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하늘이 개면 더욱 슬퍼지던 때가 있다. 청춘이 익어가고 풋풋한 연애가 피고 지는 계절. 봄과 여름의 사이, 도윤의 사랑도 짤막하게 피고 졌다. 도윤이 떠올리는 자신은 늘 어딘가 어설프고 모자랐다. 덩달아 낮아진 자신감은 잘못의 원인을 자신에게 귀결시키곤 했다. 잘 하는 것은 운동, 못 하는 것은 그 외의 모든 것. 도윤은 나사 빠진 자신을 혐오했다. 그런 ...
* 읽기 전에 꼭 이 부분 읽어 주세요. 납치, 폭행, 감금, 협박, 욕, 유혈, 사망 소재 조심 해주세요! * 원작과 설정이 다른 부분 있습니다. * 이 화 역시 재 업로드 한 것입니다! 으윽, 뭐야. 움직임이 불편한걸로 봐서는 묶여있나보네. 얼마나 묶여 있었는지, 팔에 감각이 없어 불편할 지경이었다. 눈도 잘 안 떠지고 심한 두통이 밀려와서 다시 눈을 ...
안녕, 내 하나뿐인 달. 나의 모든것이자 삶의 의미였던 나의 달. 잘 지내고 있어? 너가 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 널 지키지 못했다는 죄악감, 너에게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 주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죄책감, 우리들의 아이, 제니스만은 지켜내겠다는 사명감. 그리고 끝없는 후회, 절망, 경멸들이 내 안에서 날 괴롭혔어. 그래도 나 이겨냈어. 제니스가 ...
때로는 예기치 않게 떠나야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남는 이들이 떠난 이들에 대한 슬픔을 감내해야한다고는 하지만... 미아는 하나 밖에 없는 제 동생 옆에 서서 가만히 있었다. 피곤해 보이는 눈가. 디어도 떠난 마당에 혼자서 감염체들을 지키고, 손님들을 이끌어야 하는 마레스는 얼마나 힘들까. 미아는 마레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손으로 살살 눈가를 쓸어봐...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크고도 가장 밝은 별이 져버렸다. 가장 밝은 별이 가장 빨리 지는 법이라고 하던데. 그게 너일 줄 몰랐지. 이번만은 언제나 환하게 나를 밝혀줬던 네가 원망스러워. 난 네가 밝은 별이 아니었어도 널 사랑했을 텐데, 조금은 어두운 너라도 좋았을 텐데. 그저 암흑 같은 밤하늘에, 조그맣고도 아련하게 빛나지. 왜 굳이 그렇게 밝게 빛난 거야...
" 쓸데없는 걱정이야. 가만 당하고만 있을 생각은 없는 사람이라서. " 쓸데없는 걱정이었나. 그래. 그렇다면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겠어. 뭐, 딱히 걱정같은건 아니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라 하니, 굳이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네게 이런 말을 지껄인 건, 네가 아닌 내게 한 말일지도 모르지. 내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내가 지금껏...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전 화에 예림이와 만남 장면을 건너 뛰었는데, 그 이유는 제 상상력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 이대로 진행했다간 480화까지 나올 것 같아, 대부분 장면을 킵하거나 요약 합니다. * 2021. 05. 13(목). 01 : 25 수정하여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제가 잘못 눌렀는지 3000자 이상 날라갔더라구요ㅠㅠ 다행히도 편집이력 복원...
이와이즈미 드림 x 우시지마 여동생 드림주의 이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퇴고를 안해서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몰려든 배구부 무리는 총 4명. 모두 오빠와 같은 학년이라고 했어. 아까 소란스럽게 다가온 사람은 텐도 사토리. 음...나랑 잘 안맞을꺼 처럼 생겼어. 나는 텐션 높은 사람은 좀 힘든데. 그래서 오이카와 선배도 원래부터 별로 안좋아했고....
"그러니까 나인 거 알고 그런거네요. 수인씨, 정말로 나보고 반했어요?" "아까는 아니라고 했지만, 지금은 맞아요." "하.., 직장 상사라는 건 그렇다치고. 나 서른이에요. 게다가 여자인데." "이사님 서른으로 안 보이니까 괜찮아요. 예쁘면 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그리고 저희가 지금 어디에서 같이 오는 길인 줄도 모를만큼 취하신거에요?" 그래,...
"여기서요." '설마 아무리 눈치 없이 당돌한 이미지라지만 상사와의 대화에서 기분이 틀어졌다고 이렇게?' -하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옆을 돌아보았다. "아..? 아니, 저 진짜 여기 살아요." 끝에는 예의 바르게 허리를 숙여가며 감사 인사를 건내고 걸어가는 수인의 뒷모습을 보았다. 그녀가 들어선 골목 옆에는 간판이 달린 건물들이 줄 지어있었다.그 수...
"이사님, 퇴근하실 시간입니다." "지금 한비서 자기 퇴근할 시간이라고 눈치 주는거야?" "제가 이렇게 아무 하는 일 없이 추가 수당을 받으면 회사에 누가 될까 우려됩니다." "그럼, 할 일을 줄까." "아...,아닙니다. 대기할게요." "이리와. 수인아." . . . 검은색 스커트 정장에 깐깐해 보이는 안경은 동네에서 맞췄는지, 아직 젖살도 덜 빠진 볼에...
“씁. 내려오세요” “?” “어서” 진료실 의자에 앉아 있던 남자는 갑자기 뜬금없는 말을 내뱉는 지훈에 처음엔 고개를 갸웃하다 이내 시선이 자신이 아닌 저 뒤편을 향하는 것을 느끼고 지훈과 같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너누야 씁 안 돼” 그러자 보이는 건 회색인 듯 약간 푸른색을 지니고 있는 딱 봐도 값비싸 보이는 페르시안 고양이 한 마리였다. 꽤나 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