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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작은 누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속을 뒤집어 놓는다. 내가 우리 집안의 망신이니 수치니..정신 좀 차려라느니.. 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들들 볶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미치는 주기를 보면 딱 시험기간이다. 아마 본인 시험이 잘 안풀릴때마다 내게 화를 푸는 듯 하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늦게 들어온 내가 방문을 세게 닫았고 그 문소...
산뜻한 거절에 정국이 벙찐 얼굴로 지민이를 쳐다봤어. 싫어? 싫다고? 왜...? 형이 아쉬워서 기회 한 번 더 준거 아니었어? 그리고 방금 뽀, 뽀뽀도 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싫은 사람이 할 법한 행동이 아니라서 너무 혼란스러워. 그러다 정국이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지민이 얼굴엔 한심하다는 표정이 딱 쓰여있었지. 이걸 속냐, 병신아. 뭐...
♧유료로 진행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上 '보살님.. 제가 아주 탐스럽고 예쁜 복숭아를 품에 안는 꿈을 꿨어요.. 이 태몽이 딸을 낳는다고 하는데.. 제 뱃속에 아이가.. 딸이겠죠?''씁~ 아니야.. 딸은 안 보이는데.. 아들이여! 아하.. 보자보자.. 꼬이겠네.. 꼬이겠어! 가만히 있어도 꼬이는구만! 이거이거.. 피곤하겠는데..' . . .
좋은 냄새가 난다. 내가 좋아하는 섬유유연제 냄새 같기도 하고 무엇으로도 대체 할 수 없는 깨끗한 살 냄새 같기도 하다. 손에 감기는 피부는 어릴 적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마다 만졌던 강아지보다도 따뜻하고 말랑하다. 얼굴을 간질이는 부시시한 머리칼들의 느낌이 좋다. 몇 번이고 그 머리칼에 코와 볼을 비비적거리게 된다. “깼음 좀 일어나.” “으음…안 깼어요…...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경관의 피 6뒤따랐다.거리에 태형이 보이고 첫 번째 피해자가 보였다.밤의 거리였다.에이스 단란주점. 간판 밑에서 태형이 위를 쳐다본다.다른 날. 늘 가는 홍대의 클럽, 태형이 무리 중에 춤을 추고 있다. 몇이나 폰으로 찍혔다.지민이 말한다.“홍대에서 에이스 단란주점까지 이 시간 택시로 25분이야. 다...
# 이 소설의 인물, 설정,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폐하 민비전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정리하라 일렀더니 궁녀들이 폐하께 꼭 필요한 것들이라 버리지 못하옵고 여쭈어달라 청하기에 제가 가져오라 명하였사온데 대령할까요? 구내관이 조심스레 황제에게 아뢰었다 민비가 폐위되고 황제는 나사라도 하나 빠진 사람처럼 늘 멍하니 민비전 쪽을 바라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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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국아, 아무래도 당분간은 몸을 사리고 있는 게 나을 것 같다.”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갓 지혈된 복부에 붕대를 두르던 정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석진은 자신의 말을 정국이 수용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지금 한호영 너한테 밀려나고 독 품었을 건데, 뭘 해도 넘어가지 말고 자리 지켜. 회장님도 너 그 새끼 재낀 것까지는 후계자 구...
아저씨 w. 런치 -
지민은 제 또래의 평균 남성보다 많은 연애를 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많이 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다섯 살짜리 애도 아니고 제가 정국에게 느끼는 감정이 어떤 건지 모를 정도로 순진하지는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정국에게 대뜸 네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얘길 한다는 건 꿈에서조차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평생을 친한 동생으로만 보고 대했던 애한테 그...
# 이 소설의 인물, 설정,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폐하, 관상감이 앞으로의 운을 점쳐보니 궁 안에 남음인이 있다면 황제 폐하와 우리 방나라 백성에게 흉한 일이 닥칠 것이라 하옵니다 -폐하,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당시 민비 마마께서 책봉되실때도 남음인의 불측한 기운이 있을거라 조정에서 거세게 반발하지 않았사옵니까? 정국은 근래에 떠돌고 있...
서린과 아이들의 심술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냥 모든 것에 자포자기의 마음이 된 지민은 그저 그녀가 더 이상 책을 망가뜨릴 수 없게 전부 들고 경당을 다니는 것뿐. 그건 꼭 예전 일진들의 손에 자신의 용돈을 직접 가져다 바친 그 마음과 다를 바 없다. 그녀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이유를 알았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었다. 이 괴롭힘이 다 괜찮아지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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