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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기 좋네. 맛있어 보이는거 많고" 한소영은 호텔 조식 룸을 보면서 말했다. "너 도대체 그동안 뭘 먹어 온거냐?" 나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런 면도 넌 귀엽다니까 양다혜." 한소영은 웃으면서 말했다. "많이도 담았네. 한소영." 조식 룸에서 접시에 음식을 가득 채워온 한소영을 보면서 조금 웃음이 나왔다. "그런가? ㅋㅋ 꽤 맛있어 보였거든." 한소영...
최신화 스포일러 포함 병원을 방문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었다. 어지간히 친밀한 사이가 아닌 이상 병문안을 가줄 만큼 살가운 성격도 아니었고, 신해량 본인이 병문안을 갔다가는 환자들에게 무력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줄 뿐이었으니까. 그럼에도다친 곳 하나 없이 대형 병원을 방문한 건, 여기 입원한 사람이 한국인이었기 때문이다. 개소리같았지만 사실 반쯤은 사실...
⚠[호오즈의 냉철] 이란 만화의 세계관을 아주 조금 픽션해서 포함되어있지만 이 만화를 모르셔도 드림을 읽으시고 이해하시는 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눈을 뜬 마이키의 눈앞에 보인 것은 높게 솟은 산과 산속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추정 되는 동굴이 었고 그의 뒤편에는 어딘지 모를 끊임없이 펼쳐진 숲이 펼쳐져 있었다. 마이키는 잠시 눈을 감으며 몸을 감싸고 지나가...
알람소리에 맞춰서 눈을 떴습니다. 요 며칠사이에 확 달라진 방을 둘러보면서 제가 나즈막히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방 곳곳에 비치된, 척 봐도 비싸보이기 짝이 없는 장식품을 사이를 지나쳐서 거울 앞으로 향한 제가 평소처럼 츠키노모리 여학원의 교복을 꺼내들고, 그대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어..." 오늘도 학교를 가야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하기 짝이 없는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아, 선배. 나 지금 바빠. 무슨 일인데? 그렇게 급한 일 아니면 나중에 연락하자." "급한 일이야. 그러니까 좀 들어주라. 야, 나제희. 너 여름 휴가때," "아, 뭐가 급한 일이야! 끊어. 나중에 얘기해." 구경이는 나제희가 어지간히도 바쁘구나 싶으면서도, 그렇게 끊을 것까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바쁜 건 맞겠지. 이런 쪽으로 ...
아래 결제창 열린 결말 결제 안 해도 무관 드림주랑 사랑도 하고, 입도 맞추고, 배도 맞췄는데 오사무는 드림주를 보지 않아. 드림주를 통해 제 첫사랑을 보고 있어. 술김에 일을 저질렀던 날도 오사무는 드림주의 이름이 아닌 제 첫사랑의 이름을 불렀어. 드림주에 젖은 머리칼을 큼직한 손으로 넘겨주며, 퍽 다정하게 잘게 입을 맞추면서도 오사무는 제 첫사랑 이름만...
위 글의 후속작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작성자의 친구, 가족, 혹은 친구! 누구든 모르지만 안녕? 나는 이 글에 등장하는 커플 중 하나인 채송화이자, 이 글의 장본인이기도 해. 그러기에 이 글에 직접 참여한 거지만 말이야! 음, 처음으로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거라 조금은 부끄럽고 떨리기도 하고, 병원에 관련된,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껏 주관을 넣어서...
누군가는 그리도 변화를 갈망했던 것 같다. 사방이 새하얀 공간에서, 그 어떠한 색도 허락받지 못한 공간에서 가장 진한 색을 타고난 섀네이얼. 어디에 가도 주목받는 대상, 그 시선이 결코 좋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필사적으로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던 10살 남짓한 아이 한 명. 그 아이는 필사적으로 자유를 향해 태동했다. 8살, 지붕에서 떨어졌다. 창을 가지고 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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