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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 아들의 야망은 칼루스의 파멸이 될 것이다. 칼루스. 비열한 겁쟁이. 전쟁이라는 짐승에서 태어난 자. 가울이 전 황제에게 저지른 가장 큰 죄는 배신이 아니다. 칼루스 자신은 부정할지 모르지만 칼루스가 가울을 싫어한 이유는 그의 야망에 있다. 칼루스에게는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 시기다.붉은 군단은 여행자를 차지하기 위해 이 초라한 ...
2024년 2월 18일 <중독의 연회> 어려져버린 유중혁이 김독자의 아이 취급에 빡이쳐서 몸을 되돌린 다음 어른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선입금 폼입니다. 1.25~2.3 선입금 예약페이지 https://naver.me/5EaOPPKT 샘플 페이지 https://posty.pe/op02ie ※본 책은 성인연령가로 현장 구매시 신분증 확인이 ...
"그날 본 것은 잊을 수 없어. 위대한 기계가 부여한 선물이었지. 칼루스 황제는 내게 더 놀라운 힘을 약속하셨다." —세크리스, 섕크의 남작 세크리스는 그대들과 비슷했과. 물론 빛은 제외하고 말이지. 여행자의 부재가 자신들의 삶에 남긴 흉터를, 그들 종족은 결코 잊지 못했어. 그대들을 질투한 게야. 지독하게. 세크리스가 그대들의 고향을, 그대들이 여행자로부...
"뭐라고? 로벨이 어째?" "글쎄, 크게 이야기하지 말라니까!" 양 손에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상인 두 명이 술집 구석 테이블에 마주앉아 있었다. 그들이 자주 찾는 이 술집은 추운 날씨에도 늘 문전성시였으며 오늘은 특별히 주인장이 20년간 묵혀둔 술을 풀겠다고 나선 참이였기에 더욱 붐비는 와중이였다. 이 바닥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그곳에 여섯 번째 빛이 있더군. 나도 그도 서로를 베어냈지. 하지만 나에게 팔이 더 많지 않나? 그자의 몸이 산산조각 났지." —세크리스, 섕크의 남작 짐은 세크리스에게 그대들의 여행자가 준 선물보다 더 강한 힘을 주겠노라 약속했다. 그는 그 힘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가울의 손에 죽었다.훗날 짐의 변장은 다른 자들을 속인 것처럼 그를 속일 수 없게 ...
"나는 스텔스 피부로 모습을 감추고 지켜보기만 했지.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군. 죽은 빛이 일어나더니 스스로 살아난 거야." —세크리스, 섕크의 남작 절박했지. 사랑스러운 섕크의 남작은 짐이 선발한 그림자들 중 누구보다도 절박한 자였다. 그는 짐이 내리는 모든 명령에 의문을 표시했지. 발루스 노르가 남작의 머리를 베려고 해서 짐이 특별히 달래야 했을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등장인물 잭 오뉴 제미니 류 화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이 밝았다. 화령은 자신의 방이 다 만들어지기 전까지 잭의 방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화령: 아하암.... 벌써 아침인가... 화령은 훈련복으로 환복 후 훈련실로 몸을 이끌었다. 화령: 아침이니까 간단하게 스트레칭하고 세 바퀴만 뛰어야지 화령은 스트레칭을 끝내고 훈련실을 돌기...
어릴 적에, 그가 옆 반의 공명이라는 아이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그는 '공명'에게 그 어떤 것도 지고 싶지 않아 했다. 공부도, 추리도, 말싸움도, 심지어는 자전거 타기 같은 사소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에까지 그랬다. 그게 바로 그 더운 여름날, 그와 내가 자전거로 논두렁을 달리게 된 이유였다. 덜걱, 덜그럭...... 울퉁불퉁하고 단...
"빛이 다섯 명. 싸우기엔 숫자가 많았어. 거미줄 수류탄을 던지고 달아났지." —세크리스, 섕크의 남작 섕크의 남작 세크리스가 마지막까지 착용한 물건이다. 그는 당시 가장 존경받는 전투사제였다. 상흔의 타니키스와 용병단 전체는 젊은 시절 세상을 뒤흔들던 세크리스의 무자비한 업적을 흉내냈지. 그러나 짐이 손을 뻗치자 세크리스는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췄다. 거...
제멋대로~ 완두콩의 무언가를 기억해서 적어놓는 개인기록서론 뭐 그런거 없고 흐름 없어요 걍 막적은 무언가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 사격술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어. 여행자의 자식들이라 해도 말이지. 집중력도 내가 더 높지." - 두개골 명사수 펠트록 펠트록은 빛에 의존하는 그대들 종족을 불쌍하게 여겼지. 그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라. 그녀가 그랬듯, 그대들도 마음을 열고 새로운 지평선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우주에 보여라. 이전에 그림자가 되기를 선택한 자들은 자신들...
- 학생AU 유난히 기다림이 길어 몇 번이고 교무실 밖의 복도를 배회하게 만들었던 오후였다. 귀퉁이를 곱게 접어 표시한 수학책의 끄트머리가 손끝에서 나달나달 닳을 정도가 되어서야 점심시간의 반을 꼬박 쏟아부은 상담이 끝났는지 허리를 숙여 선생님께 인사를 한 선객이 문가로 성큼성큼 걸어왔다. 마침내 고대하던 질문의 시간이 찾아왔음에도 어설프게 닫힌 문을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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