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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어떤 미래'라는 곡을 모티브로 쓰인 글입니다. 신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답하였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번 묻겠습니다. 정녕 당신이 바라는 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나는 당신이 밉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나는 당신이 보기 싫습니다. 그...
지민은 화원을 나가는 정국과 진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다 방으로 돌아왔다. 정국이 온 직후 바로 달라져 버린 방의 모습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인지했다. 군데군데 놓여 있는 보료 중 하나에 아무렇게나 앉아 머리를 기울였다.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지민의 고갯짓에 따라 사부작 거렸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주인의 움직임에 결국은 엉켜버린 머리카락. 그를 알...
이건 틀렸다. 터무니없는 망상으로 도망쳐버린 나 자신을 벌주기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결국 지금의 나도 다를 게 없었다. 과거의 날 벌할 자격이 지금 나에겐 없었다. 현재의 나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실이라곤 없다. 그 아이를 모방한 모습에 지나지 않았다. 거짓을 심판하기 위해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한다니, 난 여전히 바뀐 것이 없지 않은가. 언제부터 나는 잘...
*트리거 주의* 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나의 소민아, 나의 사랑아. 소민아, 너도 언니 생각을 할까 나는 오늘도 너 생각을 해. 그때의 우리는 정말 행복하고도 슬펐지. 나는 있잖아, 소민이 네가 정말 좋았어. 나를 깨워주는 너의 손길이 좋았고, 내 이름을 불러주는 너의 목소리, 나를 탐하는 손길, 눈빛, 분위기까지 그 모든 게 완벽했어. 소민아, 네가 나를...
드르륵- ...... 습기찬 공기가 들어온다. 바람에 섞인 열기는 살을 부드럽게 쓸었다.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서늘함이 들어선 듯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저 멍하니 단풍을 바라봤다. 늦더위 슬기는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과 함께 일어났다. 땀에 젖은 이불과 몸에 들러붙은 잠옷은 아침의 기분을 망치기에 충분했다. 분명 자기 전에 문을 열어뒀다고 생각했는데, '담...
시라사기 치사토는 강변을 느긋하게 산책하고 있었다. 얇은 티셔츠와 바람막이를 걸쳤음에도 바람에 꽃내음이 담겨있는 것이, 봄이 성큼 다가온 게 느껴졌다. 쏟아지는 봄볕이 따스하다 여겨질 무렵, 치사토의 손목에 걸어둔 리드줄 손잡이가 팽팽하게 당겨졌다. 팽팽하게 당겨진 리드줄을 따라 시선을 옮긴 치사토의 눈에 하늘색 털을 가진 리트리버가 팔랑팔랑 날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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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작은 해파리쨩의 시간을 조금만 내게 나눠줘.``
어릴 때 바다를 그렇게 싫어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파도를 싫어했다고.. 그냥.. 파도가 내 발을 적시는 게 싫었던 거 같다 . . . . . 널 처음 만난 건 그때였다 5월의 끝자락,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를 슬슬 준비해야 할 때 그냥 무작정 집 앞 바다로 갔다 그렇게 싫어하던 바다가 왜 그렇게 보고 싶었는지 다 ...
- 개성이 없는 현대 사회가 배경입니다. - 오메가버스입니다. (알파/베타/오메가) : 기존의 오메가버스와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인공들 모두 성인입니다. “으앗! 아...죄송합니다! 저...안 다치셨죠?” “...여긴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데요.” 출근시간보다 한 시간 앞선 시간이라 회사는 조용했다. 이 시간에 출근하는 건 거의 치사키 뿐이...
라레볼뤼시옹 | 자첫자막 | 일 낮공 2시 갑신정변 카드...옙. 불가극...오랜만인가? 찐 불가에서 올린 불가극은 자첫인듯. 근데요...하...아니 극장 시스템 ㅈㄹ났다ㅋㅋㅋ 1년 동안 어떻게 배운게 하나도 없지...데이터를 안 모으다 못해 더 퇴화된 이걸 뭐라해야하나 게으름? 복도랑 로비 거의창고처럼 안 꾸며놓은 건 그렇다쳐도 티켓부스에 주의사항 흔한 ...
(BGM : 모모랜드 - 뿜뿜) "어머 아저씨?" 이 목소리는, "아저씨도 이 시간에 나가요? 저도 마침 일 교시 수업이라 지금 학교 가거든요! 아저씨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어쩜 이런 우연이?" 태어나 해본 연기라고는 아침마다 부리던 꾀병이 전부인, "근데 잠시만, 지금이 몇 시야? 세상에 아저씨 이 일을 어쩌면 좋죠? 제가 수업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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