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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이 없는 현대 사회가 배경입니다. - 오메가버스입니다. (알파/베타/오메가) : 기존의 오메가버스와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인공들 모두 성인입니다. “카츠키군~ 축하해!” “축하해 캇짱! 선물은 갖고픈 거 꼭 말해줘.” “데쿠 주제에 내가 갖고픈 걸 줄 수 있겠냐?” “축하해주러 오셨는데! 태도가 그게 뭐야!” 바쿠고의 축하파티 겸 저...
오, 자비로우신 신이여. 내 도망칠 길을 열어주소서. 사랑, 해서는 안 되는 사랑을 하였나이다. 달밤에 태양을 만나러 가는 길. 당신께서 내어준 흑룡포를 돌려주겠다는 핑계로, 당신의 얼굴을 한 번 더 보러 가는 길. 달밤이 오늘따라 서럽도록 밝기만 하다. 구름이 조금 더 가렸으면 좋았을 것을. 내게 빛은 그저 하나면 되는데. 나는 이리 서럽도록 아름다운 달...
나의 사랑스러운 빈체레모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나의 사랑스러운 빈체레모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나의 사랑스러운 빈체레모가 온다 나의 역겨운 빈체레모가 왔다 나의 - 왜 나의! - 나의 빈체레모가 왔을 때 그는 아직은 오고 있는 나의 - 아, 나의! - 빈체레모의 그림자였더라 그러면 내가 짐작해보건대 그의 뒤로 햇빛이 쫓아온다 그렇다면 나의 역겨운 빈체레모는 태양...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어떤 미래'라는 곡을 모티브로 쓰인 글입니다. 신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답하였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번 묻겠습니다. 정녕 당신이 바라는 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나는 당신이 밉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나는 당신이 보기 싫습니다. 그...
지민은 화원을 나가는 정국과 진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다 방으로 돌아왔다. 정국이 온 직후 바로 달라져 버린 방의 모습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인지했다. 군데군데 놓여 있는 보료 중 하나에 아무렇게나 앉아 머리를 기울였다.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지민의 고갯짓에 따라 사부작 거렸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주인의 움직임에 결국은 엉켜버린 머리카락. 그를 알...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이건 틀렸다. 터무니없는 망상으로 도망쳐버린 나 자신을 벌주기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결국 지금의 나도 다를 게 없었다. 과거의 날 벌할 자격이 지금 나에겐 없었다. 현재의 나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실이라곤 없다. 그 아이를 모방한 모습에 지나지 않았다. 거짓을 심판하기 위해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한다니, 난 여전히 바뀐 것이 없지 않은가. 언제부터 나는 잘...
*트리거 주의* 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나의 소민아, 나의 사랑아. 소민아, 너도 언니 생각을 할까 나는 오늘도 너 생각을 해. 그때의 우리는 정말 행복하고도 슬펐지. 나는 있잖아, 소민이 네가 정말 좋았어. 나를 깨워주는 너의 손길이 좋았고, 내 이름을 불러주는 너의 목소리, 나를 탐하는 손길, 눈빛, 분위기까지 그 모든 게 완벽했어. 소민아, 네가 나를...
드르륵- ...... 습기찬 공기가 들어온다. 바람에 섞인 열기는 살을 부드럽게 쓸었다.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서늘함이 들어선 듯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저 멍하니 단풍을 바라봤다. 늦더위 슬기는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과 함께 일어났다. 땀에 젖은 이불과 몸에 들러붙은 잠옷은 아침의 기분을 망치기에 충분했다. 분명 자기 전에 문을 열어뒀다고 생각했는데, '담...
시라사기 치사토는 강변을 느긋하게 산책하고 있었다. 얇은 티셔츠와 바람막이를 걸쳤음에도 바람에 꽃내음이 담겨있는 것이, 봄이 성큼 다가온 게 느껴졌다. 쏟아지는 봄볕이 따스하다 여겨질 무렵, 치사토의 손목에 걸어둔 리드줄 손잡이가 팽팽하게 당겨졌다. 팽팽하게 당겨진 리드줄을 따라 시선을 옮긴 치사토의 눈에 하늘색 털을 가진 리트리버가 팔랑팔랑 날고 있는 나...
``대신, 작은 해파리쨩의 시간을 조금만 내게 나눠줘.``
어릴 때 바다를 그렇게 싫어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파도를 싫어했다고.. 그냥.. 파도가 내 발을 적시는 게 싫었던 거 같다 . . . . . 널 처음 만난 건 그때였다 5월의 끝자락,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를 슬슬 준비해야 할 때 그냥 무작정 집 앞 바다로 갔다 그렇게 싫어하던 바다가 왜 그렇게 보고 싶었는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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