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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평화로운 주말,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에 드림주가 잠에서 깼다. 신기록 세울 수 있었는데 방해받은 기분에 핸드폰을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던진 핸드폰이 쿵-도 아니고 빠직-하는 소리에 잠이 달아난 지는 오래 전. "아니야...아직 꿈속인 거야..." 꼬집은 볼이 아픈 걸 보니 꿈은 아닌가 싶어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뒤집으면 제 심정처럼 와장창 박살 난...
※ 고증 되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초반부 분위기가 조금 어둡습니다. 슬기로운 탐조 생활 나 며칠 전에 대만이 형 봤다. 지하 코트 바깥, 을씨년스러운 복도에 놓인 벤치에 널브러져 포카리 마시던 재천의 시선이 옆에 앉은 선배 선수 정민에게 돌아갔다. 훈련 도중 쉬는 시간까지 코트에 앉아 있으려니 진짜 토할 것 같다며 파리한 안색으로 중얼거리길...
이연, 니가 여기 어떻게... 이 새끼가, 씨... 설교하러 왔냐? 피차 마찬가지야. 뭐? 2020년에 니 동생 죽었었지? 그때 만약에 너한테 그 물건이 있었으면, 넌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지식한 놈. 돌이 돼서 수백 년을 죽지도 살지도 못하면, 그딴 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각오하고 있어, 그때도 지금도. 우리가 같이 술을 먹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
* 제 1회 대만준호 학술회에서 배포한 배포본을 유료발행합니다. * 보고싶은 것만 그린 탓에 설정오류가 다소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동인이니까...! (끄덕) / 9p
기묘한 연성 하고 싶다고 했더니 캐릭터 추천으로 주찬양 와서 개상호의 질문과 냥종수/여우뱅/늑준수의 대답 아무도 개상호에게 "너도 예뻐"라는 말 안 해줌 (햄들도 아직 아기라서 모르는 거에요. 커지면 햄들도 개상호 보고 "이미 이렇게 예쁜데 무슨 소리냐~"같은 말 해줄거라고 띵킹) 리퀘: 모브가 발걸어서 우당탕 넘어진 아기개상호와 존나게 응징하는 햄아들 종...
※성인컾 위주/au, 2P, TS, 낙서 등 여러 연성이 가득합니다. 그림체 바뀜 주의※ - 2022년 - - 2023년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투두둑. 햇빛이 쨍쨍한 맑은 하늘에서 떨어진 얇은 물방울이 운동화 고무코를 적셨다. 그때까지도 우리는 비를 피할 생각을 하지 않고 맞아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었다. "우산 있어?" "아니." "그럴 줄 알았어." 우산 좀 가지고 다니라니까. 여주 너도 안 챙겼으면서. 서로 네가 챙겼어야 한다고 입씨름을 하면서도 이주연은 내 후드집업의 모자를 들어 ...
[제목 출처] <본편 표지 / 외전 표지> 상점 주인 기상호... 모두가 스킬 하나씩은 있는 이 세계에서... 공격 스킬 없이 태어나다. 그런 기상호에게 개사기먼치킨 스킬이 있었으니...! [통찰(EX)] 뭐든지 뚫어볼 수 있는 스킬이었음. 이걸로 기상호는 강해지지 않고 관찰이나 탐지나 암튼 그쪽 계열로 썼음 그리고 드디어 자신의 상점까지 구할 ...
어릴 적 부모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고유한 네 자리 숫자를 떠올리게 된다고. 단지 잊어버려 그 숫자의 존재를 아는 이가 드물 뿐이라고. 덧붙여, 언젠가 같은 숫자를 떠올린 사람을 만난다면 운명의 짝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고. 우연히도 이찬은 그 숫자를 기억했고, 네 숫자의 이름을 다섯 살 이찬은 암호라 명명했다. 고작 다섯 ...
트위터썰백업이 도저히 타래로는 안될거같아서 포타에 백업합니다 (@whygura123) 아마 살이 더붙어서 포타로 올라올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논커플은 씨피가 쎄게 안들어간거고요, 백호른러라 은연중에 살살 묻어있을수있습니다. 링크오류있을수있습니다..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추가될예정입니다 (23.06.06~) 논커플 (백호른기반) 토...
타는 듯한 여름의 중앙에 이르렀다. 길게 이어지는 것 같던 장마가 물러가고 나자 뙤약볕이 떨어지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공기 중에 습기가 가득하여 후덥지근하고 끈적한 더위보다는 차라리 낫다 싶었지만 그래도 땡볕에서 운동장을 여러 바퀴씩 뛰어서 돌고 나면 기진맥진하게 되는 것은 똑같았다. 능남고교 농구부 소속의 선수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줄을 지어 운동장을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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