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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는 BL요소(카이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게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툭 늦은 밤 꾸역꾸역 학교에서 과제를 끝내고 질질 끌리는 다리를 움직여 집에 가는 길. 무언가 내 발에 툭, 닿는 느낌에 뭐지 하는 생각으로 밑을 내려다보았다. 아, 나 길 구석에 짱 박혀서 걷고 있었나. 밑에 보니 내 발은 벽 옆에 있는...
"와, 이주인- 이 누군데요?" 이 순간 나는 한수인의 전생을 알게 되었다. 분명 호랑이였을 테지. 아니라면 적어도 양반은 못 됐을 것이다. 나와 이현이 나쁜 짓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약간의 정보교류. 아니, 이렇게 말하니 기분만 더 찜찜해진다. "저는 괜찮다니까요...? 왜 두 분이 더 거슬려 하는 거예요. "어른"이 뒷담화도 하고 그럴 수 있지...
▣ 제 드림주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드림러분들이 직접 드림주에 이입을 자유롭게 해주셔도 되는 작품입니다. 그러니 제 작품의 드림주보다는 제 그림체가 마음에 드신다면 부디 드림캐들을 더 사랑해주세요. ▶드림 취급 주의 ▶날조 주의 ※ 작품의 내용은 작품으로서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너의 남자, 나의 여자 사토세이, 고죠키류 / 고죠 사토루 & 키...
PC로 열람해주세요.PDF 이미지여서 화면이 작은 모바일로 보실 경우 글자가 매우 작아보일 수 있습니다. 이전 글(작년 돗포 생일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posty.pe/1fl0aj
"눈치 빠른 거 죄 맞아." 그래서 내가 죄인이고. 공인하 29 M 176 센티넬 텔레파시 S * 공인하는 어려서부터 생각이 많았다. 머릿속 그 많은 생각들이 수십 개의 목소리로 분간되기 시작했던 게 여덟이었고, 남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챈 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공인하는 눈만 마주치면 뭐든 들었다. 제 짝지가 옆 반 주영이의 필통을 훔쳤다는 것, ...
내게 너무 관심 가지지 않았으면 해…. Name 주가예 Joo Gaye -뜻 없는 한글 이름. 모두가 철없던 그 시절, 이름이 사투리와 비슷하다며 많은 놀림을 받았더랬다. 흔하지 않은 이름이기 때문에 헷갈리는 일은 없다. 다만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가예라는 이름을 본인은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유는 장점과 더불어 앞서 이야기한 짓...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물기 없는 대지가 타들어 가며 가루를 날리고, 그 위에 사람들이 절망 어린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았다. "언제 쯤......언제 쯤 비 님을 내려주실 겁니까. 하늘님. 제발, 제발 불쌍한 백성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머리를 풀어 헤친 늙은 왕은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에 머리를 박고 통곡을 하다 기어이 정신을 잃었다. "어찌할꼬, 이 일을 어찌할꼬." 수경을...
※ 썰만 쓰던 소비러가 쓴거라 가독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2세 설정(이름,외형 등)은 전부 날조입니다 ※ 현대AU 우렁찬 아이의 울음소리가 문 밖까지 크게 울리고, 마침내 너와 똑 닮은 아일 품에 안은 순간, 그 동안의 내 걱정과 근심은 모두 녹아내려 버렸어. 하나뿐인 나의 동생.. 사랑하는 나의 레오.. 무사해줘서 고마워....
BGM 재생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제국, 엘리오스여 [로판] 순훈 First, ⓒ"HoranG 역대 가장 번성한 제국, 엘리오스 제국에는 유망한 공작가가 셋 있었다. 명실상부 기사단의 긍지 슈테른 공작가, 가문 대대로 이어져 오는 책사 카이멜 공작가, 상업의 귀재 베이루스 공작가. 이 이야기는 제국의 기사, 별을 상징하는 슈테른가의 이야기 이다. ...
선생님 컨티뉴, 짝사랑하는 학생 지엠이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졸업식부분만 짧게... 썻더니 거의 자캐 수준이네요 머쓱... 퇴고 없이 짧게 찌끄렸습니당... ㅡ "선생님, 사랑해요." 주연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흘렀다. 2년간 몰래 쌓아온 마음은 화산처럼 폭발해 방울방울 맑은 물이 되었다. 주연은 제 숨을 잔뜩 먹으며 끅끅 울었다. 어진은 당황한 표정...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뜬다. 지난 밤은 잘 잤는지, 나쁜 꿈은 꾸지 않았는지, 혹시나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몇 가지 물음만 들어내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나의 이 애타는 마음을 그대는 알까. 항상 보고 싶고, 항상 닿고 싶은. 매 순간마다 떠오르는 당신의 미소를 그리는 나 자신을. 물을 마시...
오마이걸 - 나의 인형 낡은 다락방에는 퀴퀴한 먼지 냄새만이 가득했다.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 해준다한들 세월에 잠식된 물건의 냄새만은 지울 수 없는 모양이다. 그러니 이런 건 버려도 상관없다고 얘기했는데. 그리 생각하면서도 다이루크는 왜 자신이 이런 다락방에 발을 들인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유가 있기엔 딱히 찾고 싶은 추억의 물건도 없었고, 그저 아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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