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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원래 다들 신세 지고, 갚으면서 살아! 원래, 가 무엇인지 그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서로 가깝다- 는 식의 거리감을 잰다든가, 일방적으로 신세를 진 뒤에 언제든 되갚을 수 있다는 간단한 원리라든가 하는 것들. 마냥 낯선 감각, 제가 지레짐작할 수 없는 류의 것. 1장, 어째서 이런 상황까지 흘러오게 되었는가? 곱씹어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있었다면 ...
내가 그 아이를 본 것은 10년도 더 된 일이다. 새벽녘 쉬이 잠들지 못해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저 멀리 해안 절벽에 앉은 소년 하나를 보았다. 이 시각에 어린 소년이 그곳에 앉아 있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었기에 나는 소년에게 가보기로 했다. 파도로 육지에 온 바닷물이 바위틈에 갇혀 나가지 못하고 웅덩이 진 곳이 많았다. 첨벙, 조심스레 소년에게 다가가...
그 이후로 관계는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식당 휴일에 몇 번 먼저 연락을 했더니 이후에는 휴일 오전이면 윤기가 먼저 집으로 찾아왔다. 집에 훔쳐갈 것도 없고, 늦잠 잤을 때 문 열어 주기도 힘들어 열쇠도 줘 버렸다. 윤기가 집에 오면 그 뒤는 매번 비슷했다. 가볍게 한 번씩 가고 난 뒤, 집에서 뒹굴거나 사야할 게 있으면 같이 나가서 쇼...
이제 곧 문턱을 넘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당신에게 바치는 헌정 이야기. 히가시쿠제 가이헨 헌정 로그, <본문 Commission @Nagimission> <로고 Commission @am0r_aeternus> * *
안개가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도 퀴디치라니 망할, 드레이코의 눈앞에 스니치따위는 보이지도 않고 그저 눈앞에 빠르게 날아다니는 블러저들과 선수 그리고 붉고 노란 줄무늬 망할 목도리! 자기쪽으로 날라오는걸 애써 몸을 틀어 피했다 그는 거센 비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한손으로 빗자루를 잡고 고글을 꼈다. ‘스니치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 제길’ 몸을 재껴 아래로...
...아니, 너의 존재를 확신하고 네게 손을 내미는 것이 너를 돕는 일이죠. 아이랍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심연 속에서 눈을 뜨면 안구 속으로 들어차는 어둠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어린 시절에 이미 겪은 일이었으니 말이다. 그 누구도 도우러 오지 않는 어둠 속. 눈을 감은 채 허우적대고 팔을 휘저어도 잡히는 것은 끈적한 절망 뿐. 그 곳에서 자신도 오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남자가 또 다른 남자에게 보여준 것은 다름아닌 지도였다. 또 다른 남자는 지도를 보고 물었다. "이것은 지도가 아닌가?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거지? 무슨 생각으로?" 또 다른 남자의 말에 남자는 지도 한 쪽을 나뭇가지로 가리켰다.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소?" 남자는 남서쪽에 위치해있는 어느 섬을 가리켰다. 또 다른 남자는 남자가 가리킨 쪽을 보았다. 그...
후욱ㅡ 후ㅡ 거친 숨을 내쉬며 한 남자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또 다른 남자를 보며 말했다. "내가 아니었다면 당신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 것이오." "......." 그러나 또 다른 남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후욱ㅡ 후ㅡ 남자는 거친 숨을 내쉬며 계속 걸었다.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남자의 두 눈에 높은 산이 눈에 들어왔...
* 트위터 썰 백업 * 본 소설에 나오는 단체와 사건, 인물들은 모두 허구에 불과하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채정은 어제 일이 모두 꿈인 줄로만 알았다. 그의 인생에 하루 동안 그렇게 극단적으로 지옥과 천국을 오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주 기분이 나빴다가 그래도 끝은 좋은 그런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
2020년 3월 1일. "준아. 잠깐 선생님이랑 대화 좀 할까?" 최유리가 찾아왔다. 새 학기가 되면 으레 있는 일이었다. 전교에서 유명한 문제아, 심지어는 뒷돈을 주고 들어와서 공부에도 대학에도 그 무엇에도 관심이 없는 골치 아픈 학생. 내 뒤에 수없이 따라붙는 수식어를 아는 선생이라면, 자신의 보신을 위해 기선제압이든 협조를 구하든 날 어떻게든 해 보려...
어느덧 아체토역 2번 출구. 막 지하철을 타러 들어가려던 중, 현애가 뒤를 한번 돌아본다. “왜 그래? 뭐 두고 온 거라도 있어?” “아니, 두고 온 건 아닌데...” 현애가 무겁게 말한다. “자비에 씨, 별 일 없겠지?” “에이, 걱정 마. 그런 걱정은 집어치우고, 들어가자고.” “하...” 망설인다. 현애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꾸 이리저리...
“리, 어디가 안좋으신겁니까? 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는군요…” “으응? 아니야 자기이, 나 괜찮아... 그냥 조금 머리가 아프네...? 나 두통약 좀 부탁해도 될까?” “후후… 알겠습니다. 마스터에게 말해서 이번주 임무는 빼놓도록 하죠. 열도 좀 있는 거 같으니 이불 꼭 덮고 계시죠.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서늘한 기분이 들어 이불을 머리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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