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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잊고 살수 있을것 같았다. 아니 정확히 다시 말하자면 잊은 줄 알았다.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다. 그 이름이 다시 내 귀에 들려오고, 길가다 우연히라도 만난다면 어쩌면 그 아이의 결혼식이라도 갈때 조금더 성숙해져있고 성년의 티를 갖춰입었을때 본다면 그냥 그렇게 얼굴에 일종의 가면을 쓰고 대할수 있을것 같았다. 그 아이도 날 잊었을것이다. 서로를 가슴에 품기엔...
야치오이 *오메가버스 "쿠소카와. 너 억제제 챙겼냐? 깜박하지말고 확인해" "이와쨩.정말 엄마같다니까~ 오이카와씨보다 좋은 엄마가 되겠어" 빡! 갑작스런 충격에 머리가 울려왔다.너무하다고 징징거렸지만 소꿉친구는 오이카와를 무시하고 걸어갔다. 이와쨩이 난폭한게 한 두번 있는일인가. 마음넓은 인기남인 오이카와씨가 이해해야지. 이와이즈미가 들으면 달려와서 목을 ...
원했던 고등학교 입학이었다. 너무 설레서 잠도 제대로 안 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하얀 교복 재킷을 걸치니 이제야 실감이 제대로 나서 심장이 미칠 듯이 콩닥콩닥했다. 날도 마침 좋았고 벚꽃 나무들은 봉오리가 맺혀 언제든 터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개중엔 튀고 싶어 하는 나무들이 이미 꽃을 피워 만발하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봉우리만 맺힌 채 기다리고...
벌써 벚꽃이네.., 벚꽃이 어여쁘게 핀 걸 보니 잊혀진 줄 알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니, 애써 묻어둔 기억이 다시 생각나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유독 벚꽃이 만발한 날이었다. 봄을 시샘해서 추위가 이어진다던 꽃샘추위가 한풀 꺾이고 따스한 날이 이어져 그때 난 괜스레 기분이 좋았었던 거 같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네가 오랜만에 내 옆에 있어서 더 좋았...
"오늘은 연습을 쉴거야." 갑작스러운 호출이였다고 생각해. 그야 유키나, 연습 말고는 우리는 부르지도 않고 가끔 만나는것도 등하교 시간을 제외하면 내가 부르거나 집까지 찾아가야 간신히 만날 수 있는걸. 그 외라면...유키나가 고양이 카페에 가자고 이야기할 때 정도?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혀 부르지 않는 유키나였기에 갑작스러운 호출문자에, 심지어 하교길에...
この花をあなたに dedicated to. 바림 Happy birthday to you "그럼 내일 봐요." "까분다 또." "다 선배가 받아주니까 그러는 거지." 참나. 과장을 섞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자 그를 받아 네가 개구지게 웃기 시작한다. 눈을 잔뜩 길게 늘여 접어 키득키득 웃는 웃음을 보고있으니 가슴께 깊은 곳 어디선가부터 간질거림이 아지랑이 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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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훈은 우진의 영혼을 담은 (야매) 특훈을 받았다. 각오를 다진 지훈은 다니엘을 불렀다. "니엘아, 잠깐 나 좀 봐." "응?" 이 때, 지훈은 갈등했다. 일명 '아무것도 몰라요' 그 자체인 순진무구 다니엘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전의를 상실했다. '저런 애 앞에서 내가 굳이 애교를 해야 돼?' 하지만 그런 지훈의 마음을 귀신 같이 알아챈 우진이 뒤...
*마츠하나 온리전에서 신간으로 낸 꽃이 피는 봄날에 유료발행 입니다. *본편+소장본 외전 포함. # 01. 시작은 달콤하고 평범하게. 5, 4, 3, 2, 1. 땡!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손목에 찬 시계 초침을 바라보며 끝나는 시간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하나마키는 정확히 오후 4시가 되자마자...
100% 날조입니다 스포도 없고 AU에 가깝지만 모든 이야기가 끝난 뒤라는 설정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긴 글을 못 쓰는 병에 걸려 상, 하로 나눕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블랙 스완도, 더 이상의 위협도 없는 나날을 얻었다. 나는 천신만고 끝에 그렇게 바라던 평화로운 연모시로 돌아올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내가 이뤄낸 일이었다. 돌아...
“…지금 몇 시지, 케일?” 붉은 노을이 걸친 오후, 느긋하게 의자에 기대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멍하니 관찰하던 케일은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알베르의 물음에 핸드폰 액정을 켰다. 6시 좀 넘었네요. 물론 시간을 확인하자고 물었던 게 아닌 것은 둘 다 알고 있었기에 알베르는 미간을 짚었다. 굳이 사건을 돌아보자면 며칠 전 교양과목에서 나온 조별 과제가 시작이...
- BTOB - 1, 2, 3 모티브로 쓴 글입니다 하나, 둘, 셋 육성재 X 이창섭 하나 둘 셋 하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지만 나는 아직도 네가 보고 싶어 " 창섭이 형. " 언제부터였지? 언제부터였을까, 너가 내 옆에 서 있는 게 익숙해진 지가. 매번 내 옆에서 걸으며 웃으면서 얘기를 하던 너가 오늘은 왜 내 앞에 서 있는 걸까. 사실 어디에 서 있는...
한밍전력 1회 "벚꽃이 피는 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서 운명의 사랑을 만날 수 있어요!" 새벽까지 진탕 퍼먹은 술기운과 잠기운이 더해져 몽롱한 정신에도 꿈 속에서 본 요정이 한 말은 민호의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이불로 얼굴을 덮은 채 한참을 머물렀다 일어나는 매일 아침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어진 민호가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양 옆에 널부러져 자는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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