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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좋아한다는 말을 참 많이 한다. 나 영화보는거 좋아해. 나 바닐라라떼 좋아해. 나 누워있는거 좋아해… 어쩌면 생각보다도 더 자주,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 흔해빠진 세글자, 좋아해. 이 한마디가 얼마나 나를 울리는지. 사람들은 꿈꿔왔던게 막상 현실이 되면 생각보다 시시할거라고,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하지 않아서 실망할거라고 했다. 그게 먹고싶...
어제 며칠 접속을 안 하던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게임 열심히 하는 만큼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뭔가 글 쓰게 된다면 시점은 애퍼처 신입 시점으로 흘러갈 것 같은데 인사담당 휱 (빈센트/윌리엄일 것 같은데요 그 저번에 모고에서 나왔던 밀밭 검색해보니까 고흐가 그린 거였드라고요.....) 시설담당 버질 (아마 원래 이름인 베르길리우스로 불릴 것 같음....) 보안담당 거미 (아테나랑 동일시되는 여신이 꺼무피셜 미네르바라 뭔가 이런 이름이었을 것 같은데)...
뭔가... 뭔가 애 기본 패시브는 이럴 것 같은데요 속도 주사위 1개 추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시 체력 1 만을 남긴 채 이번 막 대미지를 무효화하고 다음 막에 무작위 직원 하나의 모습으로 변이 이 때, 남은 사서 한 명의 패를 소멸시키고 통찰(방10-10), 진짜는 누구?(원거리1-1/피격 시 즉사) 카드를 남은 사서 한 명의 패에 추가함. 원본 직원과...
저 심지어 이거 작성 당시엔 몰랐던 프문세계관 설정오류 있는 듯 제대로 알아보고 썼어야 했는데 ㅈㅅ합니다... 리벤지전은 도질 ~ 도악쯤? 일 것 같고 뒤틀림전은 도악 ~ 도별일 듯 1급해결사×3~4급해결사 리벤지는 처음에 등장은 둘이 같이 의뢰 해결하고 나서 걷다가 ㅂㅈ이 협회에서 이걸 줬다고 하면서 A사의 책이 적힌 초대장을 보여줬을 것 같음 일러는 막...
막... 포탈 시리즈가 (모드 포함) 왕정이었으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음 케이브 존슨이랑 캐롤린이 각각 왕이랑 여왕이고 그 밑에 직원들은 신하고 피실험자들은 백성인 거... 거미는 수호기사나 그런 쪽이었을 것 같음 아무튼 언제부턴가 캐롤린이 사라지고 존슨밖에 안 남았고 존슨도 몸 안 좋아지고 그랬을 것 같음 그리고 그 쯤에 거미가 잠깐 자리 비우지 않았을까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랜 시간 지친 뒤에 꺼낸 것은 곧 죽고 싶다는 자그마한 고백이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그 앞 창가에 걸터앉아 텅 비어 가는 너를 보는 것만큼 괴로운 것이 없었다 얼마 전까지는 죽음이 두려워 발작했으면서 속에 돌덩이가 꽉 들어찬 것처럼 그 하나가 너무나 심장을 짓눌러 차마 그것을 분신처럼 보고 있던 나는 난해한 너의 말투에 전혀 익숙해지지 못했고 결국에는 ...
편지 친애하는 D 새벽이 늦었어 밖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다 그제는 눈이 3센티나 쌓였어 신발을 신고 나가보니 뚫린 구멍으로 결정들이 들어차 발이 시렸지 D,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대로 모두 놓기 전에 위태로운 사람들이 스러지기 전에 저 하늘에서 눈처럼 흩날릴 너를 여전히 고대하고 있었다 쓰고 나니 거북한 판타지 소설 같기도 하지만, 죽음에 ...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Can I Help U? “내일 아침에 폰 새로 받으면 바로 연락할게요.” “네.” 지민은 고개를 끄덕이곤 현관문 앞에 섰다. 신발을 신으려 몸을 굽히는 순간 정국이 제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왜요?” “나랑, 만나주는 거 맞죠?” 미묘한 표정을 지은 정국이 입을 비죽였다. 얼핏 비장해보이는 표정이 ...
24일만에 쓰는 일기. 한 달동안 한 게 많은데 많은 만큼 바빠서 못 썼어요. 사실 이사간 당일부터 꾸준히 쓰려고 했는데 이젠 매일 형이랑 붙어있어서 쓸 기회를 못 잡기도 했어요. 일단 요약해보자면 이사갈 집도 정했고, 이사 가면서 새 소파도 사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삿짐도 나르고, 처음으로 떡도 돌려 봤고, 군고구마도 처음 구워 봤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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