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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마법소년에게 인간계 사람들은 너무 어려워! / 1. 사랑은 뭘까? 이것은 마계 뿐만 아니라 인간계 사람들 조차도 고민하는 것 중 하나였다. 방년 대딩 김준규는 적성에 맞지도 않지만 그저 성적에 맞춰 들어온 과에서 여기저기 겉돌았다. 대학교나 과에 엄청난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저 학점만 어느 정도 잘 받으면 그만이었으니 없어도 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다...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한편, 서로의 어깨를 떠밀며 병실을 벗어난 형제 쪽 상황은 좋지 못했다. 준혁의 말대로 옥상은 잠겨 있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제 형의 뒤통수에 대고 준혁이 정확히 열 번 외쳤다. '잠겨있어, 잠겨있다고, 잠겨 있다고 했다. 잠겨 있다고....'. 그럼 꼭 제 눈으로 그를 확인해야 하는 첫째 형은 꾸역꾸역 옥상 문 앞까지 가서 ...
“여주, 여주야-, 홍여주!” “냅다 달려!” “막혔, 막혔다고!” “응..?”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반대로 달릴 게 아니라, 병실 안으로 들어가는 게 맞았다. 휠체어 손잡이 위에 두 손을 올리고, 내 앞에 무릎 꿇은 이준혁이 애타는 얼굴로 나를 막았다. 그제야 제 정신이 돌아 온다. 고개 드니 막다른 벽. 그래 맞네. 내 방이, 맨 끝 병실이니까… 하,...
* 그냥 화질 때문에 링크로 드림...요즘 트위터 다깨져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NHK 아침드라마를 보는 취미가 생긴 지 조금 오래되었다. 출근 준비를 하며 매일 아침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예전엔 조금이라도 와이드뉴스를 챙겨 보곤 했는데, SMAP 해산과 그 이후로 겪은 미디어 피로도가 엄청났던 모양인지 자연스럽게 와이드쇼와 멀어졌다. NHK 아침 뉴스를 틀어놓고 날씨 등을 확인하고 아침 드라마 15분 시청하기. 스스로 ...
금요일! 평소와는 달리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번쩍 뜬 미네르바가 몸을 일으켰다. 밤새 뒤척이며 부스스하게 엉킨 머리칼을 대강 손으로 빗어 넘기고 기지개를 펴자 거짓말 같이 알람이 울렸다. 오늘만큼은 한 발 늦은 자명종이 미네르바에게 손쉽게 제압 당했다. 다음부터는 좀 더 부지런하도록. 선고하듯 작게 중얼거린 말은 자명종이 알아들었다면 제법 억울할 말이...
미국 할로윈이요? 여기 이제 오후 1신데..이따 6시에 저 집에 오거등요 그때쯤에 제가 트릭 오어 트릿 하는애들 사탕나눠줄거예요. 이따가 브이로그 남기겠음! 물론 글로..영상으로 하기엔 미친 엄크라는것이..ㅋㅋㅋ 이따가 브이로그 남길게요, 기대해줘~
※ 광장 마지막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극적인 상황들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보통은 한결같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광경을 그려내곤 한다. 귀에 나팔 소리가 들렸다거나 그 사람 주변에 꽃잎이 흩날리는 등의 유치하고 뻔한 감상들. 하지만 춘석의 사랑은 달랐다. 날아다니는 꽃잎은 무슨, 허공에 흩날리는 것은 곱창이었고 들리는...
*BGM *다 지난 할로윈... 0. 클레이오 아세르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제법 오래 산 축에 속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뱀파이어치고도 제법 괴팍한 사람이었다.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어릴 적, 꿈을 꾸고 나서부터는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고서 벌써 수백 년이 흘렀다. 그렇다 한들 인간에게 친밀하게 굴거나 관심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따금 제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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