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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각종 설정 날조 주의 ※성인용으로 편집된 글은 언젠가 올리지 않을까요… 혹은 단편으로 빼서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전연령가. 읽어주시는 분들, 하트, 구독, 감상, 후원, 기타등등 피드백 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100포인트 유료부분은 18챕터의 수정+추가버전입니다. 추가본이 아니라 이전에 이렇게 쓰려다가 탈락한 버전이니 신중하게 구매...
츠키나가 레오는 어둠 속에서 눈을 뜬다. 끝이 없는 고요 속에서 갑자기 조명 하나가 켜진다. 눈이 부셔 저절로 눈가를 찡그리게 된다. 적응 되었을 무렵 조명 아래에 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레오의 시선이 자연스레 그 아래로 향한다. 거기에 있는 건 하나의 웅장한 관. 관 안에는 백합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가득 차 있다. 꽃은, 빛을 받아 묘한 아름다움...
“처그 스트라우스 증후군입니다. 앞으로 길면 5년이에요.” 처그 스트라우스 증후군. 18살의 려욱이 진단받은 병의 이름이었다. 이름은 어딘가 복잡하면서도 화려한 병이었으나, 간단히 말하면 호흡기 질환의 일종이었다. 다만 희귀병에 속하는. 어릴 적부터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던 사람들이 쉽게 걸리는 면역 질환이라고 했다. 천식이라. 그 말에 려욱은 이 ...
“나 지금 나가는데 배웅도 안 해줘?” “애인 혼자 두고 일하러 가는 놈이 뭐가 예쁘다고 배웅을 해줘.” “진짜 이럴 거야? 얼른 잘 다녀오라고 뽀뽀 해줘야지.” “...” “입술 계속 내밀고 있는 것도 힘들다 려욱아-” 쪽. 규현의 옷깃을 잡아 끌어당겨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는 아무 말 없이 그 얼굴만 바라보았다. 언제 소란스러웠냐는 듯 적만 만이 가라앉은...
“나 크리스마스에 약속 있어.” “가족이랑?” 가볍게 비웃었다. 대놓고 무시하는 나의 말을 들은 척도 안 하고, 김려욱은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뜨거웠던 공기가 김려욱이 나감과 동시에 차게 식어, 나는 이불을 몸 쪽으로 더 끌어당겼다.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가 맨 살에 닿는 감각이 불쾌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불쾌한 것은 ...
BGM을 함께 들어주세요. (피아노포엠 - 아직 빛나는 어느 겨울날의 기억) ----------------------- 바닥에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다. 발을 내딛을 때마다 뽀드득, 뽀드득, 하는 소리가 귓가에 전해 온다. 올해는 화이트 이브였구나. 하얗게 쏟아지던 눈이 일찌감치 그치고 난 후 저녁 6시.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을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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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눈물은 진주가 된다. 그들의 실패는 물거품이 된다. 그러므로 바다는 인어가 실패한 사랑의 전시장이다. 고작 사랑을 믿은 인어들의 비참한 말로다. 바다를 볼 때마다, 려욱은 얼마나 많은 인어가 좌절하면 저렇게 넓은 바다가 생길까 골몰했다. 돌아갈 곳도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려욱이 반추한다. 인어를 위한...
나 남자 좋아한다? 순간 귓가에 딸랑, 멀리서 바람에 날리는 풍경 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다. 무지개의 끝처럼 아득하게 먼 곳에서…. 솔솔 어디에서 피우는 모닥불 냄새를 몰고 불어온 초겨울 바람. 겨울의 한낮을 온온한 열기로 데우는 태양. 디자이너 센스가 죽어버린 게 분명한 분홍색 체육복에 두꺼운 패딩을 걸치고, 낮지만 풍성하게 뻗은 잎이 다 떨어진 은행 나...
-Christmas Dream- “려욱아, 오늘도 그래?” “어.. 피곤해서 죽을 것 같아” “또 같은 꿈?” “같은 내용은 아닌데 같은 종류의 꿈..” 요즘 려욱은 제대로 잠들지 못한다. 매일 밤이면 꿈속에 나타나 자신을 괴롭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들 때문에 새벽 내내 괴로워하다가 아침이면 온 몸이 식은땀으로 젖은 채 무언가에 쫒기 듯 일어난다. 이...
“사랑? 웃기지 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 “그만 좀 해라.” “왜? 재밌는데.” 그래. 재밌겠지. 여차하면 진짜 돈으로 살 수도 있을 테니까. 어딘가 시비조인 뒷말을 팝콘과 함께 삼킨 려욱이 딱딱한 옥수수 알갱이를 규현에게로 퉤 뱉었다. 침으로 범벅이 된 총알 같은 것이 제 살갗에 닿자마자 뒤로 까무러치는 게 웃겨서 려욱은 한참을 웃었다. “너….” “...
6 _ (@203S2621)
Honey _ (@O___Honey) 후기 페이지 : http://posty.pe/625j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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