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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지금은 사라진 넝쿨벽. 지날 때마다 멋진 간판, 멋진 옷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임무는... 꽤나 고단하겠네, 고위급 사람을 냅다 죽이라니. 고위급 사람을 죽이는 것에는 준비가 많이 필요할뿐더러 들킬 위험도 높기에 주위의 상황이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성공률이 높아지겠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정보 상이 있는 곳으로 향하었다. ···이곳이 맞던가, 주소를 보고 찾아가 보니 어느 한 칵테일 바가 나왔다. 뭐, 이런 곳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평온한 날들이 이어졌다. 그 날이후로 즈홍은 유에 대한 마음을 시시때때로 드러냈다.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한 얼굴로 침자국을 지우지도 않고 화장실 복도에 마주쳤을 때 “ 좋아해, 기억하고 있는거지? “ 라며 화장실로 기신기신 향했고, 린이 유치원가방을 확인하는 사이에 유에게 다가와서는 볼에 쪽하고 입을 맞추고는 헤헤헤 웃으며 출근했다. 그런 애정표현들에 익...
가끔 외로워진다. 이곳과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도상현의 삶으로 돌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내게 쏟아지고, 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릴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지울 수 없는 여백이 남을 것이다. 다섯이서 하나라던 목소리나, 같은 목표를 바라봤던 이들을 떠올리니 지나치게 외로워진다. 쓸쓸한 멜로디, 더이상 부르지 못할 노래를 거칠게 삼킨다. 차분하...
안드레아는 모처럼 거리로 나섰다. 왠지 모르게 시원한 바람과 살랑거리는 꽃들이 오늘은 기분이 무척 좋은 하루라고 생각했다. 요새 안드레아에게는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는 했다. 이는 안드레아에게 썩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그 때 잠깐 얘기를 나누었던 여관의 종업원이 사라진 후로 본인이 가는 여관의 종업원이나, 여관 주인이 자주 자리를 비우는 일...
선대 황제는 아세티가 없었던 대신에 수많은 후궁들이 있었다. 이는 아세티가 없는 아트랑의 황제들에게 매우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에게 후궁의 암투는 저 멀리 북쪽 대륙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매우 익숙하고 경험해온 것이었다. 본디 아트랑(Atrang)은 이름이 없는 자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이가 황후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름을 지어주는 자인 아세티(Ac...
같은 시각, 마리는 나흘 째 홀에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 클로이라는 사내를 저주하고 있었다. 밥은 룸으로 배달을 시키고, 저녁은 사과 두 세 개로 연명하다니, 살이 찐 것도 아닌데, 저런 식생활을 하는 남자는 분명 밤이 볼품없을 것이 뻔했다. 마리는 벌써부터 귀족의 첩이 되면 연습을 해야 할 신음소리를 연구하고 있었다. 딱 봐도 크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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