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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존잘남들이랑 엮이고 싶다 2 "후보님!" "후보님, 지난번 부정하신 비리 수사 의혹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어제 그 증거로 영상이 제출됐는데요, 여전히 선거 출마 의사에 이견 없으십니까?" "뭐야? 이거 어디 기자야?" 이거...? 비리 검사 주제에 얻다 대고 이거라느니 반말을 찍-하고 하대를 함...? "탑M데일리 정치부 소속 진 제인 기자입니다." 이...
아무의미 조승연은 청자켓을 자주 입고 다녔다. 게스 청자켓이랑 무신사 스탠다드 와이드 슬랙스. 일주일 중에 이틀은 청자켓을 끼고 다녔다. 뉴발 530을 신고 에어팟 맥스를 끼고 커버낫 메신저백을 뒤로 두르면 저 멀리서도 쟤가 조승연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었다. 발표가 있는 날에는 검정색 자켓을 입고 바지를 무신사 스탠다드 세미와이드로 입었다. 네 옷장은 스...
출판사의 전화를 받고 난 뒤, 바로 토트넘 경기 일정을 확인했다.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3일 안에 출국을 해야만 했다. 토트넘이 8일 동안 3경기(리그, 챔스, 리그)나 하는 건 흔치 않단 말이지. 출판사에서 기한을 얼마나 줄지 모르니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작가님. 전화 끊고 30분 만에 만날 줄 미처 몰랐네요” “저도요. 지겨우신가...
🎈흥민 SIDE 카타르 월드컵 이후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인터뷰에서는 늘 괜찮다고 말해왔지만 통증은 여전하고 마스크는 불편하고 버겁다. 하지만 이건 나의 사정일 뿐이다. 나는 축구 선수고 컨디션을 잘 유지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나의 일이다. 📰 "손흥민, 일시적 부진인가. 에이징 커브인가" "부진에 빠진 손흥민, 토트넘 승점 위한다면 벤치로 보내야" ...
빛과 어둠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가온은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어둠을 밝히려면 불을 키면 되는거고 눈을 가리고 싶다면 불을 끄면 되는거 아니냐는 그런 간단한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사람은 달랐다. 어둠을 가르키는 남자를 만난 순간 가온의 궁금증은 늘어만갔다. 자신으로 인해 조금씩 빛을 비추려는 그를 말이다. "내 몸에 손대지마" 눈앞에 수많은 플래쉬가...
인터넷 친구 아니, 5G 친구 흥민이가 나에게 답장을 보냈다. 사실 일방적인 친구 사이라 진짜 친구는 아니라고요. 나의 짭친구 손 스타. 답장을 간절히 바라던 시절엔 매몰차게 쌩까더니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다. 사실 진정한 덕후라면 기뻐야 하는 순간이지만 그러지 못했다. 갑자기 물체에 자아가 생긴 기분이다. ⬅ 여주 여주. 바빠? 내 소듕한 대나무 숲이었는데...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인간관계에서 ‘일방적’은 좋지 않은 사인이다. 답이 오지 않음에도 메시지를 보내고, 혼자 호감을 표현하고. 확실히 그린 라이트는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자제하는 편이 좋다. 선을 넘으면? 불쾌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는 친구, 동료, 연인 모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허용되는 관계가 있으니, 바로 흥민이와 나 사이다. ^-...
※ 아래의 글은 fiction으로, 뜰팁 연성 규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초짜인 탓에 오타가 많을 수 있고, 개연성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잠든 밤, 모든 집의 불이 꺼져있는 빌라 속, 유일하게 빛이 켜져 있는 한 곳. 시계의 초침 소리와 타자 소리, 곡소리로 가득 찬 그곳에는, “ 으윽, 마감 성공… ” 마감에 찌들어 사...
“ 자 개자ㅅ, 아니 어린이 여러분… 자기소개 해볼까요? ” “ 박잠뜰, 6살! ” 머리를 길게 기른 자신감 넘치는 여자아이와 “ 김각별… 7세. ” 세상을 다 산 듯 죽은 눈으로 바라보는 남자아이, “ 유치원 체강 졍겅룡! 5살! ”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남자아이와 “ 나는 5살 뚜효니! ” 그저 달콤한 게 좋은 소년도 “ 나는 5살 라더!! ” 활기차게...
승기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을 때 나는 죽어가고 있었다. 행복해 죽겠다는, 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난 또 쟤가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건 처음 알았네.그 자식 얼굴을 보자마자 눈이 돌아버릴 것 같아 차마 식장에 갈 수는 없고. 그저 오공의 능력을 부탁했다."넌 안보게?""저걸 보고 눈 감았다 뜨면 다 죽인 후일 것 같은데. 너나 ...
줄 위의 정 씨는 출발 신호를 듣고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큰 심호흡만 계속해서 남발할 뿐 나아가려는 기색이 없었다. 시간제한은 없었기에 포졸도 관중도 그 아무도 재촉하지는 않았다. 앞으로 자신들이 행할 행위에 대한 죄책감과 줄 위에 놓인 심정을 정 씨의 표정으로 대충이나마 헤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철없는 어린아이를 제외하곤 말이다. 기다리던 한 아...
고까운 눈으로 나갈 채비를 하며 목에 든 멍을 가리는 승기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며칠 전 술에 잔뜩 취한 승기를 재하가 안고 들어간 뒤 생긴 상처였다. "난 형이 전하를 멀리했으면 좋겠어요." "응? 왜?" "이상하잖아요." "........" "나쁜 새끼." "..아냐. 그래도 잘 해줘~" 애써 괜찮다는 웃음을 지어보이는 승기를 여전히 쳐다보는 정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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