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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국은 1년 365일 온종일 더웠다. 정말 여름뿐인 나라. 긴 팔, 긴 바지가 어색한 나라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매일 매일이 다채로운 날씨를 가진 나라에서 사춘기를 보내게 됐다. 네 개나 되는 계절 덕분에 제 사춘기는 더욱 변동스러웠다. 어제는 분명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실실 나왔는데 오늘은 가만히만 있는데도 짜증이 막 솟구쳤다. 오르락내리락이 심한 롤...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구경하다가 발견해서 조금씩 더 그려봤는데 여기까지 밖에 못 그리겠어서ㅠㅠㅋㅋㅋ 그냥 올려버리기,,,ㅎㅡㅎ 먼 미래의 제가 또다시 꺼내서 완성을 하길,,,,
일반 형사들이 수사하던 특수 강력범죄가 민석이 속해 있는 팀으로 넘어와 민석과 준면까지 직접 움직일 때는 보통 조직 간의 다툼으로 칼부림이 나거나 관할 구역에서만 다룰 수 없는 광역수사가 필요한 경우였다. 그러나 사건을 넘긴다는 것은 관할구 경찰서에는 치욕스러운 일이다. 그런데도 사건이 민석의 팀으로 넘어가는 것은 전국구에 해당하는 광역수사는 물론 해외 조...
“어서오세..어 시그킨이잖아. 웬일로 혼자?” “마리킨이냐. 주말 점심이니까 밥해먹기 귀찮아서. 바치킨은 아즈킨이랑 낚시하러 놀러갔던데.”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거의 꽉 차있었다. 마리킨에게 자리를 안내받아, 겨우 자리에 앉아서 마리킨이 주는 메뉴판을 받아들었다. 메뉴를 쭉 보는 중에, 평소와는 다른 소란스러움에 무의식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
캄캄한 아그라바의 새벽에 빛이 들었다.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춰서 알라딘의 눈이 떠졌다. 알라딘은 국서가 되고 나서는 일찍 깨서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배우자의 능력이 뛰어나니, 자신도 그의 명성에 흠집이 가지 않게 노력했다. 알라딘은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아직 깨지 않은 자스민의 볼에 입술을 맞췄다. “깼어?” 다 알고 있다는 듯, ...
하루삼치님의 susy ▶ http://posty.pe/3xbg76 정말 좋아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자 눈으로 보고 싶었던 장면을 그렸습니다. 끝부분의 내용이라서 하루삼치님의 글을 읽으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만화로 그려서 살짝 어레인지된 부분이 있지만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멋진 글 써주시고 게재 허락해주신 하루삼치님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분명히 잠시만 눈 붙였다가 일어나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해가 다 져 창밖이 깜깜했다. 오랜 시간 팔을 베고 있었던 탓에 고개를 움직이려니 팔이 저려온다. 내 기척에 옆에 있던 임현식이 바람 새듯 웃는다. 그 마저도 애정이 느껴진다. “으아 팔 저려.” 죽는 소리를 하자 쥐고 있던 기타를 내려두고 내 양쪽 어깨를 잡아 몸을 바로 일으켜준다. 그러고선...
나는 어둠에 삼켜져 있었다. 조그만 빛 하나조차 보이지 않았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조용한 공간 안에 난 서 있었다. 조용히 걸었다. 어디로 가는지도, 가고 싶어하는지도 모른 채 앞만 보며 걸었다. 그러다 문득, 얼굴이 축축하단 느낌이 들었다. 손을 얼굴에 대보니 나는 울고 있었다. 아무리 닦아봐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내 발 앞엔 조그...
방학이 끝나고 2학기의 시작.용선은 아이들을 가르치는걸 진심으로 즐거워했고, 출근이 싫었던 적이 없었는데오늘따라 출근이 하기 싫은 용선이다."별이야... 언니 갈게. 집 잘보고 있어.""응! 조심히 다녀와."별은 이제 많이 얌전하고 의젓해졌다.헤실대며 용선을 찾는것도용선의 품에 안겨 잠을 자는것도산책을 갈때면 신나하는것도 여전했지만더 이상 호기심으로 인한 ...
* 캐붕 있을 수도. * 세계관 창작 요소 있음. *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지요? 사실, 아직 보고 싶은장면까지는 조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바쁘고 몸도 아파서인지 업로드가 규칙적이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 그리고, 왜 자꾸 분량이 늘어날까요. ) * 푸르르고 화창한 그 어느날, 말포이는 자신의 회사에서 오랜만에 골머리를 앓는 중...
Pomegranate of Persephone페르세포네 x 하데스 + 포세이돈 사그라드는 불꽃 위로 마른 장작을 툭 던져넣었다. 한 개, 두 개, 세 개, 네 개… 벽난로의 크기만큼 장작은 끊임없이 들어갔다. 거의 열 개를 받아먹고서야 불꽃은 이리저리 옮겨붙으며 되살아나려 아등거렸다. 욕심도 많지. 그녀는 손끝으로 벽난로를 두어 번 두드리고는 몸을 돌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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