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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더워. 짧은 장마가 끝나고 하늘은 구름 하나 없이 맑았다. 3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는 뻔한 소리를 해대는 티비를 꺼버리고 바닥에서 손만 위로 뻗어 선풍기를 강하게 틀었다. 하지만 시원해지기는커녕 머리카락만 정신없이 흩날리는게 고작이라 다시 강도를 한단계 낮추려 손가락을 움직였다. 탁. 버튼이 튕기며 선풍기가 멈추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이런 ...
* 원래 할로윈이 지나. 올릴 생각이 없었으나, 말포이의 이야기도 쓰고 싶어서.. 어쩔 수없었습니다. * 너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해리. 입 밖으로 말이 도저히 나오지 않았다. 그저, 점점 미쳐버린 너를 보며, 매일 숨죽여 울뿐이었다. 아- 아- 왜 이렇게 변한걸까. - 도대체 어디서 잘못됐지. 살포시 감은 눈을 뒤로하고, 너의 포효가 메아리친다. 결국,...
05. 파티가 진행되는 내내 민윤기라는 사내는 저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조금 서운해질 정도였다. 마치 닳고 닳은 것은 관심도 없다는 듯이 (순전히 지민의 생각이었다) 윤기는 조금 오만해 보일 정도로 지민에게 매몰차게 굴었다. 샴페인을 나눠 마시는 자리에서도 모두와 눈인사를 나누던 지민이 유일하게 말을 트지 못한 것은 윤기였다. 윤기는 지민이 섞인 ...
잃어버린 것들의 온기는 자취를 잃지 않는다. 이미 사라져버린 그가 계속해서 햇빛을 갈구한 것도, 이미 사라져버린 그가 광기에 휩싸여 연구를 하던 것도, 어쩌면 잃어버린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혹은 잊지 못할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그것들의 온기가 그리웠기 때문이리라. ... 어쩌면, 내가 그를 잊지 못한 것처럼.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썰 형식으로 간단하게 트위터에 풀었습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갑자기 할로윈 기념하고 싶었어요ㅠ 그리고 오늘 중에 시간 나면 말포이 시점도 올릴게요!! + 다음 작 분명이 세드 엔딩으로 하고싶은데 .. 왜 다 해피로 끝나는지..더 노력해볼게요. ( 세드는 언제 들고 올지 몰라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
1) 大法院은 프임제입니다.1-1) 금, 토, 일은 프임제 자유입니다.1-2) 모집을 진행할 때 프임제입니다.1-3) 모집 사흘 뒤 주말이더라도 프임제는 필수입니다. 2) 수식어 자유입니다.2-1) 합격 후, 사흘 뒤부터 수식어 자유입니다. 모집 때는 수식어 금지입니다.2-2) 판사, 검사, 변호사 수식어 및 관리자를 연상할 수 있는 수식어는 금합니다.2-...
단어들이여, 내가 그늘을 지나칠 때마다 줍는 어둠 부스러기들이여, 언젠가 나는 평생 모은 그림자 조각들을 반죽해서 커다란 단어 하나를 만들리. 기쁨과 슬픔 사이의 빈 공간에 딱 들어맞는 단어 하나를.
*박준 시인의 그해 봄에 모티프 얼마 전 들려온 당신의 소식에 통닭 한마리를 사들곤 찾아갔다.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리려다 말곤 비상계단에 앉아 한참을 울었다. 겨우 진정되고 나서 이미 식어 눅눅해진 통닭을 들고는 당신의 집으로 들어섰다. 이미 다 식어버린 통닭임에도 그대와 나는 말도 없이 먹기만 했고, 당신이 입가를 닦을 때 마다 칭칭 감긴 붕대 사이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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