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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안녕! 내 이름은 나나. 이름 참 특이하지? 우리 엄마는 미국인이시고 아빠는 한국인이셔. 여기는 2100년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인 중앙도시야. 왜 대표적이냐고? 당연하지! 능력석이라고 들어봤을까? 마력이라는 엄청난 오라를 가진 무언가들이 엄청나게 뭉치고 뭉쳐져서 생겨버린 신기한 보석이야. 그걸 얻으면 초능력자가 된다고 하더라고! 그 대단한 보석이 이 도...
'쵸옵 춉’ 혀와 혀가 얽히는 소리가 조용한 방 안에 가득 찼다. 숨이 차서 얼굴이 새빨개진 여자의 얼굴을 보고는 남자가 씨익 웃고는 머리를 쓰다듬는다. ‘똑똑’ “상무님.” “뭐죠?” “회장님께서 새로운 경호원을 붙이셨다고 합니다.” “...경호원?” 상무라고 불린 남자가 얼굴을 찡그렸다. 하얀 피부에 누가 봐도 사람 좋아 보이는 그의 얼굴은 찡그리고 있...
―케륵, 케륵, 케르르르륵! ‘붉은 재앙’의 외침이 안도라 성의 중앙 홀을 뒤흔들었다. 줄지어선 샹들리에가 일제히 흔들리며 죽음의 찬가를 중창으로 불렀고, 불타고 찢어진 태피스트리가 그 찬가에 맞춰 요란한 춤을 추었다. 북부의 도살자, 사망의 군주, 핏빛 죽음으로 불리기도 하는 붉은 재앙을 마주한 안도라 원정대는 순간적으로 압도된 나머지 자신들이 무엇을 해...
00 쫓겨난 영웅 “찬란한 별이시여, 세계는 이제 안정되었습니다.” 나는 18살에 내가 사는 세계를 떠나 다른 세계에 갔다. 도착한 세계의 이름은 에인헬,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결코 평화롭지는 않은 세상이었다. “위대한 태양도 용맹한 달도 더 이상 이 세계엔 존재하지 않아요. 가장 뛰어난 에인헤르안이던 당신들은 충분히 이 세계를 지켰습니다.” 세계 에인헬은 ...
대륙 알레그리시아에 존재하던 이름도 정해지지 않은 작은 왕국이 또 하나 사라졌다. 무능한 누군가의 잘못도, 대전쟁이나 배신 같은 유혈사태의 결과도 아니었다. 그저 모두를 위해서, 라는 이유로 대다수가 동의한 결과였다. 두어 번의 짧은 전투가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전투라기엔 약간의 '다툼' 쪽에 가까웠다. 허무하다고 말하기도 전에 모든 것이 끝이 났고, 이후...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1차전 1회초(1장) ~ 1회말(2장) 분량은 무료로 공개됩니다. *2회초(3장)부터 특정 시점 이전(상세 미정)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공개 시 100P - 2주 후 무료)로 연재됩니다. *특정 시점 이후로는 유료(100P)로 연재됩니다. *이 소설은 픽션으로, 실재하는 장소, 인물,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자, 잠깐만요!" 박경란이 다급하게 한정욱 코치 ...
세상의 움직임이 멈췄다. 5월의 따스했던 햇볕이 무색해질 만큼 인간은 스스로 이룩한 빛의 영광을 서서히 잃었다.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했다. 해가 뜨는 시간에도 검은 잿빛 구름에 가려 빛은 거리에 도달하지 못해 밤을 방불케 했고, 해가 없는 밤이 되면 달의 존재마저도 지워져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다. 가끔 태양을 삼켜버린 검은 구름이 걷힐 때면 견딜 수 ...
평일 유나는 오늘도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급한 화장을 하고 학교 강의를 들으러 간다. 강의 시작시간은 9시 30분 그녀는 5분 정도 늦게 들어와 친구들이 맡아놓은 자리에 앉아 언제나 똑같은 말을 한다. "오늘도 조금 늦었네?" 윤아의 첫 마디였다. "응 오늘도 조금 늦었네. 내일부터는 진짜 일찍 일어나서 준비할 거야." 언제나 말은 했지만 지켜본 적 ...
화려하게 붉은색을 띤 불길이 건물한 채를 집어삼키고 있었고 그로 인해 주변은 붉은 잿더미가 흩날리며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사이렌 소리로 아수라장이 되어 혼돈의 현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건너편 건물 옥상에서 화기에 휩싸여 쓰러져 가는 건물과 건물 잔해들이 땅으로 추락해 인명 피해를 입혀 비명 지르면서 울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과 ...
_7月 12日 오늘도 학생이 죽었다. 지금까지 죽은 학생은 이번 사건을 포함하여 두 번째로 나와도 안면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상대적으로 앞반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 학교가 학생들의 성적을 줄 세우기 하여 반을 정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 죽은 피해자는 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겠지. 나와는 학생회 일로 잠시 만난 것이 다였지만 처음 만난 날의 기억은 ...
선생님. 슬픔에 잠겨 계시나이까? 선생님의 글에는 어딘지 돌발에 스미는 파도의 슬픔이 묻어있나이다.소낙비가 잠시 스쳐갈 때 선생님의 슬픔은 노란빛으로 젖어가는 듯했습니다. 물발은 노란빛의 산란을 따라 저를 경계로 데려다 놓았습니다. 모래와 물길 맞닿는 곳엔 수많은 조각들이 수분을 머금고 있습디다. 선생님, 제게 슬픔을 나누어 주시겠나이까. 햇살이 아스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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