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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공미포 2306자. ※가정폭력 묘사 주의. 노아, 노아. 이름을 부르면 항상 이쪽을 보고 환하게 웃어줬던 아이. 우리들의 어린 동생이었습니다. 노아는 항상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제가 하는 일에도 매번 관심을 보였고, 주변 어른들의 말도 귀 기울여 들었죠. 그것이 어려운 말이든, 남에게 향하는 말이든 말이죠. 하지만 노아는 저희를 가장 좋아했어요. ...
한 번은 그런 고민을 했었다. 어차피 내가 행동하기를, 악한 마음을 품고 행동하더라도 그것이 결국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착한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파악하든, 말든, 어쨌거나 상대는 제게 고마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왔다. 기분 나쁜 속내는 누구를 닮아있었는지는 몰라도, 중학생이 되던 해에 자신...
딜런은 항상 행복은 가까이 있는 것이면서도 멀리 떨어진 것이라고 믿었다. 창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이 미소를 지나며 지나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은? 나의 죽음조차도 슬퍼해 줄 이가 있을까. "뭘 그리 골똘히 생각해?" 슬리퍼의 말이 정적을 깨며 딜런의 머릿속을 울렸다. "그냥..뭐..." 흐리는 말끝에 사무치게 울적한 딜런의 기분이...
1, 벚꽃이 어둠을 삼키면 *** 얇은 실바람에 너풀거리는 하얀색 베일 아래. 한 여자가 자신의 손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커다란 침대에 혼자 앉아있었다. 얇은 실바람은 금칠이 되어있는 창틀이 둘러싸고 있는, 열려있는 커다란 창문 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시기의 바람은 딱 적당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
*** 그날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는 밤이었다. 눈 폭풍과 바람으로 인해 사실상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였지만 차갑게 휘날리는 눈과 바람 사이에 얼핏, 집 하나가 보였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것은 저택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 . "나 추워, 메이블." "조금만 기다려! 지금 코코아 만들고 있어. 저쪽에 장작 있으니까 가져다가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2013. 07. 30. 16:36 우리 이웃의 남자 03 1. 우리 이웃의 광황 솔직히 말해서, 나는 좀 불안하다. 그…… 그 일이 일어난 뒤로, 나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저 멀리 보이는 정원은 평화롭기만 한데, 담 너머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담 너머로 보이는 파란 지붕 집 -내 불...
* 2013. 04. 09. 21:49 우리 이웃의 남자 02 1. "그러니까, 가자고 그랬단 말이지?" "그렇다니까." 어느 평화로운 아침, 스나이퍼 가의 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금발 머리와 붉은 머리의 사내 둘이 빵 접시를 사이에 둔 채 심각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딱 봐도 잔뜩 흥분한 것 같은 지크와는 달리 맞은편에 앉은 리오는 그럭저럭 무덤덤...
서수진은 남친이 생긴 이후로 김민니에 대한 관심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매일 뭐 하냐며 연락을 해왔던 서수진이 이젠 김민니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면 그 뭐 하냐는 간결한 문자도 일체 하지 않았다. 김민니는 그게 또 그렇게 아니꼬웠다. 부모님이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신에게 돈을 받치는 것을 봤을 때보다 더 아니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괜한 오기로 먼저...
# 2. 새, 세 가족 (2) *허구의 이야기로,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SE병원 VIP병동. 재하와 지훈이 시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확인하고 준우를 따라나섰다. 안에 들어가서 설명도 않는 도현의 모습을 의외라고 여겼지만, 준우로서는 한시가 급하니 나쁠 건 없었다. “...
나는 여름이 싫다. 네가 참 아름다웠던 이 계절이. To. Us w. 구재현 흙먼지와 함께 바닥을 굴렀다. 재현의 몸이 현빈의 몸 위로 엎어졌다. 아파할 새도 없이 고개를 쳐들었다. 제 이름을 부르는 민우의 찢어지는 음성과 함께 차 문은 닫혔고, 차는 출발해 주유소를 벗어났다. 재현의 밑엔 현빈이 깔려 인상을 잔뜩 구긴 채 누워 있었다. 둘의 눈이 마주치자...
+ 손 the guest 220102 후세터 백업 나는 손더게 본방 달릴 때부터 윤평에 모든 주식을 투자한 사람이지만 정작 연성은 논컾 위주로 했는데, 그건 내가 무조건 논컾만 쓰자고 기준을 정해뒀던 게 아니라 정말 단순하게도 덕질을 하면서 씨피명을 걸고 연성을 해본 적이 없어서였다. 뭔가 씨피명을 걸고 글을 쓰는 건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워…사실 지금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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