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편하게 이어주세요.) 사람이 어떤 순간에 느끼는 감정은 보통 복합적이잖아요. 이곳에 있음을 거듭할수록 자신이 입 밖으로 냈던 말들을 머릿속에서 되뇌어 보는 일이 잦아졌다. 정말로 감정은 복합적이지. 다만 이런 상황에서 느껴지는 일련의 감정들이 긍정적인 무언가의 척도에 부합하지 못하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무고한 이의 죽음을 전후로, 무고하지 않은...
아래부터는 낙서+컬러+흑백 전부 다 섞여있습니다! 프롤부터 엔딩스포까지 이것저것 다 섞여있으며, 커플링 연성은 없습니다! 주로 오마 사이하라 아카마츠 하루마키가 많아요....사랑했다 얘들아 오마는 빼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미지란 항상 숨통을 조이며 공포와 함께 서늘하게 찾아온다. 그리고 눈앞의 인지할 수 있는 미지의 것은 그 존재만으로 위압감을 뿜어내기 마련이다. 보통 아름다운 것에는 독이 들어 있는 것처럼, 낙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아름다움은 고작 필멸자인 인간의 눈과 마음을 빼앗기 충분할 정도로 찬란했다. 요정왕의 늪에 침입한 인간...
1. 수요일, 인천 마시안 해변에 다녀오다. '주'를 처음 만났다. 가는 길, 일몰 명소, 대교, 섬들, 미세먼지 원경, 기름지고 맛없었던 오뎅탕-없으니만 못한 식욕, 일몰, 기준선이 되어주던 난간, 낮게 깔린 자욱한 회색 구름, 돗자리에 옆으로 누워 바라보는 것에 집중했다. 중간에 사라져버리기 전까지 일몰은 내게 완결을 앞둔 소설의 등장인물에 대한 단서를...
※공포요소, 불쾌 주의※
"와, 바람 쌀쌀하네. 술이라도 한잔하고 나올 걸 그랬나?" 문을 나서자 코끝을 스치는 칼바람에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린 이스핀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요 며칠 매서워진 추위가 제법 서늘해, 겨울밤 지루한 잠복을 나가기 위해 따뜻한 저녁 식사로 미리 든든하게 데워놓은 뱃속이 금세 쪼그라들 지경이었다. 북부 태생인 이스핀이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요 몇 년...
상냥한 밤이었다. 꽤 오랜만의 상냥한 밤이었다. 근 1년 간, 그렇게 재미진 밤을 보낸 기억이 없을 만큼 전후무후한 즐거움이었다. 각자의 정체도 모른 채 서로가 내세운 가면 뒤에서 그 긴 밤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비밀을 하나씩 말하기 시작했다. 게임이란 명목 하에 까발리는 서로의 은밀한 비밀은 음흉하기 짝이없다. 어쩌다 눈길 한 번 맞으면 그 상태로 홀을 ...
1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 DAY6 (Even of Day) 웃는데 왜 아프죠 좋은데 왜 아리죠 그대의 따뜻한 품속에 있는데 왜 떨림이 멈추지 않나요 이게 뭐랄까 (how should I say this?) 이상한 느낌이라니까 혹시나 널 잡은 손을 놓쳐 버릴까 두려워서 그런 건가 싶어 집이라고 부를 곳 하나 없이 떠돌던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