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2월21일 생일축하해 햇살이 눈부셔 잠에서 깨었다. 아.. 이게 몇시야? 7시 21분? 아직도 겨울같기만 한데 해가 길어지고 있다는게 몸소 느껴진다. 주현은 맨살에 닿아오는 공기가 꽤나 서늘해 어깨를 한번 쓸어내리다 탁자 위에 가지런하게 올려진 장미꽃다발을 바라보았다. 주인공은 자신이면서 꽃다발은 제가 받아버리는 뭔가 이상한 시츄에이션이었지만, 뭐 저희 둘...
전 편에 이어서07.민규는 자꾸 성장해갔다. 말을 알아듣는 것부터 시작해서 참는 법도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매일 수차례씩 손을 마주잡고 눈을 맞춘 채 여러 가지를 신신당부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밤마다 내 침대 맡에 어깨를 기대는 일도 점차 줄어들었다. 말로 타이르고 때로는 혼냈던 일들부터 시키지 않았던 일들까지 민규는 언젠...
01.비 오는 날 순찰을 돌면 늘 드는 생각이다. 이런 날은 좀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서 티비나 보지. 벌써 열한시가 넘은 까마득한 시간에 한 손에는 우산을, 한 손에는 손전등을 들고 빗물이 질척이는 아스팔트를 걸었다. 서에서 졸다가 나왔더니 하품이 새어나왔다. 밤마다 나를 부르는 전 경위, 전 경위. 하는 목소리가 왜 이렇게 싫은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
오이카와는 무기력하게 스크롤을 내리고 있었다. 중지가 까딱이는 속도는 무서우리만치 일정했다.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는 어둠 속 저만 이기적으로 밝은 모니터를 응시한 채, 오이카와는 아닌 새벽 중에 인터넷만 무료하게 뒤적거렸다. 그러던 중 오이카와는 불가항력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뭘 찾고 있는 거지. 딱히 자극적인 기사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니다. ...
※ 현 세계관은 퓨전 판타지 이며 역사적 인물, 사건과는 무관한 개인 창작 작품으로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 * * * * * "으..으윽....아니야......나..나는....으으..."온통 새까만 어둠속에서 부시락 거리는 소리가 귀를 어지럽힌다. 지독한 악몽이라도 꾸는 것일까. 달콤한 꿈을 꾸어도 모자라건만.. 그 곳에서도 아픈 듯 도망치려 발버둥 친...
[ Just Friends ]: 10cm 쏟아지는 빗물 앞에 꿋꿋이 서있다. 어쩔 수 없는 근성이다. 한심하기도, 때론 멍청하기도 그런 것들. 결국 젖혀놓았던 커튼을 내리 닫고 만다. 하루 이틀 보는 장면도 아니었건만 진절머리나고 지겹다. 승철은 생긴것 의외로 멍청하고, 한심하고, 지겨운 인간이었다. 지나간 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뉘우치는 삶, 승철은 그 간...
pro 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 푸른 불꽃이 대량의 엑소시스트를 먹어치우는 즉, 불태워 죽인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로 인해 죽은 엑소시스트만 수백은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헤에...” 근데 그거 나한테 왜 말하는거야? 오독오독, 아몬드가 박힌 쿠키를 오물거렸다. 고소한 내음이 입안에 퍼졌다. 음, 성공적인 쿠키였다. 혼자 만족스러워하며 고개를 끄덕...
올해로 스물 일곱 체육선생님 강의건. 한 고등학교에서 잘생긴 체육선생님으로 유명하심……. 학창시절때 매우 방황하다 겨우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그나마 잘 하던 체육으로 직업 정했다. 한창 방황하던 때 쌈박질 하다가 왼손 크게 다침. 수업엔 큰 지장 없으나, 가끔 아프다고 끙끙 앓을 때가 많음. 열심히 해서 이룬 직업이라 뿌듯한데 아직 적응을 못 함. 수업시간부...
크리스마스엔 솜사탕을... "감사합니다. 증정품은 카운터 가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휴, 드디어.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꺼내보니 7시 55분이다. 아카아시는 마지막 손님에게 솜사탕을 나눠주고 기계를 껐다. 8일간의 대장정을 함께 해온 캐릭터 앞치마를 박스에 꾸깃꾸깃 처넣으며, 아카아시는 기쁜 마음에 자꾸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않았다. 처음에...
크리스마스이브 "징글벨, 징글벨, 착한 어린이의 산타클로스 선물! ㅇㅇ저러스에서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산책하는 강아지 보고 가세요!" "직접 꾸미는 옷장입니다, 만들어보고 가세요!" 크리스마스이브, 12월 24일은 연인에게도 즐거운 날이지만, 어린이 장난감 회사에게도 참 좋은 날이었다. 연간 매출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트 ...
*약간의 욕? 주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교생활을 지내고 평범한 4년제 대학 졸업한지 1년차 백수, 아카아시 케이지라고 합니다. 오늘은 먹고 자고 놀던 백수라이프에서 잠시 벗어나 알바를 시작한지 이틀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활기차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준비를 하고 문을 열었더니 그 곳은,시발,개같은...하얗디 하얀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
오늘따라 시끌벅적해진 집을 보며 제갈량은 한숨을 내쉬었다. 저 기쎈 무당이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 평소와 다른 단정한 옷에 아무리 악독한 소문의 악령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표정을 감추질 못하고 있는 건지, 저 할망구가 드디어 노망이 난 건가. "저 왔습니다, 장모님!" 저 멀리서 건장한 남자가 이쪽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뭐야, 딸네 부부가 온다고 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