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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다들 이런 상상을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청춘 드라마에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을 - 멍하니 TV의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예능, 의미 없는 홈쇼핑, 매일 재방송하던 그 애니메이션, 학생들이 깔깔 웃어대는 청춘 드라마. 박잠뜰은 무심코 리모컨을 탁자 위로 올렸다. 깔깔 웃는 웃음소리가 거슬렸는지, 자신의 상황이 거슬렸는지는 알 지 못했다. 그저 툭,...
우선,또 안좋은 이야기를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제가 최근 몸이나,심적으로 지친탓인지 여기저기가 아파지기 시작해서...당분간 확실히 쉬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적오괴담의 에피소드1을 확실히 끝낸뒤,보신분들의 조회수나,의견을 읽고 앞으로를 결정할 생각이였으나,최근의 컨디션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해나가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것같다라...
청명은 장문인 앞에서도 한바탕 난리를 피웠었다. 자목초를 가져오겠다며 세상 믿음직한 모습을 희미하게 비췄다가도 여전히 망둥이임을 보인 청명의 말을 전해주는 백천도 반쯤 해탈한 듯 공허하게 웃고 있었다. 백천을 따라 장문인의 처소로 향하고 있기에 백천의 등밖에 보이지 않음에도 최기연은 그 표정이 눈에 훤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꼬맹이 데리고 가서 그...
“바다에 갈까.” 갑자기? 우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소월과 영은 저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냐는 듯 서로 눈을 마주쳤다. 당연한 반응이었다. 그들이 누워있는 소파와 마루 바닥이 위치한 가정집은 바다에서는 꽤나 멀리 떨어져 있었고 시간 또한 점심에서 저녁으로 넘어갈 법한 어정쩡한 시간이었다. “얘가 어디 아픈가…? 지금 십이 월이야.” “가자.” “뭐?...
1. 그거 아나요? 그 이리에 쇼이치도 초이스에 빠졌을때 고작 컴퓨터 게임을 열심히 만들었을 뿐이지만. 백란은 기여코 초이스 게임 시스템을 현실에서 구현했다는 사실... 백란은 레알 초이스에 진심이었던 거임. 현실을 게임으로 여긴 것도 모자라서 게임을 현실로 만드려 했던 놈이었다고요. 괜히 쇼이치가 백란이 초이스에 수작 부릴 리 없다고 단언한 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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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인 것이냐? 앞으로 장점을 물으면 이것이 본인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하게 될 수 있겠구나. 영광이라 느낄 것 까지야, 본인에게 특별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퍽 튀는 좋은 점은 없을 터인데도? ··· 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 다시 생각해보아도. 글쎄, 평범과는 거리가 멀다니까? 나른한 것으로도 본인이 보기에는 더.. 그래. 나른함의 기준이 꽤나 높은가 보군? ...
밤과 낮이 뒤집혔다. 왕이 깨어 있는 시간을 조선의 낮이라 한다면, 조선 왕은 햇덩이 돋으면 침전으로 도망하는 달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였다. 몸은 조선에 있으나, 살아있는 시간이 여전히 불란서에서와 같다는 것이 우습다 해야 할지. 정훈은 움츠렸던 몸에 감기는 묵직한 피로감을 느끼며 유난히 검었던 바다에 두고 온 얼굴을 떠올렸다. 다시 뜨이지 않는 그 ...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그래서 도저히 작곡할 수 없어서, 작곡하지 않는 김홍중은 죽은 김홍중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래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김홍중과 그 발버둥을 멈추고 싶은 박성화의 이야기입니다. 성홍은 맞는데 둘이 이어지진 않습니다. 그런 종류의 해피엔딩은 아니예요. 하지만 제 나름의 희망찬 결말을 준비했어요.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해서 행복해지는 결...
점심시간 후인 오후 수업의 면학 분위기는 최악이다. 애초에 이남 지역의 고등학생들 중 고등 교육과정 이수를 목표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전문 기술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의 실습이나 이론에 비하여 공교육 학제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데는 교사들 역시 모두 동의한다. 그렇다고 학군에 따라 학습 내용에 차이를 두는 것은 격차...
재찬이 보낸 서신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스무날의 시간에도 떠날 채비가 가능하겠습니까? 어떠한 미사여구 없이 간결하게 쓰인 글에는 제 자유가 넘실거렸다. 아들을 위한 것이라 말하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였으나 단지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었다. 제 아들이 왕세자가 되면 권력의 정점에 서실 것이라 부추기는 대신들도, 자녀를 가진 다른 후궁들과의 견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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