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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일럿즈 아이돌AU 매니저 썰북입니다. 또봇들이 각각 멤버들의 개인 매니저라는 설정으로, 원작과 마찬가지로 하나-X, 두리-Y, 세모-Z, 오공-W로 매칭, X: 차억수 Y:차완희 Z:권제두 W: 다니엘 류로 의인화 되었습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각각 개인 매니저가 배정되었음. 차하나-차억수 차두리-차완희 권세모-권제두 독고오공-다니엘 류...
Cantabile(노래하듯이) - Accelerando(점점 빠르게) - Spotlight(스포트라이트) 건네받은 그것은 손 안에 들어오는 아주 작은 화면이었다. 투박하고 어두운 무대 위. 멋을 내다 만 현수막이 뒤쪽으로 걸려있었고 각자의 박자에 충실한 연주들의 합이 맞았다 비끼기를 반복하는 와중에 드디어 한줄기 조명이 들었다. 한 사람이 겨우 들어찰만한 ...
Stand-by! 스태프의 외침에 무대 위의 모두가 제자리에 선 채로 숨을 멈췄다. 몇 초가 채 되지 않을 찰나의 틈에 하나가 눈을 들어 시선을 올리자 그 끝에 자신과 마주보고 선 세모가 있었다. 하나는 그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잘하자. 세모에게 건네는 말이자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기도 한 말을 되새기며 하나가 보일 듯 말 듯 입꼬리를 올리자 세모가 천...
진짜 하나도 안 부럽다 L W. 스킨 봉규 씨... 아니 박봉규랑 진짜로 친해졌다. 예상에 없던 일이라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다. 강박 커플 때문에 덩달아 내외하느라 잠시 망각했던 사실이 하나 있는데 박봉규와 나는 동갑이다. 같은 16학번끼리 봉규 씨 영준 씨, 잘도 그렇게 불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박봉규한테 봉규 씨라니... 아웁."...
간밤의 단비로 모처럼 깨끗한 달이 뜬 밤이었다.어둠이 드리운 궁의 시간은 가는 것조차 모르도록 더디 흐르는 법이었지만 얼마 전 내린 세자빈 간택령으로 요 며칠 주변의 공기는 너나할 것 없이 온통 들썩이고 있었다."오늘은 좀 늦네..."하지만 장악원 소속의 악사, 하나의 가슴은 전혀 다른 이유로 뛰고 있었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그의 친우를 만나는 날이다....
기억이란 변덕쟁이라, 누군가를 떠올릴 때 가져다 주는 것들이 아주 제멋대로다. 때론 바로 어제의 일이기도 하고 또 어떨 땐 상대방조차 잊고있는 아주 사소한 장면이기도 한 조각그림 같은 것들. 그러나 한사람만은, 그에 관한 것만은 떠오르는 것이 딱 하나. 처음의 순간이라고 감히 확신할 수 있었다. 안녕, 안녕 난. 전날 어색한 말투로 떠듬거리며 연습했던 인삿...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육지의 인간들은 매순간 바다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바다에서 나는 것들로 살아가고 바다를 즐기며 바다에 소망을 담는다. 하나는 이 모든 장면들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했다. 자신은 줄곧 바다에 속한 존재였지만 제 몸의 절반이 육지에 사는 그들의 모습과 무척 닮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조금씩 생겨난 호기심이었다. 하나는 늘 인간들이, 그리고 그들이 사...
헌팅 하나메르 데이트 하려고 상대 기다리고 있는데 둘다 기본이 미인인지라 누가 찝적대면 반응 굉장할거 같은데... 하나는 누가 찝적거리면 자주 있는 일이라 "관심 없다고요~ 아 그냥 가시라고요~" 하고 대답하는데 그러다가 뒤늦게 앙겔라 와서 겁나 유창한 독일어로 뭐라뭐라 말해서 당황하고 짜지는 남자들... 근데 앙겔라는 하나도 못 알아들을줄 알고 막 '내 ...
‘엄마 나 동생 갖고 싶어…….’ ‘동생…….’ ‘도오옹생…….’ 그렇게 2n 년을 외동으로 살던 석진은 현재 여섯 명의 동생의 형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은 이층집을 처분하기도 애매하고, 관리하기도 애매하다고 했을 때 석진이 나섰다. “제가 하숙 주죠, 뭐. 돈도 벌고, 좋네.”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고, 석진은 자연스럽게 독립하게 됐다. [하숙 구함...
입 안이 씁쓸했다. 쏟아지는 플래시가 눈에 익숙하다는 것도, 기분 하나 표현하지 못 하고 무표정하게 이 위에 서있어야 하는 자신의 신세 때문에. 누군가는 그 직업으로 돈 벌어먹고 살면서 그거 하나 못 하냐며 치뤄야 할 댓가처럼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더없이 예민하고 서글픈 날이 있었다. 오늘처럼. FLASHLIGHT 01 이번엔 예상을 ...
有緣千里來相會 : 인연이 있으면 천 리를 떨어져 있어도 만나게 된다. 1. 또다시 황궁에 봄이 찾아왔다. 어화원 가득 모란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다. 화중왕이라 불리는 모란답게 그 자태가 매우 곱고 화려하여 지나가는 이들 모두 한 번쯤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앞에 꽃 못지않게 아름다운 얼굴의 사람에겐 모란의 자태는 보이지 않는 듯 창백하고...
03. “언니 이거 봤어요?” “뭔데?” 지수는 제니의 차를 타고 편하게 학교를 다녔다. 같은 과가 되어서 제니는 불평불만이 엄청 많았지만(내가 김지수 후배라고?) 지수는 비슷한 생활권에 제니가 있어서 좀 안심이 됐다. 딱히 저를 위협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니까. 조금은 보호자가 생긴 거 같은 느낌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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