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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날이 많이 추워진 12월의 어느 날이었다. 늦은 새벽 잠에 들어 두꺼운 이불 속에 파묻혀 쿨쿨 자고 있던 우진은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도 꿈쩍이 없다가 닫힌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그제서야 무거운 눈꺼풀을 움찔거렸다. 목도리를 둘러멘 교복 차림의 지민은 누에고치처럼 이불을 둘둘 말고 있는 우진을 향해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말을 꺼냈다. "언니. 나 서...
⚠캐붕, 세계관 붕괴주의 ⚠소설 스포 주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웁. 당보가 자신 앞에 놓인 거뭇거뭇한 밥을 보며 간신히 올라오던 토를 참는다. 당가에 들어온지 어언 칠주야째. 당가에 들어와서 당가의 무학을 배운다는 것은 곧 독의 내성도 함께 키운다는 뜻이였다. 독의 내성을 키우기 위해 당가에선 뭘하던가? 그래, 이 거지같은 독을 먹였었지. 어느정...
"왜 이제 와!" "나 인터뷰 끝나자마자 자기 기다릴까 봐 뛰어왔거든?" "2층에서 1층으로 온 거면서 뛰긴 뭘 뛰어." "아무튼 뛰었어." "우리 이제 그렇게 막 뛰면 안 되는 나이야. 도가니 조심." "도가니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앉으면 된대." "여기 되게 좋다. 그럼 우리 집이 저기 보이는 저 주택이겠네." "집이 그림 같아. 딱 상상하던 집." ...
뭐라도 일거리를 달라고 했지만, 달재는 그저 웃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며 빠르게 자리를 뜬다. 별채에서 지낸지 닷새째 아침의 일이었다. 섭을 데리고 궁 안을 돌아다니면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캐묻고 다녔다. 별 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이곳에서 지내려면 이곳의 주인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궁인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제 주인에 대한 칭찬...
모든 일이 순식간에 흘러간 탓에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적어도 제가 지금 마크랑 키스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파악이 가능했다. 두고 온 핸드폰을 가지고 다시 1층 로비로 내려왔을 때였다. 이사님이 보였고, 그 앞에 안색이 파리하게 질린 마크도 보였다. 잠시 뇌 정지 온 정우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자연스럽게 저 상황을 깨야 한다. 연인인 척 자연스럽게...
내가 생각한 부분은 앞 내용 따위 생각 안 해서 개연성 따위는 없고 그냥 1938열 받네. 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네. 열받은 김에 왜 열받았는지 적자면 가장 첫 번째, 우울증에 헤비스모커, 예민의 의인화 그 차체인 이랑이 너무 이연을 바로 믿는다? 이해가 안 됨... 600년을 이연 복수만을 생각하고 살아왔던 애가 자신을 한 번 살렸다는 이유로 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원작이랑 약간 다를 수 있음 1. 다이어트 썰 고죠와 연애 후 5kg나 쪄버린 드림주. 너무 맘 놓고 먹어버려서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함. 하교 후 맨날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일주일 동안 아프다는 둥 모임이 있다는 둥 맨날 고죠가 반에 찾아오면 대충 둘러대고 도망감. 오늘도 뭐라고 둘러댈까 고민 중인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드림주한테 어깨동무하는 고죠.“(...
본 작품에서 나오는 지명, 단체,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한 가상의 글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본 작품에서 나오는 엔터테인먼트와 시스템은 실제와 다른 허구입니다. 5인조 그룹 [이오니언] 7년 차 김태운(29)-리더 정원재(28), 백승현(27), 유효재(25), 김도하(23) 6인조 그룹 [에테리얼] 2년 차 하리호(23)-리더 오...
풀프람 풀라레 ㅎㅎ 오벨 떡밥 나왔을때 불크물크로 신명나게 그린 것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더아머 초러미... 크하하악 전술 론 제독 입어줘라~~~ 서로 옷바꿔입긔 전에 올렸나 ㄱ- 한참 마크할때 그린 것 농장주 크롬 보고싶따 치파오 온달 ㅎㅎㅎ 트레틀 사용~ 트레틀 사용 비류~!! 트레틀 리카르도~~ 트레틀 사용 물끄럼 (엘리트 시간선) 제라드 레디...
몇몇은 욕실이 없는 방을 써야 했지만, 다행히도 여관은 모두가 침대 하나씩을 차지할 정도로는 방에 여유가 있었다. 그들은 방 열쇠를 받고는 식당 의자에 풀썩풀썩 주저앉았다. 남은 기력을 전영중과 성준수를 반기는 데 다 소진한 듯한 얼굴들이었다. 전영중이 대신 일행들 수만큼의 수프를 주문했다. 흙먼지며 구정물에 꼬질꼬질해진 채 죽은 듯이 테이블에 엎어지거나 ...
아무것도 다가오지 않는 인연에 나는 예의를 모른다. 가치를 모르는 내 고독은 사람을 모르고 인생을 모른 채 짐승의 세상을 부러워한다. 나는 이야기를 원하는 대로 듣지만 다가오는 인연은 사람을 알아간다. 사람싸움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모른다. 다가오는 인연을 위해서 우리는 싸우지 않고 우리는 웃어 보인다. 예의라는 것은 다가오는 인연을 위...
27. 내외의 사이가 좋은지가 꽤 되어 유화도 이들이 서로에게 표현하는 애정의 형태가 익숙해진 참이었는데, 생선 장사에 성공한 이후 소요와 방풍패에게 무언가 조금 기묘한 변화가 있었다. 모두가 지쳐서 돌아왔지만 기뻐하며 서원 상단이 기어이 바닷길에 들었다는, 마치 공을 세운 듯이 모두가 즐거워했다. 삼숙모의 일로 구멍이 생겼던 장부도 어느 정도 메워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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