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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안상현 - 상관 거봐, 너에겐 의미 없는 일이야 내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간에 [ 수면 마술(물리) ] “ ... 아, 제가 신기한 거라도 보여드릴까요. ” 흠... 알겠습니다. 기다리십쇼. 제가 3초 만에 당신을 잠들게 만들어 보죠. 자, 이제 절 보세요. 하나...... 둘... 깡!!!!!!!!!!!!!!!!!!!!!!!!!!!!!!!!!!!!!!!!...
눈앞에 도사리는 죽음이 제 주인을 알아보고 기어오는 듯했다. 피할 수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는 그것이 닥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테다. 코가는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소름을 느꼈다. 어머니의 양수를 벗어나 숨쉬기 시작한 그 시각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존재했던 위협이다. 제 성을 지우지 못하는 한 운명과도 같은 꼬리표였다. 그러나 그 위협이 오늘만큼이나 가깝...
그곳을 사람들은 ‘제국의 신성한 방패’라고 불렀다. 야만인들의 침입을 몇 번이고 막아낸 철의 방패. 끝도 없는 고원과 협곡으로 이루어진, 어떤 침범도 용납하지 않는 신의 땅. 일 년의 절반은 혹한이 지배하는 얼어붙은 땅. 제국의 가장 큰 영지이자 황제가 가장 아끼는 후작의 유일한 영지 ‘스틸레인’. 스틸레인을 지배하는 군주를 사람들은 ‘북풍의 지배자’ 또는...
그 계절의 우리 11 y 그늘아래 정국은 그 날밤 자주 잠에서 깨었다. 혹시 아침에 지민이 어젯밤에 일은 모두 거짓이라고 할까봐, 아니 그냥 자신만의 꿈이었을까봐 불안했다. 그나마 눈을 떠서 자신의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지민의 얼굴을 확인하면 마음이 놓이고 불안함이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았다. 순둥순둥한 하얀 얼굴의 지민이 쌕쌕 소리를 내며 자는...
#프로필 "흥, 다 바보 같아." 이름 강보람 성별 XX 나이 19 키/몸무게 156cm / 45kg 외관 htt ://www. eka.cc/com o er/11160 보랏빛 머리카락이 높이 묶여 양 옆으로 구불거리며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세 갈래로 나누어진 앞머리는 슬슬 잘라야 할 때가 된 건지 눈을 가릴락 말락 합니다. 남은 잔머리는 양 옆으로 같이 흘...
썰타래 만들기 귀찮아서 걍 포타 켬... 별 내용 없습니다 "어디 갔다 오는 길이야?" 제이크는 문을 열자마자 들린 목소리에 모자를 벗으려던 손을 멈췄다. 잠깐의 침묵. 제이크는 다시 손을 움직여 모자를 벗고 나머지 손으로 문을 닫았다. 복잡하고 어두운 스티븐의 집에는 숨을 구석이 많았다. 라일라는 그중 한군데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던 이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소책자 발행을 위해 다시 한 번 교정한 최종 원고입니다. 가급적 기사 발행 버전이 아닌, 이 포스트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에게는 자꾸 눈이 간다. 그의 유순하지만 도전적인 눈빛은 사람을 긴장하게 하고, 해맑은 사랑스러움과 관능이 공존하는 얼굴은 자극을 주며,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며 빚어낸 잘 단련된...
커플이 참 많구나. 여기저기 다 날씨네. 나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의 과거를 기록을 보고 일주일 정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애전선이 보인다. 덕분에 남의 연애사를 바탕으로 눈치껏 움직이는 게 가능했다. 특히 냉전 중인 커플들을 대상으로 움직일 땐 알아서 몸을 사릴 수 있었다. 능력을 이용해서 눈치 잘 보고 ...
박종성은 이희승과 잤다. "어땠어?" "뭐 나쁘지는 않았어요. 형은요? 불편한거 없으셨죠" "나도 괜찮았는듯. 앞으로도 필요하면 얘기하고" "네 형ㅎ" 나쁘지 않았다고 했으나 킹사이즈 침대에서 남자 둘이서 잠이 드는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희승이 형도 다르지 않았는지 어깨가 결리는듯 팔을 돌리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이걸 잠을 잤다고 하기에도 뭐하게...
“형, 아무튼, 어제는 교복을 사러 갔어요.” “그래? 궁금하다.” “아, 사진 찍는 걸 까먹었어요…” 조계현은 밴드부 연습실 소파에 누워, 휴대폰 너머에서 들려오는 유강민의 말소리를 듣다 작게 웃었다. 첫 등교할 때 찍어서 보내줘, 다음달이랬지? 그렇게 말하며 무심코 시계를 보았다. 오후 네시. 유강민을 한국에 보낸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시차를 계산하...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고 하셨으나, 저의 책임은 예언이 있고 난 이후에 후천적으로, 비자발적으로 길러진 것입니다.이게 모순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모순이라는 겁니까? 담담히 묻는 것 같은 목소리가 짙게 눌렸다. 압력을 받은 것처럼 눌려서 나오는 목소리와 다르게 형용할 수 없는 것을 담은 듯한 눈이 밝은 빛에 어두운 색을 드러내었다. 무감각한 눈에 깃들은...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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