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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이번에는 푹 젖은채로 스프링 쿨러 사이를 오가며 마구 뛰어다니자 무슨 일인가 싶어 건너편 집에서 멀리 밖을 내다본다. 하지만 시끄러운 동양인 꼬마 둘이 장난을 치는 것을 잠시 흥미롭게 바라보다 시선이 마주치자 터져나온 활기찬 인사에 가볍게 응수해버리곤 다시 집으로 돌아가버린다.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자유였다. 덕분에 둘은 정말 오랜만에, 어찌보자면 다시...
그렇게 유민의 팔에 끌려, 덤의 덤인 재국까지 옆구리에 붙인 채 지민은 뉴욕행 비행기에서 내려서고 있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공기는 익숙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그만큼의 문명의 냄새. 거대한 바다를 건너고 또 다른 대륙에 도착했음에도 익숙한, 도시의 밤 냄새가 그들을 반기는 바람에 지민은 오히려 낯선 기분이었다. 인천 공항 탑승동에서 비행기를 기다...
21화. 외전; Love Yourself 1 모두가 잠든 밤, 살그머니 스튜디오로 숨어드는 인영이 있었다. 제 딴에는 꽤나 조심스러운 걸음이겠지만 워낙 소리에 민감한 지수였다. 소리의 주인은, 계단실 문을 열고 ‘몰래’임이 분명한 걸음으로 몇 계단 올라서기도 전부터 이미 지수의 주시를 받고 있었다. 잔뜩 몸을 숙인 익숙한 인영이 불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지수...
“너는 녀석이 왜 그렇게 안타까운거냐. 피붙이도 아니고, 만난지도 고작 몇 년일 뿐인데.” - 한 사람을 죽였고, 한 사람을 죽이지 못해서 여기 와 있어. 번쩍. 콰르릉. 비가, 오기 시작한다. 순간 대답할 말을 찾기 어려워 남연이 시선을 돌린다. “녀석은, 겸이 녀석은 내 책임을 자극해요. 처음부터 그랬어.” “너 아직도.” “시영이 탓이 아니예요, 그 ...
말도 안 되는 억측, 표적 수사. 그리고 상대는 대낮에 교복까지 입은 채 교문 앞에서 납치되듯 끌려왔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연신 복도 쪽을 두리번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또 무언가에 놀란 듯 뒷걸음질을 친다. 또인가 싶어 말리려다 그냥 두었었다. 따라 들어선 인물이 유독 그들의 이목을 끌었기에. 일찌감치 야기파 Big의 후계자로 거론되던 류상임. ...
“스토커래요, 그것도 좀 대박 미친 놈. 아니, 여자분이시니까 년인가. 암튼 그래서 신변 보호 요청을 좀....” 하지만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구둣발에 허벅지를 까이고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상대가 앉아있었던 까닭이었다. 그러나 뒷통수도 무사하지는 못했다. 문을 열고 나가던 누군가가 가벼운 손짓으로 툭, 뒷통수를 때리며 나간 탓이었...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막 치즈 보따리를 챙겨 들어오던 상임은 절절하다 못해 피를 토하는듯한 재국의 외침과 왁자지껄한 소음에 그들이 있던 방으로 고개를 디밀었다. “왜 그러냐, 너희? 무슨 일 있어?” 상임을 본 재국의 눈이 당장 돌아간다. 마구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른다. 하지만 만만한 상임이 아니다. 당황하면서도 일단 첫 번째 주먹은 피하고 보고 두 번째 주먹부터는 황당해하며 ...
끊임없이 퐁퐁 솟아나오는 해맑은 미소에 기분이 좋아진 강회장은 내친김에 카트 차량을 직접 몰아 목장까지 지민들을 데리고 움직였다. 5천평 규모의, 달밤의 승마장에는 두 마리의 말이 밖으로 나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별빛을 받아 빛나는 새하얀 말이 먼저 천천히 지민에게 다가왔다. 온통 새하얀 털로 뒤덮인, 까맣고 큰 눈을 한 녀석이었다. “루나 마리아는 ...
접대도 일단 식후경. 예상보다 한 명 더 많은 인원이 앉았지만 문제될 것은 없었다. 모든 음식은 지수를 고려한 듯 소량의 담백한 영양식 위조로 진행되었다.신선한 채소나 담백하게 양념된 부드러운 고기 위주의 한식이었다. 하지만 지수는 사이사이 상임을 시켜 대량의 찹스테이크나 갈비 추가를 들여 지민 앞에 내미는 것도 잊지 않았다. 본래 식사량을 자랑하는 편이 ...
이어폰을 들고 오지 않아 불안 증세가 일어난 월요일 출근길 내 귀에서 방탄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다니 ㅜ 오늘 쓰려고 아껴놓은 복근빨래짤로(사랑둥이 짐니님👍🏻) 오늘 하루의 무사와 안녕을 기원한다 피쓰🐥
말이 귀여워서 궁디지 지민이 엉덩이 너 막 그렇게 돌려 어! ㅠㅠㅠ 너무 좋잖아 지금의 섹시한 지민씨도 좋지만 내가 모르던 아기아기시절 마냥 해맑은 짐니도 너무 앓을거리 예뻐 박지민 사랑해 박지민
w. Mong 태형은 ‘박지민’ 이름 석 자가 박힌 병실 앞에서 서성거렸다. 그가 이곳에 들른 것은 오로지 그의 교수 때문이었다. 사고로 인해 입원해있으니 가서 쾌차하라는 말을 건네고 오라는. 그에게 무의미한 것들이었지만, 혹여나 교수가 그에게 확인할까 싶어 온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존재치 않았다. 그에게 일어난 모든 사고는 김태형으로 인해 일어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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