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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나는 야자를 끝내고 가방에 짐을 챙기고 있었다. 그때 윤이 가까이 와 내게 말을 걸었다. “수연아, 나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갈래?” “일? 무슨 일인데?” “음, 그냥. 별거 아니야. 집에 도착하면 연락해줘. 알겠지?” “응. 너도 그럼 금방 가⋯.” 윤은 무슨 일인지는 말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우리는 보통 야자가 끝나면 항상 같이 나가 운동장...
지성우( 유일제작사 기획 1팀 과장, 30 ) 우도한( 유일제작사 기획 1팀 사원, 27 ) - 목요일 아침 9시. 모든 직장인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컴퓨터 앞에 간신히 앉아있는 시간. 성우는 출근 시간이 지났지만 비어있는 한 자리를 쳐다봤다. 물론 잔뜩 찌풀어진 표정으로. 지각하는 버릇 간신히 고쳐놓은 줄 알았더니, 요즘 너무 편했지? 9시 12분이 지나 ...
1. 얼마전과는 상황이 바뀌었다. 레오넬이 나를 찾으러 왔던 어제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내가 레오넬을 찾으러 갔다. '얘는 어디에 가만히 있지를 않아.' 어찌나 바쁘게 돌아다니는지. 이게 여주인공의 삶인가 보다. 마차를 내린 순간부터 학생들이 몰려와서 대화할 틈도 없지, 엑스트라가 사라지면 한 번이라도 이름이 나온 주요 인물들이 말을 걸기 위해 다가간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혜의 생일 겸 놀이공원에 가는 날이었다. 해원과 같이 노는 건 이미 지혜가 말해줘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해원의 뒤에 보이는 두 명까지 같이 노는 것은 몰랐던 가을의 표정이 당혹스럽게 바뀌었다. 옆에 서 있던 지혜의 표정도 별반 다르지 않은 걸 보아하니, 그녀도 이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안녕?” 해원의 초대로 ...
[작디작은 천사님] 웃, 파티라니, 재미있어 보여요...하지만 제가 이 파티를 즈, 즐겨도 될지... ♥︎이름 샤를로테(Charlotte) 애칭인 로티(Lottie)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나, 상대에게 애칭으로 부르기를 권유하지는 않는다. ♥︎외관나이 16세 실제 나이는 150세 이상 ♥︎성별 XX ♥︎성격 자존감 낮은, 소심한, 고독한(?) 자기 자신을 보...
배구부 애들이 지나간 후 박성준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때 내 머릿속 감각이 한 번에 모두 곤두섰다가 드러눕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서 단편적인 장면들만 기억이 난다. 박성준은 아마도 자기 가방을 챙겨서 멘 후에 내 가방까지 챙겨서 나에게 들려주었다. 대충 뭐 내가 아프니까 무리하지 말자는 얘기를 했던 것 같다. 나는 박성준을 따라 움직였고 자습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작가 후기>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즐거운 목요일 밤입니다! 마이마이가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조아라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오 레이니 데이, 더블다운, 지금 우리 사이는, 죽여주는 산호 가이딩샵, 발화의 점에 이어 벌써 6번째 작품 완결이라니!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병아리(?) 같았던 제가 조아라 연재작을 제외하고 7작...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몇 번이나 흔들어 잠기운을 떨어트렸다. 문자를 무시하니 전화를 해 번호도 수신차단을 걸어놓으니 번호를 바꿔 전화를 걸어왔다. 몸이 나아지긴 했어도 바로 일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애초의 심성이 모질지 못한 시열은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전화 너머로 서럽게 우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골이 당겼지만 약속한 이상 시열은 무조건 지키는 편이...
Copyright © 이루루 All rights deserved 🐥 본 글은 현실과 무관하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나에게만 다정한 학원 오빠 W. 이루루 "저 김정우 그 오빠랑 사귀는 사이 아녜요!" 여주의 한 마디에 반으로 돌아가던 윤오의 귀가 붉게 달아올랐다. 윤오는 지금, 여주에게 물어야 했다. 그럼 무슨 사이인 건지. 내가 너에게 다가가도...
아스팔트 길은 온통 노란색, 붉은색 또는 연두색을 띄고 철 지난 바싹 마른 나뭇잎이 바람을 타고 나동그라진다. 봄의 바람은 생명을 알리는 온갖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흩날린다. 나는 따뜻한 봄날을 좋아한다. 하지만 바람 속에 있는 작은 생명들 때문에 뜻하지 않는 곤혹을 치른다. 눈가와 콧속은 늘 축축했고 그것이 심해지면 눈은 퉁퉁, 부어 고개를 들지 못하...
Dear. Diary 한나는 일기를 그리 자주 쓰는 편은 아니었다. 특별한 일이 있었을 때, 아니면 마음이 영 정리되지 않을 때 쓰는 것 같았다. 제야는 그걸 읽으며 최대한 한나가 느꼈을 감정을 모르는 척해야 했다. 그와 동시에 그 애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가끔 자신이 한나를 기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적당히 합리화하고 넘겼다. 이제야의 ...
백업2는 내일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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