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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글쓰기 참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써보자. 1.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낮잠 자기 - 하늘이 어두운 탓에 자다가 깨어났을 때 시간 짐작이 어려운 게 포인트다. 한쪽이 먼저 일어나 상대방을 깨우는 전개가 좋다. 깨우는 방식은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깨우지 않고 잠들어있는 상대를 바라보기만 해도 괜찮다. 2. 불 꺼놓고 영화 ...
날조 오타 설정오류 주의(저를 매우 치세요) 분량조절 실패! 전편은 아래에! "...얘들아, 운동장에서 먼저 몸 좀 풀고 있을래? 금방 갈게." "네!"/"네" 첫날부터 수업도 못하고 이상한 곳에서 끈기가 있는 후배한테 걸렸다. "사토루, 들어올래? 잠깐 교실에서 이야기할까?" "어디, (-)선생님 변명이나 들어볼까나-." 픽-. 종잡을 수 없는 그 도련님...
Y는 경성 바닥을 며칠씩 하릴없이 돌아다니면서,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라고 생각했다. 이름이나 물어볼걸, 어디서 지내는지 물어나 볼걸, 대답이야 못 들었겠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막막하지는 않을 텐데. 터덜터덜 걸음을 옮기는데, 이름 모르는 누가 Y를 불러 세웠다. “Y 형, 멈춰 보소.” 얼굴이 눈에 익기에 어련히 저를 아는 누구겠거니 하고 건성으로 웃...
Y가 경성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그러니까 일제의 앞잡이들 중에도 유난히 잇속이 밝고 동족 팔아넘기는 데 특출난 새끼의 아들이라는 건 경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일이었다. 그리고 박남일은, 그게 이상했다. “아니, 보통은 이름이나 알지 얼굴까지 아냐고요. 지가 황자야 뭐야.” “Y 선생이 발이 좀 넓잖냐. 여기서도 선생한테 밥 한번 얻어먹은 인간만 헤면 열...
치부癡父는 오늘도 내지에서 온 무슨 사장인가를 만나러 집을 비웠다. Y는 부친이 외출할 때마다 그의 안녕을 속으로 점친다. 어제는 무사히 귀가했지만 오늘도 그럴 수 있을지, 오늘 무사히 귀가한다면 내일은 또 어떨지. 또 제가 바라는 것이 부친의 무탈한 귀가일지 갑작스러운 비보일지를 고민하다가, 늘 그렇듯 답이 나오지 않을 질문을 한편으로 치워 두고 산책을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Y가 박남일과 처음 만난 때의 이야기를 해 보자. 폭우가 퍼붓는 저녁, 여느 때처럼 순사들의 동향을 살필 겸 적당히 눈속임을 할 겸 요릿집에 들러서 한량들과 어울리다 느지막이 귀가하던 Y는 고개를 퍼뜩 들었다. 비 냄새 사이로 비릿한 냄새가 번지고 있고, 멀리서 순사들의 군홧발 소리가 가까워진다. 그는 우산을 쓴 채로 어둠 속을 꿰뚫어 볼 것처럼 한곳을 응...
“야!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니까.” 멀리서 소리치며 내 쪽으로 달려오는 바지. 그렇게 안 생겨서는 밭일에 도가 텄는지 내가 하던 것을 빼앗고는 곧잘 해낸다. 그런 바지의 모습이 웃겨 킥킥 웃자, 그는 발끈하며 뭐가 웃기냐며 소리를 쳤다. 바지 케이스케는 내 오랜 소꿉친구다. 코흘리개 시절부터 볼꼴 못볼꼴 다 보며 자란 친구. 어렸을 때부터 자주 싸우...
21등. 실수한 것치곤 나쁘지 않은 등수였다. 노래는 무난하게 했지만 춤에서 조금 버벅거린 탓에 등수가 하향되었다. 신체가 리듬에 맞춰 춤을 춘다지만 외우는 건 별개의 문제였다. 평생 춤이라곤 접해본 적도 없던 내가 단 며칠만에 빡센 춤을 외워가기란 무리가 있었다. 그래도 음색이 좋고, 고음도 나쁘지 않게 올라간다는 좋은 평도 들었고, 동작 실수는 있더라도...
입술이 떼어지고, 준수는 아쉬운지 여기저기에 몇 번 더 입술을 부딪혀 왔다. 양 볼에 몇 번이고 쪽쪽거리더니, 다시 입술에도 반복해서 찾아왔다. 이제 슬슬 끝났나? 싶어서 눈을 슬며시 뜨려고 할 때쯤 끝나지 않는 스킨십에 다시 눈을 감느라 바빴다. 내가 다시 눈을 감자 준수는 내 눈가 위에도 입을 맞추었다. 웬만하면 눈꺼풀 위에 무언가 닿을 일이 없을 만큼...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네임리스드림을 써본거라 오타도많고 부족한점도 많습니다, 그점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스트 "쨍그랑!" "씨발... 너 그게 뭔!" 고스트는 드림주가 자신을 몰래 지나쳐서 개인 방으로 가려다 들킨걸 발견하곤 마시던 차 컵을 놓쳐서 깨놓고는 경악할 수 밖엔 없었어 왜냐하면 드림주 한쪽 팔이 ㅈㅎ상처와 피 때문에 엉망이었...
디지몬 프론티어 드림 유즈사 (드림주): 코우지...좋아해...(잠꼬대) 코우지: 방금 그 말, 잠꼬대지? 유즈사: 💤💤💤... 코우지: ...(피식 웃음) * 반대 상황 코우지: 무슨 일이야? (매우 상냥.) 유즈사: 아, 깨워서 미안해. 더 자둬. 별 일 아니었어. 코우지: (유즈사에게 상냥하게 웃어주고는 다시 잔다.) 유즈사: 잘 자. 코우지.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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