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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이른 아침. 보글보글하는 소리가 잠시, 아츠무는 김이 폴폴 나는 보리차 한 잔을 가지고 주방을 나섰다. 아직 깊은 잠에 빠져있는 사쿠사 침대 옆 탁자 위에 진하게 끓여진 보리차를 톡, 하고 내려놓았다. "미야...? 벌써 일어났어?" "어야. 퍼뜩 인나고 출근 해야지? 보리차 뜨거우니 조심히 마시라, 오미군" "으응... 고마워 미야... (호롭)...
마차는 어둠 속을 빠르게 달려 약속된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헤일과 알렉스는 조용히 마차에서 내렸다. 알렉스는 마부에게 두둑한 돈주머니를 던졌고, 주머니 안을 확인한 마부는 한번 고개를 끄덕이고 사라졌다. 이것으로 저 마부는 자신과 헤일을 본 적이 없으며, 발렌시아에서 아젤시르의 국경을 넘은 일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어디로 가야 해?” 헤일의 물...
카엘은 처리하던 서류들을 내던지고 곧장 아이리스가 있는 건물로 왕의 품위고 뭐고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달려갔다. 숨을 헉헉거리며 다다른 아이리스의 방 문앞에 서있던 기사들이 카엘을 보고 한 발자국 뒤로 무르고 아이리스에게 전하께서 오셨다고 알렸다. 들어오라는 아이리스의 말과 동시에 카엘은 달려오느라 흐트러졌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숨을 내쉬었다가 다시 내뱉었...
“거기~ 니케 언니랑 아는 사이야?” “예?” 그래도 가장 정상인의 범주에 들던 동료가 이상해졌다, 아직도 혼란스러운 머리를 붙잡고 멍하니 니케 그레이스를 처더보던 시안의 얼빠진 소리를 뱉으며 생각했다. “니케 언니랑 아는 사이냐고" 그런 시안의 반응을 잘못 이해한듯 니케 그레이스, 지금 이시안에게 크다 큰 혼란을 안겨주는 여인이 다시한번 또박또박 물었다....
".....다시 한 번 말해봐라." "가주님, 그게...." 인생 늘그막에 내세울만한 자랑이라곤 몸 약한 아들을 번듯하게 키웠다는 것 밖에 없던 가르헨 가문의 노인은 새하얗게 샌 눈썹을 오랜만에 크게 꿈틀였다. 깊은 주름이 강렬하지만 인자하던 얼굴에 순식간에 어둡게 그늘이 지자 소식을 전하려 들어온 집사는 서둘러 시선을 내리깔고 바닥만 훑었다. 제 주인은 ...
失 :: 잃을 실,놓을 일잃다, 잃어버리다달아나다, 도망치다(逃亡--)남기다, 빠뜨리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잠을 설친 탓에 최근 테오가 수면을 취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어제는 세 시간, 그저께는 한 시간 반, 그 전날은 토막난 두 시간.... 덕분에 내내 잠을 설치게 하던 악몽으로부터는 벗어났지만 눈앞의 것이 꿈인지 현실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게 되어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우리 중 한 명이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가, 갑자기 무슨....그런 무서운 말을 해, 에디....""원래 쌍둥이는 하나였다가 둘로 나뉜 거라잖아. 그럼 수명도 보통 사람보다 짧지 않을까?""장난치지 마! 밤이라 무섭단 말이야.""아하하! 마티, 그냥 해본 말이야." 비망(非望)1. 분에 넘치는 희망2.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희망 머리부터 발끝까지...
환상체를 정리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관리자는 눈을 떠 정리를 시작해주세요. 침대 위에서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 말에 그리 중얼거렸다. 시간은 새벽 3시 반. 어제 일찍 자긴 했지만, 피곤함이 쌓인 나머지 5시간 반이나 자버렸다. 평상시는 4시간 정도 잔 거라 생각하면 정말 많이 잔 것이지. 역시 보조 기구가 있다고 해도, 잦은 무리는 곤란하다는 걸까. 왼 손...
"어서 오게, 반 에텐 후작, 반 에텐 후작 영식, 포레스트 백작 영식."공작부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제국에 황족을 제외하고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는 그녀였다."오랜만입니다, 누- 킹스턴 공작부인."누이의 살벌한 눈매에 후작이 말을 바꾸었다. 누나를 누나라고 부를 수 없다니, 기구한 인생이었다.물론 주위에 듣는 이들이 많아, 킹스턴 공작부인의 경계심이 옳기...
* 배우 최우식님의 이름과 껍데기 외에 모두 허구입니다. 드라마틱[Dramatic] - 프롤로그 : 최우식한테 번호 따인 썰 푼다.txt ㅊㅇㅅ한테 번따 당한 썰 푼다. 왘ㅋㅋ 나 진짜ㅋㅋ 내가 여기에 썰 풀 줄 몰랐닼ㅋㅋ 사람 적은 커뮤라 용기내서 품.ㅋㅋㅋ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가독성 떨어져도 이해바람;; 오랜만에 친구랑 카페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
그날, 카논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날, 저는 혼자서 Tiny Stars를 불렀습니다. 그 이후 카논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서도 카논은 그 일을 신경 쓰며 자주 그 얘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그 때마다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하곤 했지만 역시나 저에게도 후회가 남아있기는 했습니다. 그런 후회 때문일까요?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무대를 처음에...
"그냥 제 차 타요. 가까운 모텔 앞에 내려다 줄 테니까."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맨발로 온갖 쓰레기가 넘쳐나는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걸어갈 자신은 조금 없었다. 그리고 선우진은 나를 있는지도 몰랐던 근처의 커다란 리조트 호텔 앞에 내려주었다. 지은지 얼마 안된 듯한 삐까번쩍한 호텔이었다. 아니... 내가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니긴 한데, 이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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