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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은 오후 12시. 현재 오전 11시 30분 동혁는 선물을 사러 예쁘다고 유명한 악세서리 점으로 도착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준이에게 어울릴 것 같은 목걸이를 고르고 있었다. 신중한 고민끝에 동혁이 고른 목걸이는 예쁘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있는 인준이와 아주 잘 어울리는 목걸이였다. 동혁은 이 목걸이는 보곤 둘의 첫시작 날을 떠올랐다. 계산을 마치...
가벼운 마음 및 장난과 재미 삼아 오시는 분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무통보 잠수와 계폭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로지 한 사람만 볼 것이며 저에게 오실 천사님 또한 마찬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ME, ✨저는 성인 여성, 일과 덕질을 병행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월~토, 근무 시간은 보통 13시 30분부터 21...
조인호가 방제수의 옆집에 이사를 온 지도 벌써 3달이 넘었다. 하지만 방제수는 그 3달간에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당장 한 달도 같이 못 살 것 같았다. 아니, 머지않아 자신이 혈압으로 쓰러지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이 곳에서 오래 살면서 방제수를 이렇게까지 귀찮게 한 이웃은 처음이었다. 평생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잘만 구슬리면 괜찮았다. 선을 ...
Oh 나의 캐릭터 나에게 기대하지마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거야사람들은 모두나보고 건방지대나에게 관심을 꺼줘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거야쏟아지는 비난 솔직히 기분 나빠하지만 나 원래성격이 이런 걸바꾸고 싶지 않아나도 사랑 받을 자격 있어캐릭터~ 이미지가 차가워캐릭터~ 날카로운 눈매에잘 웃지 않아 (pressure)감정이 없어 (pressure)겉보기완 다른 거야...
괜찮을 리가 없다. 정 준 상대가 떠나버린다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그 자리 그대로 주저 앉아서 더이상 일어나지 못하겠다고 느낄 정도로 무기력해지는, 눈을 감으면 이대로 좋았던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미련에 못이겨 사람을 깊게 잠기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아주 무겁게, 무거워져서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도록. 레기...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꿈이라도 선사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 { 이름 } Sira 보통은 라씨라고 불리우는 중 { 성별 } XX { 키 } 156 { 몸무게 } 42 { 외관 } 우리가 여름의 숲 안에 있었던가요? 아니면, 봄의 꽃이 낭자한 거리를 걸었던가요? 아무렴 어떤가요, 이리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있는 것을! 아, 사랑에 빠진 것처럼 ...
가끔 그런 때가 있다. 과거로부터,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극복했다고 스스로 여기면서도 아무도 없는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나의 존재를 보이는 동양의 것들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한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잠식 당했다. 그가 사람들을 항상 만나고, 말을 많이 하며 결코 혼자 시간을 보내려하지 않는 것에는 이러한 이유들도 있었다. 사람을 만나고, 그들...
[유일한 대적자의 지팡이를 손에 쥐고 일곱 번째 달이 기운 날 태어난 이가 죽음을 건너 돌아오리라.] 아리스 립벨은 11살 생일 처음 보는 부엉이가 부리에 물고 온 편지를 받았다. 편지봉투에는 호그와트 마법학교라고 적혀있었고 수신인은 분명 아리스 립벨 자신이었다. 아리스에게 생긴 변화는 그것 뿐이 아니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편지를 받고 나서 전생의 일이...
“아, 형!!! 진짜 이럴 거야?” 갑작스러운 필현의 호통에 막 과자 하나를 입에 집어넣으려던 서준의 두 눈이 동그래졌다.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별안간 제게 왜 이러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이다. 하지만 필현에게도 나름의 사정이라는 건 있었다. “다음 작품은 왜 안 고르는 건데?” 전 작품 끝난 지가 언제인데 여전히 유유자적, 허송세월을 보내고 ...
-2021.5.13- 새벽부터 비가 오는 날. 그날처럼. 언제나 나는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 비가 오는 바깥 풍경을 보며 끝없는 우울의 그늘에 빠져 있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너가 있다. 학교 수업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내가 쳐다보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너. 옆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하루에도 몇번이나 쳐다보게 되는 너. 그런 너를 나는 사랑하고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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