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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시점)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1반 이 빈입니다. 6년 전, 저희는 낯선 학교 강당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지만 이제 오늘은 헤어짐을 위해 모였습니다….” 우성은 강당 위에 올라 졸업생 대표로 축사를 읊는 제 소꿉친구를 바라보았다. 어두컴컴한 이 공간에서 홀로 빛을 받으며 축사에 집중하느라 한 글자 한 글자 힘을 주어 말하는 모습...
졸업식의 날이 밝았다. 어제 정우성은 그 뒤로도 같이 노는 동안에도 가끔씩 졸업식 때 같이 할 것들 리스트를 읊었다.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기 때문에 ‘알았다고, 알았다고!!!’ 라고 나도 모르게 크게 소리를 지르자 정우성은 ‘아니 난.. 그냥.. 너랑 같이..’이라면서 또 제 주인에게 혼난 강아지마냥 주눅이 들어버렸다. 내가 친구를 둔 건지 애완동물을...
정우성은 마지못해 자기 가방을 열어서 내 물건을 챙겨 넣었다. 어차피 아빠한테 이를 생각도 없었다. 아빠가 선물했다는 농구화는 어차피 정우성의 발 사이즈에 너무 딱 맞았기 때문에 올봄만 되어도 신을 수 없게 될 터였다. 우리 아빠는 정우성이 신발을 신었을 때 앞코를 꾹꾹 눌러보더니 사이즈가 너무 딱 맞는다며, 오래 못 신으리라는 것도 예상했다. 그러면서 ‘...
우리 옆집에 사는 가족은 동네에서 농구에 미쳐있는 농구광이 둘 씩이나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집 마당 한 가운데에 농구 골대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집도 아빠가 농구에 미쳐있긴 했는데 저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옆 집에 농구 골대가 들어왔을 때 우리 아빠가 손수건을 물며 부러워서 안달 난 모습이 생각났지만 애써 무시하기로 한...
바로 직전편의 주의사항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학기의 첫 일주일이 지나고 ㅇㅇ은 밴드부 신규부원 모집에 당당히 합격하여 첫 부활동을 마쳤다. ㅇㅇ이 연습실을 나섰을 때에는 이미 일몰 시각이 한참 지난, 완전히 어두워진 저녁이었다. 가로등 켜진 교정 정문에서 ㅇㅇ은 마찬가지로 부활동을 마치고 귀가 중인 태웅을 만났다. "안녕, 너도 늦게까지 연습하...
그냥 갑자기 여주랑 명헌이 첫 스타트가 인상안좋은걸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한 3월쯤? 개파시작하고 학교근처 술집들은 항상 대학생들이 점령하던 때 여주랑 명헌이네는 같은 학교인데 접점이 없는 다른 과임.. 우연히 여주학과랑 명헌이 대학농구팀이랑 서로 옆테이블에서 개파한거임. 대학농구에는 대부분의 산왕즈가 같이 들어갔음. 시간이 좀 지나고 사람들이 술이 더 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누나. 일찍 왔네?" "래빈 삼촌도 왔다!" 대진과 우현이 웃었다. 택시를 타고 가면 된다고 했는데 밤이 늦었다는 이유로 래빈은 승현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왔냐? 온 김에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 "래빈 삼촌! 자고 가!" "맞아. 자고가!" 래빈은 매달리는 대진과 우현을 보며 힐끔 승현을 보았다. 승현은 왜 날보지? 하는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직 수메르 스토리를 보지 않았다면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당) 1. 과거를 몰라줘서 "그러니까, 지금의 넌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방황, 하고 있다는 거지?" "...맞아,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급하기는... 나도 동행하게 해줘, 응? 허락해!" "허, 미친 거야? 너가 날 어떻게 믿고?" "보통은 내가 널 어떻게 믿고~ 하지 않아?" 이...
농부왼/농부른/할아버지 시점 검과 불굴의 사도 위대하신 요바이시여. 여기, 위대하신 당신의 그릇으로 태어난 자가 원합니다. 부디 당신이 빚어 씨앗을 틔운 이 세계를 굽어살피시어, 그 세계를 살아가는 자들에게 당신의 권능을 행사하심과 동시에 당신의 유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사도기록전 中 "어이쿠, 반가운 곳, 반가운 얼굴들이구먼." 펠리컨...
키류 쿠로하카제 카오루사쿠마 레이하스미 케이토모리사와 치아키사자나미 쥰 (갓댐)(조만간 추가될 지도…? ㅋㅋㅋㅋ)
학교au. 일상물. 급전개, 캐붕 주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자 책이 촤라락 하고 넘겨졌다. 체육 시간에 뛰노는 아이들을 동경하는 모습이 우스워 보였다. 걷지 못 하는 것도 뛸 수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동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야.."(-)!!! 집중 안 하냐!!!"수학이 싫은걸올해 첫 입학 후 느끼는 감정은 오직 하나. 집 가고 싶다. 입학한 지 이제...
띠리릭. - 문을 열고 들어간 방 안마저 그때 그대로였다. 내가 한 번 선물한 이후로 주기적으로 채워 넣었던 방향제 향까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멍하니 바라봤다. 연락처, 비밀번호, 향기, 그 조그만 얼굴. 멈춰있었다. 고작 나에게 멈추어 네 모든 게 흘러가지 못하고 있었다. “왜 안 바꿨습니까.” 작게 중얼거린 혼잣말이었으나 속눈썹 사이로 사랑해 마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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