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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로우 키드/펭귄킬러] 불편한 관계 w. 나람 09. 펭귄은 킬러와 눈을 마주하였다. 아무렇게나 뻗어있는 금발이 얼굴을 거의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펭귄은 킬러가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눈에 보일 정도로 킬러는 떨고 있었으니까. 펭귄이 한 발자국, 내디뎌 앞으로 오자 킬러의 몸이 눈에 띄게 흔들렸다. 고개를 번쩍 든 킬러의 얼굴은 창백하다...
[회령우진이라고 해놨지만 엮여있는 부분 안나옴 주의 ^^;] 우진의 총알이 조금만 안쪽으로 틀어졌어도 회령은 벌써 차갑게 식은 송장이 되었을 것이다. 배신감에 치를 떨며 분노한 단원들에게서 살아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었다. 회령의 가슴을 관통한 총알은 아슬아슬하게 폐와 심장의 사이를 스쳤고, 그것은 죽을 듯이 아팠지만, 그를 죽이지는 않았다. 살아남은 것이다...
“……팬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 샌님.” 깊지 않은 구름들이 달을 서서히 감싸고 있었고, 그 아래에서 비릿한 웃음을 짓는 팬텀의 표정이 더 음산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왼쪽 눈에 자리 잡은 붉은 눈동자와 똑같이, 그의 두 눈동자는 더 이상 밝게 빛나던 자색이 아닌, 섬뜩할 정도로 붉은 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어느 날 세상에는 이상...
쾅쾅쾅. ……아, 씨. 누가 저딴 식으로 크게 문을 두드려……. 어느 누군가의 노크 소리에 숙취 때문에 깨질 것만 같은 머리를 붙잡고 일어난 팬텀은 노크 소리가 멈추자 그냥 광고지 돌리는 사람인가 추측하며 반쯤 일으켰던 몸을 다시 누였다. 누인지 몇 분 되지 않아 금세 또 쾅쾅 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팬텀은 다시 몸을 일으켰다. 머리 아파……. 팬텀은 비틀거...
어서 와, 프리드. 웃으며 자신을 반기는 메르세데스의 모습에 프리드는 마주 웃어주며 카페의 빈자리를 찾았다. 시간대가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손님이 많을 시간이라 카페에 빈자리를 찾기는 쉽지 않았고, 제 연인인 메르세데스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는 더 좋은 자리를 찾아야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자리들은 전부 다른 손님들이 앉아 있었고 프리드...
(연말 결산 표는 루카님(@ trickste_r)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팬루’ http://epilogue-sia.postype.com/post/503709/ 와 이어집니다. ‘샌님 나도 드디어 종강! 어디야?’ 조금은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그의 톡이 왔다. 루미너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쥐고, 한 모금 마시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정말 재수 없는데 귀여운 새끼. 루미너스는 그렇게 생각...
나는 너의 그림자라도 되고 싶었다. ―헉. 나도 모르게 깜빡 졸은 것 같다. 악몽을 꾼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딜 달린 것도 아닌데 숨이 차는 것 같아 가만히 심호흡을 하며 굳어서 잘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툭, 내가 덮었던 기억이 없는 담요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라니아인가. 정신이 없어 잘 보질 못했는데, 빽빽한 글자...
내가 늘 챙겨보는 [괴도 팬텀]이라는 BJ의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이다. 그는 게임방송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실력도 꽤 준수한 편이다. 무릇 다른 BJ이들이 그렇듯 때때로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방송으로도 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직장에서 털린 멘탈을 [괴도 팬텀]의 방송으로 힐링하곤했다. 야근으로 조금 늦게 도착해버려 밥먹을 시...
클라우딩님의 책을 읽고
“……가지 마, 내가 잘못 했어……. 가지 마…….” “도대체 누구한…….” “가지 마, 가지 마……. 루미너스.” 그럼 지금까지 그가 계속 가지 말라며 되뇌던 말은 전부 다 자신을 향하고 있던 것이었나. 루미너스의 모든 의식은 지금 팬텀이 왜 자신을 부르고 있었는가, 이었기에 옆에서 팬텀이 흐느끼자, 기계적으로 그의 등을 토닥였다. 악몽이라도 꿨던 걸까,...
제일 좋아하는 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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