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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기묘하지. 손목에 난 주름 자국이 삶을 끊어내려 애쓴 흔적처럼 보이다니. 따스한 빛에서 그림자가 태어나더니 보지 않아도 될 것을 보게 만들었구나. 마르디 마른 손목에 돋아난 핏줄은 푸른색을 띠고 있었다. 손가락은 앙상한 나뭇가지를 연상시켰고 자라난 손톱은 짐승의 그것만큼 날카로웠다. 오똑한 뼈마디는 그 위태로움마저도 더할 수 없이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었다....
. . "그래서. 애가 이 꼴이 됐다고." 다시 돌아온 연구소. 2층, 생활 구역. 원 터치로 펴지는 침대 위에는 어린 티를 덜 벗은 인간 하나가 힘없이 널브러져 있었다. 심하게 멀미라도 하는 것처럼 맥을 못 추고 있었는데, 누가 보면 열사병 걸려 쓰러진 줄 알겠다. 파피루스는 시선을 돌려 주변의 멍충이들을 쳐다봤다. "아, 아하하하, 그게…. 하하, 하…...
위 BGM을 들으며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도 꿨던 지긋지긋한 악몽. 제발 그만해...
- 페잉으로 신청받은 솜몽이며 1,500자 미만이 맥시멈인 짧은 이야기입니다. (키워드 '급식 당번') 급식 당번 걸그룹 노래를 제멋대로 부르며 저질스럽게 춤을 추는 녀석들을 뒤로 한 채 송민기는 김홍중이 있는 2학년 1반 교실로 갔다. 1학년이랑 층이 달라 일일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지만 그런 것조차 송민기에게는 님을 향한 설레는 길, 그 자체였다. 1...
아니진짜 스포 때문에 판 조심스러워 하니까 말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이번 블라인드 너무 쩔었어요 아니 가만히 길 걷가다도 블라인드 레전드였지... 하고 생각나고 일 하다가도 블라인드 완전 세상을 찢었지.... 하고 생각나고 잠들려다가도 블라인드 완전 미쳐서 이번에 모든 영상 만들던 기술의 징수를 모으고 모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버무려서 반전...
우체국 반택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선배님." 문대는 브이틱과 같은 대기실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청려를 찾았다. 청려가 문대를 발견하고 살짝 손을 흔들었다. 문대는 척척 걸어가 그의 손을 잡고 끌어안았다. 어깨에 살짝 이마를 대고 숨을 들이쉬었다. 마치 산소 방울로 숨쉬는 물고기처럼. 간단한 토크쇼였기에 청려가 입은 옷은 편안한 니트였다. 화장이 조금 묻어도 티가 나지 않았다. 청...
소설 원본 링크: https://maimai.sega.jp/kotonoha/novel/ep1/chapter1-5/ 의역 많음 / 오역은 트위터 @KotonohaKorean (코토노하 프로젝트 번역 백업계)로 디엠 주세요! " 대단하네. 경매가 아니라 파티회장에 온 것 같아! " " 부유층의 박람회같군 " 그날 밤. 회장에 돌아온 아울과 닉은 속속들이 모인...
드디어 첫 이야기입니다! 저희 친구들과 함께하는 서포터즈 신청하는 스토리입니다! ep.1 두근두근 우산팀의 시작 P.S. 프로필에 인스타그램 링크에서 정신건강과 관련된 카드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ପ(´‘▽‘`)ଓ♡
친애하는 P에게. 당신이 보낸 편지를 이른 아침에 받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시간이 늦어져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결코 당신과의 편지를 소홀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둘째 날부터 이렇게 되어버려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당신의 편지에 답을 보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들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나를 많이 기다렸을텐데... 이...
장겨울. 몸이 무겁다. 요새 당직을 많이 서서 그런가. 하긴 지금 주말을 빼면 2주째 병원에서 보내고 있다. 일 끝나고 교수님이랑 같이 퇴근할 때까지만 참자. 오늘은 정시 퇴근이라 저녁에 집에 갈 수 있다. 오랜만에 교수님이랑 같이 저녁 먹어야겠다. 평일에 같이 밥 먹는 거도 보름만이다. 지금쯤 출근하셨으려나? 젖은 머리로 교수님 방으로 갔다. 불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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