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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부국제에서 봤던 샤룩칸의 팬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말 할말이 많은 영화인데 막상 쓰자니... 일단 스크린으로 샤룩칸의 영화를 본적이 없었던지라 부국제에 상영한다는 소식에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올해 나도모르는 새에 영화가 정식으로(?) 개봉을 해버렸다. 개봉관이 없어서 그렇지 개봉은 했단다.. 소식과 티켓을 제공해준 메리.데시넷 님께 감사 ...
"프리드." 습관적으로 툭 뱉어버린 죽어버린 옛 영웅의 이름이다. "팬텀." 또한 더 이상 들릴리 없는 목소리로 뱉어진, 이젠 영웅이 아닌 괴도의 이름이다. 여어, 오랜 친구, 프리드. 반갑지? 그러게. 정말 반가워. 우리 얼마만이더라? 글쎄, 아무래도 시간은 꽤 지났지. 뭐, 아무렴 상관 없나? 과거 세탁은 끝났어? 굳이 세탁을 해야하나? 어차피, 지금은...
잠자는 일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할 수 없어 두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밤 1시와 2시의 공상의 틈 사이로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할말 없어 돌아누워 두 눈을 멀뚱하고 있으면,내 젖은 몸을 안고이왕 잘못 살았으면 계속 잘못 사는 방법도 방법이라고악마 같은...
-뭔가 횡설수설합니다ㅠㅠㅠ 만약이라는 말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만약에라는 말을 머릿속에 새기면서 무엇인가를 상상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람에게 희망을 잔뜩 심어주는 신비로운말 같다. 하지만, ‘만약’만큼무서운 말도 없다. 만약 ~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 때 ~했었더라면… 같은말이라도 상상하는 내용에 따라 기분은 극과 극으...
* 전력이었던 무언가.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 때문에 이어 쓰지도 못하겠고, 원래 장편 계획이었던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말도 안 돼. 루미너스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나비를 봐왔지만 흉측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나비였다. 심지어 나비는 심연처럼 새까만 색이었다. 루미너스는 어렸을 때부터 알 수 없는 나비를 ...
-루미너스 캐붕이 생각보다 심한 것 같습니다... 의식의 흐름에 아무말에 아무말에... 흐엥 ㅠ "짜잔! 이 물건으로 말하자면!" 한동안 이계에 가있느라 안보이던 팬텀이 영웅들의 아지트로 돌아오니, 조용하던 이곳은 금방 시끌벅적 해졌다. 그는 아지트에 오자마자 이계에서 있었던 일이라던가 (주로 키네시스와 있었던 일이었다.) 이계의 문물이라던가 이계의 이것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늘 그렇듯 또다시 밤이 찾아왔다. 달의 장막 아래서 연인들이 달콤하게 밀어를 속삭일 수 있는 시간이. 팬텀이 얇은 커튼과 함께 바람을 타고 날아들었다. “오늘은 방인가? 왠지 설레는 걸?” “제가 조금 피곤해서요.” 아리아가 수줍게 웃었다. 티 없이 하얀 침대 위로, 가을 하늘과도 같은 하늘색 천들이 우아하게 늘어져있었다. 우아한 천들을 고정하고 있는 건,...
-영웅들이 얼음 속에 갇힌 뒤 혼자 남은 프리드는 어땠을까...라는 마음에 쓴 글. -프리팬텀이라 감정이 객관적이지 않음. “꼭 살아서 보자.” “너도 멋대로 죽지 말라구.” “당연이지.” 이것이 팬텀과 내가 마지막으로 나눈 말이었다. 어떻게 보면 약속이라고도 볼 수 있었다. 꼭 살아서 돌아오자는 약속. 나와 동료들은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기 위해 검게 물든...
팬텀은 눈을 떠서 제 옆에 창문에서 들어오는 밝은 햇살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가 가만히 눈을 깜빡거렸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개운하지만은 않은 아침인 것 같아 팬텀은 하얀 천장을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살짝 고개를 돌렸다. 여전히 새근새근 잠에 들어 있는 제 연인을 바라보면서 팬텀은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다....
접어놓고 싶은데 어케하지...
팬텀을 데리고 온 이후로 집은 조용한 날이 없었다. 하루종일 방 안에만 있으면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가질 법한데 팬텀은 엄청난 말괄량이였다. 내가 하는 말을 잔소리라고 하며 궁시렁 거리는 것은 기본이며, 버섯이 싫다고 반찬 투정도 하고, 자꾸 내 과거사를 가지고 뭐라 한다. 팬텀은 미래뿐만 아니라 과거까지 볼 수 있는 눈이라 트집 잡힐 것도 많았다. 이...
-중간에 딱 한번! 시점이 바뀝니다. 세간에서 까마귀라고 불리는 괴도는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호박이라는 노란 보석을 닮은 그의 눈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의 확률과, 괴도의 엄청난 운이 합쳐져 다가올 날들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약간의 한계가 있다면 볼수 있는 기간을 본이니 직접 고를 수 없다는 것뿐, 사실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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