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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푸석푸석한 베갯잇이 뺨에 닿았다. 스스로의 온기라도 느껴보려 미약한 움직임을 보이면, 서걱거리는 소리가 천으로 막힌 귓가에 멍멍하게 울린다. 새벽에 이런 말을 했던 것도 같다. '조금만 더 있다 가면 안될까.' 그런데 또 내 옆자리는 비었으니, 역시 너무 큰 부탁이었겠지. 인사라도 하고 가지. 늦었지만... 오늘은 좀 허전하고 좋은 하루 보내. 날 많이 그...
우울해 딱 이 세글자를 보내놓고는 멍하니 천장을 봐 3 2 1 띠링하고 울리는 휴대폰 그 너머로 걱정의 말 한 스푼 따스함 한 스푼 사랑 한 스푼 그리고 우울은 곧 행복으로 바뀌어 너와 함께라면 늘 행복할거야
에렌리바 전력 120분 <겨울밤> 우리 집에 최고오급 홍차 있는데, 마시러 갈래요?- 추운 겨울. 리바이는 에렌과의 약속 장소에 홀로 서 있었다. 단언컨대, 에렌은 희대의 똥멍청이일 것이다. 자신에게 핫팩을 쥐여주고선 여기서 기다리란 말만 남겨두고 가버리는 것은 대체 무슨 행동인지. 한파주의보도 내려온 마당에 얼어죽을 추위에 홀로 서 있게 된 리...
*아직 다 안 썼음 *아무튼 다 쓸거임 글 쓰는거 거의 처음이고 오랜만이라 뒤죽박죽스기루 양해 부탁 "저, 라울 선배. 조금 더 옆으로 서 주실 수 없을까요..." 음, 아니요. 왼쪽이요. 지금이 좋아요. 사진부의 부원으로 보이는 미코테 종족의 소년이 움직이라는 듯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눈을 찡그리고 렌즈의 초점을 맞춘 뒤, 작게 하나 둘- 하고 숫자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내 취향 원픽은 핑머인듯 잘어울리는 여돌 뽑아봄 🚫작년에 써놨던 글 보관함에서 꺼낸거라 라인업이 예전인거 감안해주세요🚫 1. 케플러 김채현 김채현 포카 너무 갖고 싶다... 아니 데뷔 첫 앨범 포카가 시세가 이리 높아도 되너???? 머글들 진입장벽 낮아지게 뭐하는거여 둘 중 하나라도 좋으니까 ... 어디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핑머 김채현은 레전드다... ...
붉은 실 1화 * 온 세상이 노란색 파도로 넘실대는 듯했다. 금양산 주변의 인가에는 불이 난 흔적을 표시하는 노란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붉은 노을이 비치니 아름답다기보다는 온 세상을 집어삼킬 듯 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에 들어온 것만 같았다. “어머, 이게 누구십니까. 류호 씨 아니세요?” 창문을 열고 손님 방에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2022. 01. 01. 혼자서 새해를 맞았다. 2022. 01. 02. 그래도 지구는 돈다. 나는 돈을 벌어야 하고, 출근했다. 동료가 차주원 폭로 기사를 쓰느라 분주하던데, 나는 작게 응원해주었다. 2022. 01. 07. 차주원이 구속되었다. 죄목은 탈세, 폭행, 공갈협박, 뇌물수수 등등. 너무 많아서 읽다가 포기했다. 새삼 느낀 건데, 국회의원 정도...
스무 살 겨울, 밴쿠버로 바다를 보러 간 적이 있다. 처음으로 겪는 타지 생활에는 버거운 시련들이 도사렸다. 통하지 않는 언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의 연속, 그럼에도 기댈 곳 하나 없는 완벽한 고립. 그 답답함을 풀기 위해 억지로 돈과 시간을 짜내어 비행기를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그대로 있다간 캘거리의 눈 밑에 파묻힐 것 같아서. 하필 그날은 언제...
할 말이 없네. 내가 먼저 네 곁을 떠났으니까. 하지만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야. 알지? 나는 괜찮다지만 너는 아니야. 별아. 너는 기억할 수 없겠지. 그러니 고백하는 거야. 미안하다고. 그럼에도, 네가 이 꼴이 되었음에도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곁에 남아있겠노라고. 나는 그렇게 말하고 웃었다. 그래 네가 듣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안다. 누구보다 똑똑히 인...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좋은 소리같지 않아. 잠이 온다. 둥글게 말고 스르륵 잠이 든다. '왜 너랑 같이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소리가 들리면 요정의 가루가 뿌려진 듯 눈을 뜨기 어렵다. 그렇게 잠이 들면 입만 최면에 깨어 대답을 하게 된다. '그런 난 죽을 것같아. 글이나 쓰고 방송이나 하고 잘래.' 그렇게 깨어난 제 2의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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