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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bgm. mama!milk - a piacere 1. 용역팀장에게 3층 영상을 전달받고서, 지성이 가져온 파일들을 개인 PC에 옮겼다. 그걸 밤새 확인하는데 하나하나 열어볼 때마다 역겹고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몇 번이고 토악질을 하다 겨우 진정되어 잠시 눈을 감고 있는데 갑자기 차고 문의 알림이 떴다. “ ...... ” 차고를 열 수 있...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민수는 여전히 학교에서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고독을 감내하고 있었다. 1년이란 시간이 긴 것은 아니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어린아이에겐 단 한 시간의 점심시간도 괴로운 법이었다. 하지만 그 고독은 어느 순간부터 다른 누군가에게 정신을 쏙 빼앗겨 아이 스스로 깨닫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 ...
집으로 돌아온 세훈과 준면은 이후로 한 것은 딱히 없었다. 아, 결혼하자는 말 후로 세훈이 주차장에서 준면에게 달려들었고, 겨우 삽입 전으로 합의를 봤다. 준면이 집에 들어갈 때에는 세훈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들어왔다. 준면은 두 번의 일을 치른 뒤라, 잠들어서 세훈은 준면을 침대에 눕히고 옆에 같이 누워 자는 준면을 구경했다. 그렇게, 준면이 깨어났을 때에...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 전화에 인상을 찡그렸다. 벨 소리가 울리는 핸드폰의 주인은 희주였기에, 협탁 위로 손을 뻗어 핸드폰의 위치를 더듬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다 겨우 핸드폰을 집었는지, 귀에 가져다 대며 희주가 이야기했다. "여보세요." - 희주야, 너...
bgm. mama!milk - a piacere 1. “ 차린 건 없지만, 모두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 희윤이 모두 초대한 자리였다. 선대 회장 사망 이후 처음 회장의 자택에서 모인 집안 행사였기에, 오랜만에 꽤 많은 인원이 북적이며 자리를 채웠다. 식사 준비가 끝났단 메이드의 보고에 세훈이 자연스럽게 선대 회장이 앉던 자리에 앉자, 설하의 ...
bgm. CIFIKA & 신해경 - 모두 너야 1. 두 사람이 한국에 돌아온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태영 또한 남은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급히 안식년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리고 그는 모두가 보란 듯이 드라마 복귀를 발표했다. 너무 급한 게 아니냐, 드라마 복귀를 위한 쇼가 맞는 게 아니냔 말들이 많았지만 태영은 아무 상관 없단 표정으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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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하늘 높이 떠 있는 시간, 준면은 감고 있는 눈꺼풀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조심히 떴다. 그리고, 그 앞에는 언제 깨어났는지 모를 세훈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준면은 가만히 세훈을 응시했다. “… 안녕.” “응, 안녕.” “…….” “…….” 지금과 같은 상황이 몇 번 있었지만, 지금만큼 어색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준면은 괜히 어색한...
3859일을 만난 연인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117 엄마가 여기 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쉬지 않고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려던 계획은 오래가지 못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과 계단에 놀란 다리가 평평한 바위를 보자마자 주저앉았다. 손 바쁘게 셔츠를 펄럭거려 봤지만 숭숭 들어오는 찬바람에도 좀처럼 열이 식히지 않았다. 일교차가 크다고 아침마다 형이 챙겨 입힌 티셔츠와 가디건 때문이었다. 자...
bgm. mama!milk - a piacere 1. 어떻게 손을 써놓은 건지, 이혼 서류에 사인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기다렸단 듯 척척 진행되어 갔다. 며칠도 되지 않아 마지막 절차만 남았단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진 세진은 문득 아이가 떠올랐다. 본인의 이혼 소식이 언론을 타고 나가기 전, 아이에게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 엄마와 아빠는 실패한 결혼을 한 게...
이율은 왔다 가고, 정분도 퇴근한 늦은 밤, 준면은 오늘도 소파에 앉아서 세훈을 기다렸다. 준면은 틈만 나면 휴대폰을 확인했지만, 휴대폰은 조용했다. 준면은 테라스로 나와서 담배 한 개비를 물었다. 필터의 이질적인 거친 질감이 혀끝에 느껴졌다. 정분이 퇴근하고 나서, 준면은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다. 담배를 사면서 같이 샀던 라이터의 부싯돌을 굴렸다. ...
bgm. Pink Martini - Amado Mio 1. 자야 대표님, 나 표 작가예요. 대표 * 어, 표 작가. 체코는 잘 도착했어? 자야 예, 그 뭐 별 건 아니고, 내가 회사 메일로 녹음본 하나 보냈거든요. 대표 * 녹음본? 자야 예, 그거 확인 좀 하시라고 전화했어요. 대표 * 뭔데? 자야 (담배 태우며) 들어보시면 알아. 뭔데 그래,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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