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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웬일이에요? 이 시간에 절 다 부르고.” 남준과 정국이 출근한 시간이었다. 윤기는 태형에게 단단히 화가 났는지 작업실에서 도통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호석은 소파에 앉아서 본인이 사들고 온 캔 커피를 뜯었다. 어차피 여기 와 봐야 먹을 게 없을 테니, 알아서 사와야죠. 그는 농담처럼 말을 던졌다. 사실 윤기와 틀어지지 않았고 애초에 서로 마음이 없었다...
인간이 뭘 안다고. 윤기는 욕설처럼 그 말을 내뱉었다. 모두가 굳은 채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석진과 태형은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현관에 서 있었다. 나름대로 평온할 것 같았던 주말의 날벼락이었다. 암막 커튼을 걷어도 햇빛이 아직 남아있을 시간이다. 태형은 석진이 집 앞까지 오기를 기다렸다가, 모자와 마스크, 긴 옷으로 전부 몸을 가리고 주차장 그늘...
석진은 상당히 난감한 표정이었다. 태형이 아무리 거리낌 없다고 했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얄망궂기도 하고, 도발적이라고 해야 하나. 태형은 지민과 예전에 함께 일하던 호프집으로 석진을 데려와 버렸다. 한눈에 봐도 과거에 보통 사이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 앞에 사귀는 사람을 대놓고 데려오다니. 지민 역시 당황한 듯했다. “인사해요. 내 제일 친한 ...
남준이 귀가했을 때, 소파 위에서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잠든 태형이 보였다. 김 원장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대충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만했다. 또한 석진 역시 계속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고 더욱 가까워지려 했다. 아버지 방에서 보았습니다. 남준 선생님과 태형 씨, 그리고 동료들에 대한 논문을. 아버지께 질문을 던졌지만 공존은 하되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는 ...
생각보다 훨씬 심한 몰골이었다. 지민은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앉아 있었다. 태형이 차마 부르지도 못하고 다가가자 지민이 고개를 들었다. 입술에 고인 피에 태형이 잠시 호흡이 거칠어졌다가 사그라졌다. 어쩐 일이야. 두 사람은 인사도 없이 결국 용건부터 말해 버렸다. “...그 클럽 디제이 그 자식.” 네 애인 말이야. 너희 족속들은 다 이 모양이야? 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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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다. 오랜만에. 아침에 눈을 구경하고, 잠시 산책을 했다. 크리쳐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새벽에 다른 부대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대신 눈에 발이 푹푹 빠져, 걷기 힘들었다. 눈을 치울까, 생각도 했는데 그만두었다. 옛날 생각이 날까 봐. 그래서 주위 순찰을 돌았다. 무언가 문제라도 있었는지, 간밤에 안전했는지 수색하였다....
Panic Room . . . w. 레터 어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조금 달랐던 것은 휴가 전날 우중충했던 하늘이 조금씩 개이기 시작하더니 구름 한 점도 없는 맑고 깨끗한 하늘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 사실만으로 행복감이 넘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회사원이 상사의 눈칫밥을 이겨내고 올해의 첫 휴가를 얻어낸 건 정말 꿀과도 같았다. 지난번 태형이 라면 한...
폭시블링(Foxibling) 카툰월드에 살고 있는 말썽꾸러기 여우 남매들이 벌이는 뒤죽박죽 좌충우돌 이야기 카이든 https://www.evernote.com/shard/s555/sh/72cf8e4b-69f2-899f-9042-6cdebb2925d7/58c7504d66c4bbe294752094b60f6553 소피아 https://www.evernote.co...
* 특정 캐릭터들에 대한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꼭 DM 부탁드리겠습니다. * 2차 외관 기준입니다. (@passionnat3luv님 커미션) 지금까지 계속 당신들을 증오한다고 말해왔지만, 줄곧 당신들을 원망한다고 해왔지만... 이상한 점은 느끼고 있었다. 왜 당신들의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숨이 막히고, 다른 생...
그게 다입니까? 그냥 소중하기 때문에? … 소중하다는 말. 더 이상 제겐 그런 말이 의미 없습니다. 남들이 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쪽이 낫다는 겁니다. 이 끈질긴 사람. 빙빙 돌려 말해도,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도 도통 제 말만은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절 소중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다가오지 마십시오. 그래도 다가오고 싶으시다면 당신은 독을 갈망하는 겁니다....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약속을 나 몰라라 한 게 아니라, 네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내가 행복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행동이 점차 불행을 일으키기에 손에서 놓은 것 뿐인데. 내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것이 결국 불행이었기에 그것을 애써 그만두었던 것인데. 그렇지만 내가 다시 하모니카를 잡는 것이 네게 행복이라면 그것을 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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