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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어제 릐쳉 터진 걸 보고 도저히 안 그릴 수 없었던 겨울 릐쳉.. 여름이 대표적인 나라 사람 둘이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꽤나 로맨틱하구.. 좋네요 채영이는 눈사람 구경하느라 바쁜데 리사는 채영이만 보는... 자기도 눈 좋아하면서 채영이를 눈에 담기 바쁜 뇨속.. ㅎㅅㅎ 역시 릐쳉은 달달한 맛인 거 같아욘 아래는 위 그림의 흑백버전을 보실 수 있는 후원창...
하늘이 짙푸릅니다. 청명한 파랑, 그 위를 선회하는 구름, 비행기 한 대가 길게 꽁무니를 남기며 푸름을 가르고 지나갑니다. 맴, 맴, 맴, 매미가 일정하고 신경질적인 울음을 내뱉으며 벽면에 걸린 낡은 선풍기는 항의하듯 털털 돌아갑니다. 눈 내리는 여름은 어떨 것 같아? 당신 곁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KPC가 빙그레 웃으며 묻습니다. 고목에 매달려 우는 매미보...
하지만 돌연 주체할 수 없는 즐거움이 찾아오면 신앙심은 자취를 감췄다. 23 음악을 달고 산다. 눈을 뜨면 일어날 걱정에 한숨이 나온다. 하루의 촉매로서 음악을 듣는다. 청소할 땐 힘 빠지고 적적하니 음악을 듣는다. 공부할 땐 소음을 막기 위해 음악을 듣는다. 산책할 땐 생각을 막기 위해 음악을 듣는다. 가능한 모든 시간에 음악을 듣는다. 음악이 묻은 시간...
저는 타워크레인을 꽤 좋아해서 지나다닐 때마다 눈여겨 보곤 해요 요새는 색이 예쁘게 나와서 민트색 타워크레인도 있답니다 빛을 받으면 반짝여요 겨울 타워크레인은 더욱 그래요
"야, 누가 눈 오는 날 캠핑 오자고 했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09. “혹시 피터도 모로코에 갔어요?” “그 꼬맹이를 거기까지 왜 보내? 어른들이 이렇게 많은데. 걘 그냥 뉴욕에서 다정한 이웃만 하면 돼.” “아 피터도 안 오길래요.” “꼬맹이? 지금 시험 기간이래.” “……아.” “오겠다는걸 공부나 하라고 했어.” “그럼 이 넓은 곳에 지금 저랑 스타크씨만 있는 거예요?” “배너도 있어. 낮에는 와.” “……” “왜...
탁- 탁- 탁- 탁- 고요한 방에 메트로놈 소리가 울려퍼진다.다소 클래식한 나무 의자에 앉은 그녀는 메트로놈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거울을 응시했다. 그녀의 동공에와도 같이 거울 속에서도 희미한 형체가 일렁였다. 꽤 두려워할 상황임에도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울 앞으로 다가갔다.천천히,거울 앞으로 다가갔다.어김없이 거울에는 그녀가 비추어졌다.아니,조금 달랐...
* “크흠. 에, 그러니까 이분은 제 낭군님 되시고 이름은 류호라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솔이와 조만간 혼인할 류호라고 합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습니다.” 넓은 방 안에 어쩌다 보니 가운데 두 사람만 앉혀두고 빙 둘러앉은 다섯 쌍의 눈동자가 도록도록 눈알 굴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류호에게 진한 입맞춤을 잔뜩 받은 우솔은 제 연인의 손을 붙잡고 보무도...
설마, 저 몰래 만나려는 사람이라도……. 아니면 이미 저한테 질린 걸까. 아 혹시 너무 오래 한 걸까? 아니, 아직 이렇게 반지도 끼고 있고 혼인하자는 고백도 받아줬으면서. 어째서, 중요한 약속이 뭐지? 하긴, 원래 저를 만나기 전에도 자유롭게 남자를 만나고 다니던 아이가 아니던가. 제가 질려서 다른 남자를 품고 싶어졌나? 짧은 순간 온갖 망상을 해대는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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