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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이 책 리뷰가 지지난주에 올라 갔었어야 했다. 하지만 불합격 빔 하나 맞고 정신적으로 타격을 입으면서 책을 전혀 읽을 엄두를 못 냈고, 전주 주중에 완독에 실패하고 새 책을 시작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마음을 편하게 먹고 2주 동안 완독을 하고 오늘에야 글을 올리기로 결심한 주말이었다. 저 완독을 못했다에 이번 책의 핵심이 들어 있다. 책이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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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주가 차근차근 조져놔서 제노랑 본인 빼고 다 반은 맛간 상태임. 양심상 같은 과 여자애들은 다음날 강의 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만 먹여놓음. "제노야. 나 너 번호 주라....!" "어..... 그래." 나오기까지 했는데 면전에서 싫다 할 수도 없고.... 어려운 건 시작말고 없는 불도저 당연한 소리 "아 귀여워 레샤래!!!! 자기가 좋아하는 메뉴 말했나...
나는 살았다. 오오가미 코가는 살아있다. 사쿠마 선배로 인해 내 생명의 도화선이 조금 더 연장되었으니까. 저기, 있잖아, 사쿠마 선배. 나 아직 경음부실이야. 나 아직 기타 치고 있어. 나 아직, 선배가 보고 싶어. 무더운 여름, 매미도 제 짝을 찾아 목이 터져라 울고 있다. 오오가미 코가도 슬슬 유메노사키 학원 생활에 거의 적응이 되어 갈 시기였다. 봄의...
햇 페더 100일 기념 글쓰기(인척 잡글쓰기) 해가 떠오른다. 밝은 빛과 함께 해바라기가 고개를 든다. 해의 등장과 함께 달은 사라져갔고, 그런 달을 뒤쫓아 간 나 또한 그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사라진 듯한 달은 해의 뒤에서 간신히 자신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달에게 다가가 하루의 끝에 다시 한번 이를 수 있도록, 달을 품어주었다. 싸늘하고 ...
“ 헤어지자. “ “ 왜? “ 잠깐의 적막이 흐른 후 내뱉은 첫 마디였다. 마이키는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드림주는 평소와 같이 제 방에서 녹차 케이크를 먹고, 너무 달다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그리곤 배부르다며 마이키를 껴안고 낮잠을 잤다. 평소와 다른 건 없었다. 완벽한 하루였다. “ 대답해 드림주. “ 마이키는 자신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늘도, 평화로운 성화 관할서였다. 그런 평화로움이 좋았다. 그 때가 다시는 생각나지 않았으면 하는 경위와 또다른 사던의 시작이었다. "사건 들어왔습니다! 근데..음..일단 따라와보세요" 또니 순경은 말을 하다 말고 따라오라며 손짓했다. "아, 자네들, 이번에 사건은, 잠입 수사라네." 뭔 갑자기 잠입수사? 미수반이멀뚱멀뚱 서 있자, 서장은 크음 하며 다시...
탤은 여주가 편식 너무 많이 하고 그런거 때문에밥도 잘 안 먹고 그래서 감기에 너무 잘 걸리고 몸도 약해서 자꾸 아프니까 걱정되서 화나는거...그래서 문탤은 여주한테 밥 좀 먹으라고 신경질내는데 여주 살짝 상처받아서 여주도 말 좀 심하게함. “내가 먹든 안 먹든 오빠가 알 빠야?“ 이런 식으로. 문태일은 걱정해서 한 말인데 화나서 문태일도 말 세게해서 여주...
2024 1월 21일 아이소에서 발간하였던 도위소병 회지를 유료 발행 합니다. 후기 및 축전은 제외 되어있습니다. 후기 및 3차(있다면...)는 #DS견군남대 해시를 써주세요. 후기는 정말 큰 힘이 되니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씩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픈 데 있으세요?” “여기부터, 여기까지요.” “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쩝. 입맛을 다신 주치의가 키보드를 두드렸다. 좋아요, 찬찬히 얘기해 보죠. 시간 넉넉히 두고 왔죠? 물끄러미 그를 지켜본 하오가 물었다. “뭐라고 적나, 거기엔. 정신병자 확정. 그렇게 적나.” 잠시 시선이 닿았다. 비꼬는 건 아니었다. 단지 궁금해서. 의사들은 내가 무슨 말만 ...
지난밤 챔피언으로 뽑히고 난 후, 신해량은 태어나서 가장 정신없는 하루를 맞이했다. 아침부터 어제의 축하 파티의 연장선인 브런치 파티-브런치가 될 만한 음식은 무엇이든 가져와 나누어 먹는, 축하와는 딱히 관련이 없는 듯한 행위-를 해야 했다. 어제부터 느낀 것이지만, 그냥 파티라는 명분으로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가져와 먹고 즐기기 위해 이런 일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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