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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 게 한 달 만이라 넘나 어색하네요... [긴히지] 가부키 쵸에는 유명한 커플 하나가 있다 달냐냥 坂田銀時 x 土方 十四郎 * * * 모처럼 있는 비번이었다. 숨 좀 돌릴까 싶어 여느 때와 같이 단골 술집에 들어간 히지카타는 아까까지 들떴던 기분이 순식간에 가라앉는 걸 느꼈다. 제기랄. "오, 부장님." "아는 척 하지마. 아니, 그냥 숨도 쉬지 ...
靑春의 편린 01 w. hanakana (@hanakana_kv) 청춘靑春에 봄春이 가당키나 한가. 어떤 감성팔이 작자가 철학에 도취하여 만들어낸 이따위 단어를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사용하고 있다니. 태형은 잡지 한쪽에 쓰여있는 ‘청춘들의SS 트렌드’를 한참 동안 노려보았다. 정말 봄이 오긴 왔나 보다. 우울증이 동면을 마치고 허물에서 기어 나오려 한다....
나의 어머니는 목소리가 고운 사람이었다. 늦은 밤, 고된 일을 마치면 나는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그네의 나직한 노래를 들으며 쪽방 구석에서 잠을 청하곤 했다. 그늘진 방을 유일하게 밝히는 빛은 달빛, 촘촘한 갈색 속눈썹이 그 빛을 받아 당신 아들의 것마냥 희고 투명하게 빛나면 노래는 한층 청아하게, 그러나 더욱 처량하게 들렸다. 나는 곡조의 마지막 가사를 ...
마피아42 단편선 사립탐정 의사 테러리스트 영매의 이야기 written by. 임당 detective "익숙해져." 지난 낮 회의에서 수상한 언동을 보인 사람이 있었다. 본인을 최근에 파병 나온 군인이라고 소개하던데, 암만 봐도 거짓말인 것처럼 보였다. 언뜻 마주친 차분히 잠긴 붉은 눈에 수많은 불안이 깃들었음을 단박에 알았다. 그가 거짓말을 한 이유는 무...
"앗..." 순간, 눈 밑 얼굴이 따끔했다.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는 것이 느껴졌다. 곧이어 살이 화끈거렸고, 다급히 손을 대어 보니 붉은 것이 손가락에 번져 나왔다. "피...?" 긁혔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얼굴에서 무언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죽기 전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 건가. 이미 니체가 이름을 써서 상관없을 텐데. "니체, 이름 쓴 거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 #ANZU_ABC 후기 이벤트 리퀘 *아이리스님께. 쫑긋쫑긋. 상대의 말을 듣다가도 시선은 자꾸만 그쪽으로 향한다. 갸웃갸웃. 목소리의 어조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는 그 귀는, 뭐랄까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고 건드려보고 싶어서- "저기, 듣고 있는 걸Kka? 나는 꽤나 심각한 상황이라Go, 아기고양이 쨩." "아, 응! 미안해. 어, 그러니까..." 자신에...
새학기 둘째날에는 비가 쉴새없이 와서 모두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창밖에서 부터 교실 안까지 빗소리가 그득했고 습한 기운은 몰래 화장실로 들어가 담배를 태우는 이들까지 휘감았다. 빗소리 사이사이로 선생의 일정한 판서소리가 섞이면서 따분한 시간이 이어졌다. 간혹 손을 들어 질문하는 아이들은 학우들의 눈치를 보았다. 늘어지는 수업. 축축한 공기. 그 속에서 범규...
(*1화 고고학 교양을 수강하던 모브가 하나를 두고 하는 독백입니다.) 언니는 그랬죠 스물 일곱이나 먹고 열심히 뛰다녔어요 짧은 대학 생활이지만 그만큼 이것 하나에 매달리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꼭 뭔가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눈빛이었는데 단순히 성공하고 싶다는 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것관 좀 더 다른 느낌을 받았죠 기실 한국에서 별 쓸모조차 없는 이 고고학을...
부모님 둘이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때 하나네 부모님 반응이 어땠을까. 하나: 엄마! 아빠! 내 애인이야! 하나네 부모님: (흠칫) 앙겔라: 아, 안녕하세요~ 하나엄마: 아 뭐야 한국말 하실줄 아는구나. 하나: 그것 때문에 굳은거였구나... 하나엄마: 흠, 이름이 뭐에요? 앙겔라: 앙겔라 치글러에요. 하나엄마: 직업은? 앙겔라: 오버워치 본부에서 의무관으로 일...
“ 미안해요, 사쿠라기 상.. ” 앞에 서 있던 여자가, 이제껏 지겹게 들어왔던 말을 내뱉었다. 그녀의 얼굴엔 곤혹스러움이 담겨 있었다. 다소 높이가 있는 눈을 올려 보더니, 그녀는 이내 고개를 숙이고는 뒤돌아 멀어져 간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녀의 행동에는 아쉬움, 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더 이상 ‘퇴짜’를 운운하며 소란스럽게 굴 필요가 없었다. 조마조...
아침부터 비가 오나 싶었는데, 밖은 잔뜩 찌푸려져 있었다. 어쩌면 오후에 쏟아질지도 모를거란 생각에 우산을 가지고 나올 걸 그랬나, 싶은 후회가 들었다. 하지만 뒤에서 내밀어지던 우산을 자신이 거절한 것. 아직 10월이라도 올해 들어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릴 것이 분명하지만. 그냥 기분이랄까, 이런 날엔 비가 맞고 싶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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