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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으....닿지않아..." 평소 자신이 키가 작다는건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높이에도 손이 안 닿다니.... 발판을 대신할 물건을 찾아봤지만 청소도구와 서류박스 밖에 없었다. 곤란하네. 타케다 선생님이 급하게 가져와 달라고 하셨는데. 다른 방법이 보이지않자 야치는 손을 번쩍 들고 높이 뛰어올랐다. 순간 손에 닿았다. 됐어. 조금만 더...! "응? 뭐해...
간만에 무리했는지 무릎이 아팠다. 부상당한 다리는 참 잊을 만하면 이렇게 자기 존재를 알려온다. 멀쩡한 척하면서 습도, 기온, 날씨에 따라서 온갖 신호를 다 보낸다. 평소엔 그렇게 무디더니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면 유독 그렇다. 기분 탓인지, 정신력 탓인지. 앉아서 무릎 보호대를 감다가 문득 지은이 생각났다. 처음으로 지은이 집 앞에 찾아온 날이었다....
* atmospheres 1편부터 보기 : http://posty.pe/21y9c5
토끼는 둘, 용은 하나! 류우가가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낯선 천장이었다. 환한 불빛이 눈을 아프게 찔러 반사적으로 인상을 썼다. 꼭 병원이나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천장에 괜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쯤은, 자랑하고 다니는 육감이 아니어도 알 수 있었다. 뒷머리가 욱신거리고 목이 바싹 말라 입을 열기가 힘들다. 습격당해 여기에 넣...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알고 있어요, 우리는 미숙하고 어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의 만남이 짧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그리워 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끝끝내 나를 잊으며 살 것을. 알고 있었어요, 나의 끝은 파멸, 종말이란 것을.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눈물을 흘릴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어요, 모두의 끝은 무너져 내릴 것을. 알고 있나요, ...
영필합작 주제 <널 놓지 못한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21.06.11 유료글 전환합니다. - 달리 특별한 계기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설렘이 범람하던 계절이었다. 훗날 지금과 같은 기온과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바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매 순간 현재 흐르고 있는 이 계절을 그리워하겠지. 계절이 주는 감정의 변화는 어쩌면 당연...
사랑니 하나메르... 유X브에 어떤 남자분이 사랑니 뽑아서 마취 하느라 나중에 헤롱헤롱한 와중에 부인분 보면서 막 예쁘다 그러고 오마이갓 남발하는 거 있었는데... 하나메르로 보고싶어... 하나: 박사님 정신이 들어요? 앙겔라: 누구...? 하나: 저 하나에요. 송하나. 앙겔라: 송하나... 진짜 예쁘네요... 하나: 네? 앙겔라: 제가 살아오면서 봤던 사...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계단의 끝이 보인다. 우리들의 겨울도 그랬다. 한번에 한걸음 걷는 것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 천천히 걸으려했지만 결국 바닥을 드러내고만, 1994년의 그 매섭기만했던 겨울 이후로 겨우 석달하고도 사나흘. 그 소중한 날들에도 결국 끝이 오고 말았었다. 그토록 그리던 봄에 다다르지 못한 그를 남겨두고 우리들은 계단의 끝을 오르고야 ...
16. 하..하나도...아..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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