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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엥. 임창균 맥북 뭐야?" 가을은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했다. 경악이 가득한 목소리로 디대의 7대 죄악 -리모델링 후 바뀐 바퀴가 달린 일체형 책상, 본인의 전성기인 2000년대 감성으로 F를 남발하는 Y교수, '미국에 마케팅 회사를 차려' 이름값이 생겨 폐기가 금지된 K 졸업생의 괴랄한 남근 조각상 등- 을 읊기 시작했다. 이참에 게시판에 유물처럼 붙여진...
거북하지 않느냐, 라고 하면 거짓말일 것임이 분명한 저 눈. 저 눈을 본 것은 분명 처음이 아니었다. 하지만 처음 보았을 때는 거슬린다, 정도였던 것은 이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것은 분명 일반적인 인간인 자신으로서는 감히 전부 파악할 수 없을 눈빛이었기에 그랬던 것이리라. "...괴리, 인가." 유독 네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처럼 보이...
"아니... 이... 이게!" "왠 개가!" "으잉? 어디서 개가 튀어나왔나?" 급작 소란한 사위에 사람들이 엉덩이를 들썩였다. 군중의 가운데 희고 복실한 털의 개 한 마리가 가벼운 걸음으로 사람들 사이를 헤집어 걸었다. 몇몇이 그 개를 내치듯 손사레를 저었고, 몇몇이 손을 까닥이며 제 무릎 사이에 앉기를 소원하였다. 그러한 소란에 소리가 잠시 멈추고 "우...
남은 자리를 치울 사람이 없으니, 치우는 것은 제가 하겠습니다…. 이대로면 눈이 피와 함께 얼어 다음날에 얼음이 되고 말겁니다. もし今の私を 見れたなら どう思うでしょうあなたなしで生きてる私を… 桜流し
육섭 온리전 참여했습니다! 허접하지만 잘 봐주세요 🥲 #너와내가만나는시간6시2분 #육섭
깅들 초이스 김모래 민뷔 글 B 2 밈턔 민뷔 글 C 2 월야 민뷔 글 C 3 원태 국뷔 글 C 4 온 국뷔 글 B 2 이자 국뷔 그림 B 4 이내 슙뷔 그림 C 3 김청음 민뷔, 국뷔 기타 B 3 김로이 민뷔 기타 C 3 센트 민뷔, 국뷔 D 3 세계관 A번: 포스트 아포칼립스, 멸망 이후의 세계, 폐허 상태 B번: 좀비 아포칼립스, 좀비사태 발발, 현재...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빛이 없어도 반짝이는 눈동자가 있는 것을 그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혁명이 끝났다. 기득권을 향한 총구가 하늘을 울리는 축하 포가 되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들의 세계를 보호하던 철옹성이 무너지고, 세계는 뒤집혔다. 본인은 소위 명문가, 혹은 순혈귀족에는 속할 수 없다는 걸 아가사는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자신이 혁명군에 몸담을 ...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이내 몸을 일으켜 찬 공기를 맞이했다. 주변을 돌다가, 눈에 띄는 크리쳐 몇 마리의 숨통을 끊어놓고 나니, 그제야 제 숨도 쉬어지는 것 같았다. 꽉 막힌 가슴이 결국 몸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하나, 둘, 셋. 그렇게 수를 세고 나서, 보고서를 작성했다. 날짜, 2월 20일. 날씨, 흐림. 특이사항, 없음. 기분, 좋지 못함. 아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무기력한 날은 근 몇 년간 처음이었다. 매일같이 아침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하고, 종일 쉴 틉 없이 일을 하다 잠자리에 드는 것이 다반사였던 하루에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오늘 새벽에 나갔어야 했던 일까지도 취소 시키고, 일 년 동안 먹을 욕을 다 받아 내고서야 ...
정한은 시간이 멈추게 된 순간부터 일백 년 내내 결혼적령기의 얼굴이었다. 그렇지만 인간일 때는 결혼을 한 적이 없었다. 집에서 결혼을 시키려고 안달복달하기 전에 선수를 쳐서 이른 나이에 유학을 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슈아를 만나고, 일련의 사건을 거치게 되면서 결혼을 독촉하는 가족들에게는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정한과 조슈아가 한국 땅을 다시 ...
[어둠 속에서도 올바른 길만을 찾아가리] 정의는 그런 게 아니야. 이름 Berenice Greta Hayley베레니스 그레타 헤일리 외관 호그와트에 다닐 적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 달라진 건 길어진 머리카락과 3cm 자란 키 정도로, 정돈을 못 해 짧게 잘랐던 머리카락은 반묶음하여 가지런한 모습으로 어깨를 조금 넘어선 길이. 셔츠에 포근해 보이는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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