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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탱탱한 우동 면발이 혀와 통통한 입술에 닿는다. 따-뜻. 따뜻하고 뭉근하고, 맛있다. 그리고 나는 커다란 품에, 따뜻하고 뭉근하게 안겨 있다. 단단한 팔과 다리. 의지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마음 놓고 쉴 수 있고 마음 놓고 까르르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수 있고 마음 놓고 응앙응앙 울음을 터뜨릴 수 있고 마음 놓고 잠들 수 있었던, 우직한 나무 한 그...
난잡하고 번잡스러운 전쟁이 시시때때로 일어났다. 각자의 사상을 이유로 지팡이를 들어 그 사상에 무력이라는 가치를 부여했고, 그 과정에서 죽음이 일어났다. 시체에서 구더기가 움직여대는 모습과 때로는 아무런 일도 없을 것만 같았던 조용한 마을에서조차 ‘사상’을 이유로 그놈의 지팡이를 놀려대는 손길이란. 그저 그 지팡이들을 똑 부러트리고 이 모든 싸움을 평정하고...
엘사의 눈이 음울하게 일렁였다. 달그락달그락 수저와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맛 좋은 음식들로 채워진 식탁 위로 화기애애한 대화가 자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없는 입맛에도 자리를 지키던 엘사는 맞은편에 앉은 이 자리의 주인공과 시선이 맞았다. 붉은 머리카락의 앳된 여자는 싱그러운 미소를 보내왔다. 엘사는 아무렇게나 집어든 음식을 입에 쑤셔...
에메히카 드림 연성입니다. 갯봇님과의 대화를 토대로 쓰였습니다.에메트셀크에 대한 약간의 스포가 있으므로 5.0을 끝내지 못하신 분들은 삼가해주세요.드림주 레나나는 미코테 여성입니다. 눈부시게 빛나던 1세계의 하늘을 기억한다. 그들에게는 100년의 재앙이였지만 이방인이던 그녀에게는 단지 아름다운 하늘로 기억될 뿐이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빛에 모든 색이 먹히...
※사금있음. ------------------------------------------------------------------- 남경의의 인생은 넘치는 것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부족함을 느껴본 적도 없었다. 그저 제 앞에 있는 잘 닦인 오솔길을 걸어온 그가 난생처음 손을 뻗어 원한 것은 알게모르게 제 앞을 막아선 백모란 한송이였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누락된 그림 모음집 외장하드를 뒤지다가 누락된 그림이 있어 추가로 올립니다.그린 날짜가 명확하지 않아서 날짜 표기는 생략합니다. 역대 프로필 사진 모음입니당~~지금 프로필 사진이 꽤 마음에 들어서 오래 쓰고 있어요.. 제일 처음 프로필 사진은 아마 저거일 거예요.저한테는 파일이 남아있지 않아서 대신 다른 분이 찍은 캡쳐를 올립니다..팔로워 분들 중 한 분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시록 21:27 "
-가볍게 적어 보는 망상 -컾미정, 원작 컾을 깨지 않는 범주내에서 사랑받기를 -퇴고 없음 (언젠간 수정할지도) 10년, 그것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참으로 애매한 기간이었다. 아이에게는 이지를 갖추고 기본적인 성장을 하는 시간. 성인에게는 적잖은 것들을 누리고 이룩할 수 있는 짧지만 눈부신 세월. 때에 따라 찰나이기도 하며 엉겁과도 같은, 그럼에도 결...
다시 만났을 때 네 곁에 다른 사람이 없다면 열락 나는 권무영이었는데. 담담하게 맥주를 홀짝이던 화신의 강속구는 겉멋만 잔뜩 든 동창들의 이목을 단번에 잡아 끈다. 대입, 취업, 군대, 혹은 이른 결혼까지. 크고 작은 일들이 겹쳤던 관계로 번번한 모임 없이 넘어간 이후 처음 모인 동창회였다. 14년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꾸는 힘이 있었고, 그 흐름을 건너온...
*그가 주정뱅이가 된 사연과 이어지지만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나온 여성분들 이름이 익숙하신가요 그것은 착각입니다 당신이 아는 그 누구와도 동명이인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등은 실존과는 무관한 허구입니다* 다시 자른 머리, 결좋은 까만 머릿결. 비율 좋고 가느다란 몸매, 웃을때마다 반달이 되는 눈과 강아지상...
정세랑 작가의 단편 <효진>은 화자의 이름을 그대로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효진'이라는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화자의 삶에 얹힌 부당한 중압감이 느껴진다. 효도 '효(孝)'자에 다할 '진(盡)'자를 쓴다. 더욱 환장할 포인트는 오빠의 이름에는 '효'자도 '진'자도 들어가지 않고, 항렬자가 사용됐다는 점이다. 유교강국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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