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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미용! 두뇌! 한번에 잡는 건미두부! 한모에 1,000원 3모에 단돈 2,900원! ] 참 센스란 찾아볼 수 없는 현수막이 걸린 가게. 그 곳 옆집에서 석진이 나왔다. 이른 새벽이라 참새 지저귀는 소리와 몇몇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비몽사몽 한 정신으로 주차돼있는 자전거를 풀었다. “ 석진아~ ” 중년의 남성이 센스 없는 가게에서 나온다. ...
한국에선 경영세습이라는 판타스틱한 기업 문화가 있잖아? 난 개인적으로 그거참 훌륭한 문화라 생각해. 그런데 말이야 우리 아버지는 너무 심하게 미국식이야. 이해가 안돼. 나처럼 Made in USA 독수리도 아니고 한국말 유창하게 할 15살에 Imported into USA 독수리 된 분이 마인드는 왜 백퍼 미국식일까? 하긴 그런 리버럴한 마인드로 사시니 아...
해가 완전히 지지도 않았지만 다들 마을 광장 분수대에 모여있었다. 모이는 장소는 분수대. 추운 기후라 그런지 물이 나오는 대신 물이 나오는 것처럼 얼음을 조각해 놓은 얼음 분수대였다. 신기하게 분수대를 살피는 하트 크루들 사이로 도착한 건 베포가 마지막인 것 같았다. “안 늦었네. ……너, 머리 위 녀석은?” “안녕! 나는 레커. 헤헤. 베포 형 좋아. 조...
제크. 제크. 어딘가의 과자 이름과 비슷하다며 장난많은 어른들이 놀리면 와작와작 소리를 내며 되려 어른들의 팔을 깨물줄 알던 청년이었다. 과자가 꼭 먹히리란 법은 없지! 나는 용감한 과자다, 이거야! 제크의 입버릇이자 당당한 한마디였다. 와하하하. 지어진 지 몇 년도 되지 않는 마을에 웃을 거리가 별로 없던 나날에 제크와 레커는 복덩이들이었다. 둘은 친형제...
가끔 있다. 해적이라고 하면 모거니아인지 피스메인인지도 모르는데 일단 호기심부터 갖고 가까이 다가오는 녀석들이. 꼬마는 아직 열 살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작은 꼬마애였다. 20대 초반인 선장, 부선장과 아직 20세도 되지 못한 베포, 20대 중반인 펭귄과 샤치를 제외하면 다 30줄 가까이 되거나 넘었다. 다들 한창 뛰어놀고 한창 호기심많은, 저만한 나잇대...
항해술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배의 항로에 엄청나게 큰 메리트다. 하트 해적단은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베포의 항해술 (본인의 생각이다) 을 공부하기 위해서 인원이 다 모였어도 노스 블루 일대를 항해했다. 자연스럽게 다른 해적들과의 충돌도 잦아졌지만, 로는 그거야 당연한 거라며 다른 선원들과 함께 베포를 응원했다. 그리고 항해술 선생님으로 붙은 것이 두...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은 히나타는 속이 메슥거리는 감각에 작게 신음했다. 다음 날의 자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신나게 마신 것까지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그 다음 날이 오늘이 된 순간부터 웃을 수 없었다. 고개를 든 그는 문득 제가 덮고 있는 이불이 익숙하지 않음을 눈치채었다. 여기가 어디지. [아카히나] 지나칠 정도로 과음했다. 새카맣게 물들었을 것이 뻔한 ...
※A루트 진엔딩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붕괴 사고를 겪지 않은 한도윤과 그런 한도윤과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된 스포캐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나는 늘 다른 이들보다도 긴 환절기를 보냈다. 애매한 날씨에 걸칠 옷들은 덥거나 추웠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오른 무대는 데일 듯 뜨거웠다. 무대 위를 장악하기 위해 ...
어제의 고백 이후로 밤잠도 제대로 설치고, 아침까지 조미연 얼굴 어떻게 보나 발을 동동 굴렀던 걱정이 무색하게도 조미연은 멀쩡해보였다. 어제 운 것의 여파로 눈이 좀 부어오른 것 빼면. 김민니만 괜히 뚝딱거렸다. 하는 것만 놓고 보면 김민니가 고백하고, 조미연이 고백 받은 줄 알 것이다. 어색하게 자물쇠 푸는 데 헛손질도 몇 번 해주고 자전거 킥스탠드 올리...
#요한생일축하해!! "로드, 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아파트 현관의 유리문이 열리고 로드가 나오자 요한은 반색하며 그 옆에 바짝 붙어섰다. "미안, 요한. 많이 기다렸어?" "아뇨, 저도 방금 왔는걸요. 아, 무거우실 텐데 가방 이리 주세요." "응? 아니, 그럴 것까진 없는데..." 오늘도 로드의 손에서 책가방을 강탈한 요한은 뿌듯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
시작하기전 사담: 키스묘사를 왜이렇게 잘하세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사담2: 제목들은 히스클리프 플레이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사담3: 키퍼링이웃겨요 얏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보다 먼저 영원한 7일의 도시 앱삭제를 하는것에 성공할것같은 고지능 고매력의 권모술수 아가씨, 그리고 그 감정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캐붕과 날조와 잘못된 해석이 있지만 (...
군단을 위해 고스트 페이스에게 티배깅을 배우는 수지와 어이없어하는 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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