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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편하게 답변주세요 :) 이상하게도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는 알고 있었다.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이지? 왜 그런 단어가 꼭 붙어야 할까. 두 사람 사이에 있는 간극은 아름다웠으나, 아름다운 만큼 괴로웠다. 숨이 막혔다. 당신은, 봄이잖아. 계절에 속해있지도 않은 나永川優羽에게 그만 다가오면 좋으련만. 그러나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모든 것을...
약속/정 서 내가 아는 한 사람, 통화를 하다가 불쑥 말해 버린 가벼운 약속인데 아득히 잊고 있었는데, 그날 그렇게 말했잖아 목요일 새벽에 편지를 보내겠다고 했었잖아, 그러고 마는 것일 거라고, 대소롭지 않게 쓸어버렸다, 그냥 흔한 여자들 수다 속의 하는 말일거라고 무심하게 넘겨버린 날, 시간이 화살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 버린 탓에 아무렇지도 않게 목요일을...
"그, 그래." 돌이켜 생각해보니 다은은 그때 조금 미친 걸지도 모르겠다. 원래 하고싶은 말은 '뭐라고?'였던 것 같은데, 왠지 모를 다정함에 그녀는 마음을 기대게 되었다. 탁. 탁. 준호의 손이 다은의 등을 두드렸다. 조금 어색하고 묘한 거리감이 들지만, 어쨌든 말 그대로 '안은' 채로 조심히 그녀를 위로했다. 패딩 위로 규칙적으로 두드리는 소리만 과방을...
사람과 파티를 좋아하고 즐거운 휴일을 추구하는 시리우스에게는 유감스럽게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엉망진창으로 끝을 맺었다. 해리와 시리우스는 드레이코의 눈치를 보며 남은 며칠을 보냈고, 드레이코는 애써 밝은 척을 했지만 연기에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다. 누구도 말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그들 모두 드레이코가 절대 괜찮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드레이코는 어머니가 떠...
스트레스는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정신적, 육체적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을 의미한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으면 맥박과 호흡의 증가, 혈압의 상승, 심박출량의 증가, 복부동맥의 수축, 동공확대, 간으로부터 포도당의 유리, 정신활동의 증가, 골격근의 수축 등 전투 상황에 도움이 되는 신체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스트레스는 전투 시가 아니라면 쓸모없는 신체 ...
균등하지 않게 조각난 장작이 벽난로 안에서 타들어갔다. 단단한 나무가 불길에 잡아먹혀 재로 화한다. 눈이 내린다. 밖은 온통 눈으로 덮여 새하얗다. 지나온 발자국 또한 한겹 덮여 흐릿해졌다. 유리창 너머의 온기가 달라 표면이 뿌옇게 흐려진다. 케이든 터너는 고개를 들어 밖을 본다. 외딴 산, 주변을 얼기설기 둘러싼 나무, 인기척 없는 길. 세상은 아득한 곳...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 글은 픽션으로서 실존 인물 및 지역, 지명과 관련이 없음. 임출육 소재주의 하나, 역신(疫神)의 장 조선국 땅에는 세 명의 손님이 있었다. 맑은 눈과 맑은 숨결을 가진 손님들은 아주 옛날 어느 날 강남국에서 바람을 타고 물살을 타고 들어와 해동에 자리 잡았고, 동해바다의 신 처용의 인가를 받아 이 땅의 존재가 되었다. 그네들은 날카로운 회초리와 하얀 부...
서하(@seo_ha11) 이번에 아무도 주최를 맡으실 분이 없어서 유사 주최가 아닌 진짜 주최를 맡게 되었는데요, 다음에는 원래 주최 자리에 있어 마땅한 나무님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해야 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될 게 많더라고요. 이렇게 힘든 걸 나무님이 계속 맡으셨단 말이야...라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해냈습니다. 근데 글은 사실 못 해냈습니...
겨울은 누군가에게는 낭만의 계절, 따뜻함의 계절, 그리고 화려함의 계절. 하지만 용복의 겨울은 항상 추위와 이를 동반한 감기뿐이었다. 연례행사처럼 용복은 겨울마다 감기에 걸렸다. 남들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듯 용복은 감기 매뉴얼을 만들었다. 일련의 준비는 간병인의 부재를 대비한 방책이었다. 뭐 어쩌겠는가. 주변인에게 손을 벌리기엔 너무 바쁘고 간병을 목적으...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 중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계절은 겨울이었다. 눈사람이 만들어지는 계절. 눈사람은 하루살이와 마찬가지였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 만들고 세워두었다가 다음날 햇빛에 녹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사람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었고. 또 누군가에겐 실망을 주었다. 아, 벌써 녹았네. 열심히 만들었는데. 하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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