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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좋아하는 포켓즈가 지구 반대편 놀이공원에 가서 인생네컷을 남긴 기념.. ✨ 개인 소장용 + 지인들 공유용으로 따로 보정한 포켓즈 인생네컷 도안을 공유합니다! 2차 가공이나 나눔을 금지합니다 🚫 도안 다운받으신 뒤 사이트에서 4*6 사이즈로 사진 인화하시면 사이즈 예쁘게 잘 맞아요 :) (저는 퍼블로그 사이트 이용했습니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이 평범한 무한의 세계에 누군가 들어왔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上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외모에 모든 게 평범한, 노멀하기 그지 없는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됐다. 내가 진학 할 남녀공학. 아마 남녀공학의 가장 큰 주제는 다름아닌 로맨스가 아닐까 싶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남친을 사귀고 싶어하고, 첫사랑의 정석인 이름모를 선배와 ...
사실 정원이가 그렇게 이를 내고 으르릉 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남자의 본능적인 감각 그런 거겠지. 정원이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남도현 얘기를 했을 때 심장이 덜컹했다. "선생님..." 또또또 저 표정. 저를 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는 듯이 갸웃갸웃거리며 쳐다보는 게 너무 고양이 같다. 정원이도 분명히 고양이과이긴 하지만, 정원이와는 다른...
양정원은 빨간 오토바이를 몰았다. 부와아앙. 엔진 세게 돌리면서 나가는 몇천만원짜리 그런 오토바이는 아니었고. 그냥 가게에서 쓰던, 뒤에 커다란 철가방이 덜렁이는 시골오토바이. 양정원은 원래 양파 까기랑 서빙만 했는데 같이 일하던 아저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병신 돼서 보험비 챙겨 받고 나간 이후로는 배달일도 겸업하게 됐다. 원래 오토바이랑 사람이 같이 망...
양정원과 김여주가 처음 만난 건 태권도장이였다. 유난히 내성적이였던 어린 정여주. 는 아니고 정여주는 그냥 사람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서 태권도장에 다녔다. 원래 유년기 시절의 태권도 학원은 그때 그시절 금쪽 상담소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양정원은 정말로 유난히 내성적이였다. 나이에 비해 몸집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행동도 작은 양정원은 어느 날 엄마 손에 이끌...
뜻밖의 정원의 문자에 침대에서 거의 튕겨지듯이 일어났다. 이게... 이게 무슨 뜻이지? 날 기다렸다고? 왜? 아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낸 건데 나 혼자 의미 부여하는 건가? 여주는 정원의 의중을 알 수 없었다. 이제야 민규에게 마음을 열었는데. 아니 완전히 열진 않았지만, 어쨌든... 아 일단 잠이나 자자. 내일 일어나서 찬찬히 생각해보자. 잠에 ...
평일이 다 지나고, 금요일 밤이 되었다. 저번 주말 이후 5일 동안, 여주는 정원에게 두 번의 문자를 받았다. 한 번은 저녁이 맛있었다고, 한 번은 설거지 수고하셨다고. 그렇게나 받고 싶던 정원의 문자인데, 여주는 기쁘지가 않았다. 여주에 대한 그리움이나 호감 표시가 아니라, 정말 밥이랑 설거지 하느라 고생했다고 보낸 것 같아서. 그래도 문자를 보내줘서 고...
Q. X와 연애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 제가 원래 연하를 진-짜 싫어했거든요. 연하인 친구가 플러팅을 하거나 해도 으유 짜식, 이런 걸 어디서 또 배워온 거래~ 하고 넘겼어요. 똑같은 멘트를 연상한테 들었으면 되게 설렜을 것 같은데, 연하는 우선 뭔가 애 같은 느낌? 누나라고 불리는 것도 좀 징그럽게 느껴지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정원이...
다같이 저녁을 먹고 난 후,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기로 했다. 보드게임을 하기 전 오늘 데이트는 어땠는지, 뭘 했는지 이야기했다. 소희 "아 근데 오마카세 진짜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더라고요" 동현 "거기가 진짜 맛있어요. 아 좀 더 추울 때 가야 제철 생선도 나오고 더 맛있는데 아쉽네요" 민규 "오마카세 말고 다른 덴 안 가셨어요?" 소희 "근처에...
나같은 프리랜서 겸 백수 말고는 다들 열심히 사는지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다. 덕분에 나는 혼자서 쓸쓸히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빨래도 조금 하고, 청소도 조금... 아니 구석구석 하니 3시쯤 되었다. 주기적으로 오는 편두통이 이번엔 조금 심하게 와서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하고 휴대폰을 하는데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시간에? 메기인가? 누구지? ...
도수가 낮은 샴페인이긴 했지만 술이 들어가서인지 다들 텐션이 조금씩 높아졌다. 여주의 텐션도 생각보다 높았다. 아무래도 적응을 잘 한 듯했다. 그러던 중, 띵동- 하고 초인종이 울렸다. 소희가 어 제가 나가볼게요! 하고 달려가 문을 열었다. 우편함에는 아까 정원이 들고 온 것과 같은 빨간 편지 봉투가 있었다. 아... 설마... 그걸 지금? 역시 나쁜 예...
김여주X양정원 • • • Q. X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되게 애기같이 생겼는데 잘생겼다? ㅋㅋㅋㅋ 아기 고양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엄청 예뻤어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던 사람이었어요." Q. X가 이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면 응원해줄 수 있나요? "음... 그래야죠. 그런 것까지 감수하고, 생각하고 나온 거니까요." "응원해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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