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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마지막 장면에 트리거, 글리치 효과, 쨍한색이 나옵니다. 무척 짧습니다...) . . . .
소설은 소설일 뿐... -잔느- #. 지배의 두종류 1. 지배욕에 따라 움직이는 지배. 2.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지 않기에 행하는 지배.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안해? 결국 니가 침범한 내 영역이 궁금해서 온 거잖아?" 스멀스멀 먹구름이 지민의 세상에 가득 들어차고 정국의 진지한 눈빛에 번개가 내리쳤다. 고삐리 2학년의 인생에 천둥이 피어나던 순간 지민...
소설은 소설일 뿐... -잔느- 까만 골목길에 서 있는 오토바이 한대. 주변이 온통 자욱하게 안개가 피어 올라 있었다. 두 남자가 엉켜있었다. 얼굴은 보나 마나 전정국과 그의 애인일 것이다. 언젠가처럼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키스를 하려 하는 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지나쳐가기엔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희미했다. 오직 정국의 미소만 뚜렷하게 보였다. 생각과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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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 -잔느- 오! 나의 이데아 2. 오로시의 유일한 남자고등학교. 오로고에 꽃돌이로 통하는 박지민의 고통스런 눈빛을 본적이 있는가? 혹시 없다면 바로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다. 사연만 오조오억개쯤 있을법한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여기저기 자리바꾸기 동냥을 보내 보지만 현재 2학년 3반에선 씨알도 안먹힐 짓이었다. 뒤에 신경안써도 되고 고개를...
소설은 소설일 뿐... -잔느- 10시 언저리의 주택가 골목은 오늘따라 음산했다. 듬성듬성 있는 가로등의 희미한 불빛은 큰 의미가 없다. 2+1의 편의점 아이스크림이 드시고 싶다는 엄마의 등쌀에 밀려 체크카드 손에 꼭 쥐고 나온 지민은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편의점이 오늘따라 멀게 느껴진다 생각했다.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빠져나와 큰길가의 편의점 팻말이 눈...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눈과 눈이 마주치고, 색이 다른 눈빛이 서로를 비춘다. 당신은 곧 깨달을 수 있었을 테다. 그것은, 어느 불안 섞인 열등감이자 원망과도 닮아 있었다. 대체 누구를 향한 감정인지도 모른 채, 순간 목소리에서 그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아,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물속으로 침잠하듯 가라앉다가도 금세 여상한 투로 웃고 있던 것은, 평정을 유지하고자 하는 그 나름의...
엘소드 자꾸 칠 때마다 에로소드라고 오타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게 의도한 게 아닐텐데 이렇게 오타날 때마다 걍 속절없이 빡빡 웃는 중임 내가 엘소드를 볼 때 느끼는 감정을 시각화한 단어같음 '에로소드' 암튼 이게 아니고 엘소드... 아직 스토리 다 민 건 아니지만(진짜 겜 존나 못해~ 게임과 학생 자격 박탈감임) 컾은 제법 잡은 거 같...
이서호와의 첫 만남은 내가 중3이고 서호가 중2때 댄스 동아리에서 이루어 졌다. 그리고 나는 첫 만남에서 즉시 반해버렸다. 특히 그 이쁘게 휘어지는 눈꼬리와 은은하게 풍겨져오는 인공적이지 않은 그에게서 나는 냄새가 나를 반하게 만들었다. 평소 행실이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했어서 서호를 잘 챙겨주어도 딱히 김영조가 이서호를 좋아한다는 티가 나지 ...
“으아~” 지쳤다는 듯 거실 소파에 드러누워 버리는 서준을 바라보는 지우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샤워 후 채 마르지 못한 그의 젖은 머리에서 물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고 있었다. “머리 말리고 자.” “피곤해.” “베개 젖는 거 싫어.” “야, 이럴 땐 보통 감기를 걱정하거든?” 당장이라도 침대 위에 쓰러지고 싶은 걸 겨우 씻고 나왔더니 하는 말이 참 매...
정휘인은 김용선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김용선이 있을 수도 있는 그 카페를 피해 다니기 위해 알바를 가야 하는 월, 수, 금에는 뺑 돌아서 한 정거장 멀리 떨어져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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