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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형, 형 나 진짜 괜찮은데, " " 어허- 사부작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 " ... 괜찮다니까, 정말. " 정국은 의자에 앉아 꼿꼿하게 허리를 핀 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윤기의 손에 의해 강제로 의자에 앉혀진 정국은 지금 줄자를 들고 자신의 수치를 재고 있는 윤기 때문에, 온몸이 얼어있었다. 윤기가 정국에게 주는 고향 복귀 선물은, 다름아닌 정...
부제: 가이'딩'을 원해요, 가이'드'를 원해요? First. 정호석 "처음에 내가 너한테 그랬지. 날 위해 죽을 수 있냐고." "........." "지금은 반대야. 이젠 내가 널 위해 목숨을 내줄 수 있어." AGE: 25 Characteristics: ? Esper / Guide Second. 민윤기 "약이 필요해." "그걸 왜 저한테 말하는데요." ...
“악의를 가지고 휘두르는 폭력이란 정말 무섭더군요.” “다음.” 차가운 말이 간결하게 떨어진다. 한때 화려했을, 그러나 지금은 넝마가 되어버린 옷차림의 일가족이 군인들에게 끌려 나와 처형대 위에 놓인다. 일반적인 처형대와는 달리 칼도 밧줄도 기요틴도 필요 없는 그곳은 차라리 무대에 가까웠다. “전하!!!” 폐에서 토해내는 듯한 비명소리를 시작으로 군중이 순...
조아 레비턴스는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했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앞서 서술한 ‘불행했다’는 평가는 상당히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시선으로 평가한 그의 삶이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곳에서 탈출해도 딱히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는 우스갯소리로 휴가 무제한인 줄 알고 왔는데 취업 사기를 당해서 그런...
해가 저물고, 달이 차오른다. 우뚝 높게 서 있는 건물들에서 나오는 형형색색의 빛들에 가로등의 불빛들이 하나하나 빛을 더욱 더해가 인공적인 화려함을 칠해가는 도시의 밤. 그 풍경이 가장 잘 보일 정도로 높은, 호텔의 방 안에서. 서로의 몸을 부둥켜안은 채 짧은 입맞춤을 나누며 작게 웃는 두 남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있잖아, 에이. 나 정말로... 당...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자 감상임을 미리 밝힙니다⚠️ 서문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듯 엠샬은 실질적으로 제라드가 만들었고, 따라서 제라드의 영향이 크다. 다른 멤버들 없이는 마이켐도 마이켐의 사운드도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엠샬의 컨셉이나 방향성에 제라드가 큰 역할을 한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엠샬은 제라...
이 노래 들으면서 썼습니다. 이 글 분위기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osty.pe/glbh8q 뒷이야기입니다. “니는 편지 보낸다는 아가 이래 구르고 오나” “아니 흡, 오빠는 나 걱정해야 킁, 하는 거 아니야?” “기가 차서 그렇지. 문자에 답장은 없으면서 갑자기 전화 와가지고 울지 않나.” “아니, 답장은,” ...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 Sonnet XVIII 겨우 벽 하나로 닿지 않을 전파일 리가 없잖아. 듣고 있어. 후회하지 않고 싶었어. 그런데도 있지...진정 미련한 사람은 뼈저리게 후회하고 뉘우치는데 결국 또 잘못된 길로 가버린 건 아닐까. 내가 너를 딛고 나아갈 자격이 있다 생각해? 선택의 대가를 치르지 않...
갑작스러운 포옹에 놀랐는지 인혜는 잠시 굳은듯 했으나 곧 애리의 등을 조심스럽게 다독여주었다. "왜 울고 그래... 진짜 무서운 꿈이었나보다." 인혜는 다정한 아이였다. 엄한 부모님 밑에서 애정을 받지 못하며 자란 애리에게 부족한 애정을 한없이 주었던 유일한 친구였다. 항상 빛이 나는 아이였다. 그 빛은 애리에게만 보이는 게 아니었는지 모든 사람들이 인혜를...
언젠가 멘션으로 풀었던 썰이 있어서 그 중 한 장면을 연성함. 로판이니까 이름도 조금 바꿈.
BGM : SOLE(쏠) - 음음 다음날 이동혁도 나도 퉁퉁 부은 눈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야 니 눈이 왜그러냐. 그러는 니는 왜그러냐. 우리는 아무말 없이 서로를 쳐다봤다. 니 개못생겼다. 어 니도. 그리고 또 그 사이엔 침묵만 가득했다. 이동혁..어제 누나 만나러 간다더니, 쟤도 누나랑 뭔 일 있었던건가..? 나처럼..설마! 이씨 이동혁이 너 설마 누...
*파블로바 레시피는 넷플릭스의 "나디아의 행복한 베이킹" 2편을 참고했습니다. 도하민은 유리 테이블에 엎어졌다. 옆으로 돌아간 얼굴이 유리 위에서 형편없이 뭉개져 있었다. 한유진은 그 꼴사나운 모습을 보며 혀를 찼다. 도하민이 다 죽어가는 소리로 말한다. “공강이 네 시간이라니, 누가 이따위로 수업 시간을 짰냐? 어?” “바로 너.” “그래 바로 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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