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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럼,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갑작스럽게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방황하게 된다. 일정한 보호자의 보호가 없으면, 인간 역시 방황하게 되는 것과 무엇 하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방황이 짧은 편이었다. 자신을 대가로, 저와 제 동생에게 프랑스 국적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이후로 나는 주저치 않고 그 방안을 골랐다....
**조각글이므로 굉장히 짧습니다 --- 내 작은 세상의 모든 이들은 사랑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했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이며, 심지어 너 자신도 그에 맞춰 변화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어릴 적 나는 철썩같이 믿었더랬다. 왜 아닐까, 당장 내 부모님만 해도 일반적인 동거 대신 흔치않은 결혼을 하셔서 가정을 이루셨는데. ...
좋아해요, 아저씨! 하나 뷔진 띵동- 안경을 쓰고 사진 파일을 정리하던 태형의 귀로 시끄러운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뭐야? 이 대낮부터 집으로 찾아올 사람도 없고 택배 시킨 기억도 없어 누군가 잘못 눌렀다고 생각한 태형이 다시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200장은 훌쩍 넘는 사진들을 정리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일할 때 한껏 예민해지는 태형의 미간...
* BGM : BGM maker - 어딘가 그리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르골 <환상향> *제목은 쓰네카와 고타로의 <금색 기계> 중 발췌했습니다. 0. "어떤 걸 바래?" 퍽 다정한 어투였다. 하지만 확실히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동반하지 않은 그 말에는, 내용에 따라 거절할 수도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거절할 건...
*코우 유료 스토리 네타가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늑대게임을 끝마친 후, 혼자가 된 린타로는 우리 집에서 살기로 했다. 우리라고 해봤자 이 황량하기 짝이 없는 고요한 집에는, 나와 민트밖에 살고 있지 않았지만. 너는 네가 있어도 된다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듯- 손을 놓아버리면 그대로 아무도 없는 어딘가로 자취를 감추어버릴 것만 같아서, 영원히 보지 못할...
가슴이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의 하늘이 아직도 눈가에 아른거린다. 출국할 때,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를 때. 하늘이며 바다가 모두 여름의 푸른 빛을 띄고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을 공유한다고는 했지만 어떻게 타국에서 보는 하늘의 느낌이 같을 수가 있을까. 두어 시간의 비행 동안, 그리고 비행기가 착륙한 후 그 땅에 발을 딛었을 때. 가고 싶지 않다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개요: 천 년 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200년에 한번씩 소원을 들어주는 산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별과 가장 가까운 - 신과 가장 가깝던 산에 대해요. 그 이야기와 함께, 당신이 사랑하던 그 자는 시간에 묻혀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영생 때문에 그를 따라가지 못했지만요. 죽지 못하는 당신이 이 산을 오른 것은 이번으로...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2019~ "폐하, 무슨 생각을 하시옵니까-?" 탁자에 몸을 기대고 방실방실 웃던 백현이 갑자기 고개를 들고 찬열에게 물었다. 찬열은 의자에 등을 편히 기대어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뉘 보라고 저리 어여쁜 겐지, 두 손을 턱 밑에 모아 꽃받침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백현을 귀애해주지 않을 수 없었다. ...
" 달 그림자 " - 아이고 애기씨요... 지 숨찹니더... - 얼른 오게! 상단에 신기한 상점들이 들어왔다하네! 어서 구경갑세. - 천천히 가입시더! 천천히!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여직 잘 계시구나. '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 ' 내가 처음으로 그녀에게 했던 날카로운 말이다.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그녀...
겨우내 자고 일어난 곰의 식욕은 엄청나다. 자는 동안 무릎이 아프도록 껑충 뛰어 바지가 종아리쯩에서 달랑거리는 종인을 보며 준면이 빈 그릇의 자리에 새로운 음식을 채워 넣었다. 수인의 경우는 성장기를 끝내면 동면을 취하지 않는데 종인은 아직도 더 클 셈인지 이번 겨울도 동면에 들었다 깨어났다. 한참을 더 배를 채우던 종인이 죽은 듯 쓰러진다. 아마 오늘 하...
※주의사항※ 전지적 독자 시점 304화까지 읽으신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원작에 기초하여 작성된 글이기에 이 문구를 무시하고 아래 내용을 읽으신 분들에게 스포일러에 대한 책임은 일절 지지 않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BGM과 함께 해주세요! 맑다. 유중혁은 덤덤히 하늘을 올려다본다. 너무 맑다. 두터운 눈썹이 꿈틀 움직인다. 기분이 나빴다. 구름이 하늘에 자수...
고등학교 3학년 , 길고 길었던 수능이 드디어 끝나고 졸업을 앞두고 다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한 3반 여행은 일사천리로 계획되었고 수능이 끝난 주 주말에 출발하여 어느새 2박 3일의 마지막 밤이 깊어져가고 있었다. “오늘 마지막 밤인데 다같이 진실게임 한번 해보는 건 어때? 서로 서운했던 일이나 아니면..뜨거운 사랑 고백?” “야!” 말만 이렇지 1년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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