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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초승달 아래에서 최고의 장난을 - 3화 - 리케의 등 뒤에서 갑자기 무르가 얼굴을 내밀었다. 리케: 정말, 무르. 깜짝 놀랐잖아요. 무르: 늑대인간을 죽여주길 바라? 도와주길 바라? 어느 쪽이 거짓말일까? 어느 쪽도 거짓말일까? 아니면 양 쪽 모두 진짜라던가! 무르: 뭐가 진짜인지 모른다면 가서 확인해보자! 아서: 그건 서쪽 마법사가 임무를 ...
눈이 마주쳤다. 그렇게 긴 침묵은 처음이었다.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 봤다. 승부를 가릴 수 없는 묘한 눈싸움이 있었다. 그래도 먼저 눈을 피한 건 손혜주였다. 주문이 밀려 있었다. 제 몸통만 한 메신저 백에 우유를 가득 넣었다. 현시대엔 어색한 우유 배달이었다. 나서는 길에 우유 하나를 건넸다. 그...
w. 캔디바 1. 복도는 길고 어두웠다. 창문마다 두꺼운 암막 커튼이 쳐졌고, 주변을 희미하게 밝히는 조명이 벽에 군데군데 매달려 있었다. 김지연은 그것들을 보며 위화감을 느꼈다. 단순히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아니었다. 좀 더 근본적인 어떤 것이, 뒷덜미에 끈적하게 달라붙은 기분. 불안 같은 것. 아니야. 오늘은 좋은 날이잖아. 애써 그렇게 생각하며 뒤를 ...
이벤트 스토리 초승달 아래에서 최고의 장난을 - 2화 - 밤하늘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무르의 빗자루는 화려하고 스릴이 있었다. 갑자기 속도를 올리거나 낮추거나, 빙글빙글 돌고는 급강하 하면서. - 제트 코스터나 서커스처럼, 눈이 핑핑 돌아 자극적이고 가슴이 뛰었다. 무르: 어때? 현자님, 재밌어? 아키라: 네, 네…! 조금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재밌어요. 무...
"세상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많을 것입니다."이름 : 미츠아키[みつあき ]
읽방 후원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머리색이 마법의 속성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관 보통 사춘기 전후로 마력이 발현되며 어떤 속성을 타고 났는지에 따라 머리색이 바뀜 불속성은 붉은색, 빛속성은 은발(금발) 계열, 물속성은 푸른색, 바람속성은 녹색 이런 식으로 간혹 두가지 속성 이상을 타고 태어나는 경우 투톤 헤어 같은 느낌이 됨 마력이 없거나 발현되지 않은 사람들은 고동색임 그래서 태어날 땐 마...
안녕하세요. 제말입니다. 11월용 먼슬리를 가져왔어요! 아무래도 늦가을이다보니 따뜻한 색감으로 만들고 싶어서 브라운으로 테마를 맞춰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많은 기능이 없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먼슬리 - 위클리 - 무지 (모눈종이) 이 방식을 쓰고 있고요. 먼슬리 1p, 위클리 5p, 무지 4p로 구성되어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번 11월에는 파...
이벤트 스토리 초승달 아래에서 최고의 장난을 - 1화 무르: 헤에? 퀸을 그렇게 움직였구나. 브래들리:기다렸다는 얼굴이군. 좋아, 덤벼봐라. 무르: 이거 함정이야? 브래들리: 글쎄. 물어보면 알겠지. 브래들리, 무르: ……… 루틸: 좋은 저녁~! 미스라: 잠깐, 잡아당기지 말아주세요. 아키라: 실례합니다. 샤일록: 어서 오세요. 보기 드문 세 분이군요. 아...
브금을 재생해주세요. 1. * 때는 1948년, 서울. 아카아시는 열여덟살로 성실하게 사는 청년이었어. 아카아시가 하는 일은 주로 배달일. 아침에는 우유랑 신문배달을 하고 낮에는 배달을 할 수있는 걸 닥치는 대로했어. 신문사의 심부름, 누군가의 서류, 사진관의 사진, 밥집의 밥, 빵집의 빵... 40년대의 배민 라이더인 아카아시는 아침에 신문과 우유 배달을...
솨아아- 바람이 나무를 스치는 소리가 생각보다 컸다. 제 형에게 묵직하게 한 방을 날린 이제노는 내 손을 꼭 잡은 채 늑대들을 응시했고 날카로운 안광을 빛내던 늑대들은 아주 작은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았다. 커다란 늑대 두 마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빛나는 안광이 나만 응시하고 있는 듯해 괜히 어깨가 또 움츠러든다. 혼현 크기는 이제...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남커플 해규. 둘은 비록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양가 부모님께 허락도 받고 좋은 집 하나 구해서 둘이서 알콩달콩 잘살고 있음. 해는 형 하나, 규는 누나 하나 있고 둘 다 결혼 해서 애기 놓고 잘 살고 있음. 해 형네 가족은 요식업 종사해서 주말도 없이 일함. 주말에 애기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해규네에 종종 맡기고 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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